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서구, 예방 교육으로‘숨은 복병’심뇌혈관질환 잡는다
대전 서구는 둔산동 시온침례교회에서 중장년층 주민 40여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환절기를 맞아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큰 중장년층의 건강 인식을 높이고 자가 관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임효남 건양대학교 간호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심뇌혈관질환 예방 수칙 뇌졸중의 조기 증상 및 대처법 혈압 혈당 수치 알기 싱겁게 먹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안내했다.교육 현장에는 혈압 및 혈당 측정이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이 본인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도 했다.구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정기적인 건강 수치 확인과 올바른 생활 습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 대덕구 법1동, ‘제1차 민 관 협력 통합사례회의’ 개최
대전 대덕구 법1동은 11일 학계와 복지기관 전문가, 동 통합사례관리 담당자가 참여한 '제1차 민 관 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목원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부 이윤화 교수를 슈퍼바이저로 초빙했으며 대덕구 치매안심센터와 대덕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리종합사회복지관 등 민 관 기관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이번 사례는 치매로 인해 의료 돌봄 생활 지원이 복합적으로 필요한 고령의 홀몸 어르신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통합사례관리 대상으로 선정됐다.참석자들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의료 복지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례 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김영희 법1동장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의 위기 상황을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 관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서부교육지원청 학생 지원망 구축 협약
대전 서구는 서부교육지원청과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지역 밀착형 학생 지원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1일 전면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에 대응해 학생 중심의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취약 학생에 대한 지역사회 연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을 통해 양측은 서구 돌봄드림스타트팀과 아동보호팀, 서부교육지원청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학생 발굴부터 사례관리, 교육 복지 정서 지원까지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주요 협력 내용은 위기 학생 조기 발굴 및 정보 공유 사례회의 및 공동 대응 학생 상황에 맞는 맞춤형 통합 지원 지역사회 자원 연계 확대 등이다.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 취약 학생들이 학습과 정서 생활 전반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직원 적극행정 및 인권 교육 실시 공무원 공직윤리 강화… 책임감과 인권 감수성 제고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인권 통합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공직자의 능동적 판단력과 업무에 대한 책임감을 기르고 행정 전반에 요구되는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정승호 강사가 진행한 교육은 적극행정의 이해와 실천 인권 침해 대응 공직사회에서 인권의 중요성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적극행정의 취지와 기준을 재점검하고 인권 침해에 대한 인지 및 대응 역량을 높여,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적극행정은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원동력이며 인권은 모든 행정의 기준이자 원칙”이라며 “이번 교육이 공직자 각자의 업무에서 실천으로 이어져 구민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유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레는 첫걸음, 꿈을 담은 학용품’ 전달
대전 중구 유천2동은 11일 유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초 중학교에 입학하는 저소득가정 아동 청소년 10가구를 대상으로'학용품 나눔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 학기를 맞이하는 저소득 가구 신입생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학용품 세트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윤상흔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새 학기를 준비하며 설레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라며 "우리 동네 아이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말했다.박근재 동장은"서로를 돌보는 지역사회 문화를 확산시켜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동을 만들기 위해 맞춤형 복지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한편 유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에서는 이번 신입생 학용품 지원 외에도 독거어르신 안부 살핌, 중 장년가구 돌봄 등 다양한 특화 사업을 통해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
목동, 민 관 합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데이’ 운영
