김포시, 알레르기 걱정 없는 안심 급식 환경 만든다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식품 알레르기 수비대' 사업 확대…맞춤형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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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년 식품 알레르기 수비대 집합교육



[PEDIEN] 김포시가 어린이들의 식품 알레르기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식품 알레르기 수비대' 사업을 확대한다. 김포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26년에도 이 사업을 이어가며, 알레르기 대체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해 김어사센터는 어린이 급식소 원장과 조리원, 어린이 보호자를 대상으로 알레르기 관련 이론 교육과 대체식 조리 실습을 진행했다. 특히 달걀, 밀가루 대체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은 큰 호응을 얻었다. 알레르기 유발 식품을 단순히 제외하는 것이 아니라, 영양 균형까지 고려한 대체식 제공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어린이집 방문 교육도 빼놓을 수 없다.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이야기북 기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식품 알레르기 관리 흐름도 점검, 교차오염 예방 지도, 식단 관리 점검 등 현장 컨설팅도 병행했다.

2025년 사업은 현장 맞춤형 교육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김포시는 이러한 긍정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올해는 참여 기관을 확대, 총 10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남근 센터장은 “지난해 사업을 통해 대체식 교육과 체험형 프로그램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에는 지원 범위를 확대해 식품 알레르기가 있는 영유아도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는 환경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3월 19일부터 4월 2일까지 센터에 등록된 일반회원 어린이집 및 유치원 급식소를 대상으로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총 10개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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