대전 중구 목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중촌사회복지관 및 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합동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데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민 관이 협력해 복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홍보물과 안내문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관심을 독려했다.특히 목동은 매달 10일을 '홍보데이'로 지정해 정기적인 캠페인을 운영함으로써,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유영신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함께해주신 협력 기관에 감사드린다"라며 "매월 정기적인 캠페인을 통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살기 좋은 목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제보된 위기가구에는 맞춤형 상담을 거쳐 긴급복지지원과 민간 자원 연계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
대전 동구, 도심 속 화사한 봄꽃 단장… ‘봄기운 가득한 꽃 경관’ 조성
대전 동구는 새봄을 맞아 구민과 대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화사한 도시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 내 주요 관문과 중심지에 봄꽃 약 1만 5천 본 식재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봄꽃 식재는 동구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대전역 광장 '꽃시계'와 대전복합터미널 주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 주요 거점의 대형 화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구는 오는 4월 초에는 대동천과 대전천 일원 교량 15개소에 페튜니아 약 3만 본을 추가로 식재해 화사한 '꽃다리'를 조성할 계획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대전역 광장의 봄꽃부터 대동천과 대전천을 수놓을 꽃다리까지 주민들이 도심 곳곳에서 봄의 정취를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꽃 경관 조성을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착공
대전시는 11일 오후 유성구 도룡동 645번지에서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건립 착공식을 개최하고 2028년 10월 준공과 2029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이날 착공식은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시의장, 임성환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산업정책관, 황정아 국회의원, 정용래 유성구청장, 서철모 서구청장, 시 구의원, 지역 영상기업 대표, 주민 등이 참석해 클러스터 착공을 축하했다.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는 스튜디오 큐브 등 기존 인프라와 연계해 대전을 특수영상 거점도시로 육성하고 콘텐츠산업 집적단지를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핵심 시설이다.클러스터는 지하 1층 지상 8층, 연면적 3만3528 규모로 총 1690억원이 투입된다.시설에는 전문 스튜디오 5개실과 특수영상 기업 입주공간 80개실을 비롯해 교육실과 전시체험장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완공 후에는 특화 장비 이용과 연구기관 협업을 통한 기술지원, 교육 프로그램 및 공동 프로젝트 추진이 가능한 환경이 구축되어 지역 내 특수영상 기업과 대학이 기획부터 후반작업까지 통합 제작 체계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클러스터 건립이 지역 영상콘텐츠산업의 성장 기반이자 과학 도시 대전의 위상을 높이는 특수영상 제작 거점이 될 것이라 보고 있다.또한 클러스터 조성에 앞서 입주기업을 사전 모집해 빠르게 변화하는 영상 콘텐츠 산업 환경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는 대한민국 영상산업의 컨트롤타워로 K-콘텐츠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신속한 건립은 물론 지역 영상산업 육성과 기술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 동구, 스마트경로당 ‘쌩쌩백세 넘치는 웃음’ 건강교실 운영
대전 동구청은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스마트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쌩쌩백세 넘치는 웃음'건강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쌩쌩백세 넘치는 웃음'건강교실은 용운동 용수골 경로당 선암경로당, 자양동 백룡경로당 등 스마트 경로당 3곳에서 진행되며 3월부터 11월까지 상 하반기로 나눠 전문 강사와 보건소 직원들이 경로당을 방문해 총 9개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혈압 혈당 등 기초건강 측정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 노년기 구강질환의 예방 및 1:1 칫솔질법 교육 균형 잡힌 영양관리와 건강한 식생활 교육 등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또한 치매 인지기능 선별검사 및 치매예방교육 웰빙 웰다잉 교육 등을 함께 실시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구는 대전 동구 약사회, 대전시 아토피 천식교육정보센터 등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해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 및 약물 이상반응 대처법 천식 예방 관리 교육 등을 실시하고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노인 우울증 검사와 예방 교육도 진행하는 등 어르신 정신건강 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어르신들의 기대수명이 늘어나는 만큼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성큼 다가오는 봄, 3대 하천 말끔하게
대전시는 새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하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3월 11일부터 31일까지 ‘봄철 3대하천 환경정비 주간’으로 정하고 3대 하천과 21개의 지방하천 정비에 나선다.하천 환경정비는 △새봄맞이 하천 쓰레기 집중수거 기간 운영 △3대하천 대청소의 날 실시 △하천 내 각종 시설물 일제 점검 및 정비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시는 하천관리사업소, 각 자치구와 협력하여 하천 둔치 및 제방에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 또한 농경지 주변 하천에 버려진 영농폐자재, 폐비닐 등을 집중 수거하고 하천변 환경위해식물 및 잡목 정비 등 환경정화 작업도 실시한다.이와 함께 시민 이용이 많은 공중화장실은 일제 점검 후 소독 등 방역을 실시하고, 하천 내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비롯해 체육시설, 의자 등 각종 편의시설의 파손 부위를 보수하는 등 안전 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3월 26일에는 대전천 목척교 일원에서 대전시 환경국 전 직원이 참여하는‘새봄맞이 3대 하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하천 및 호안 주변 방치 쓰레기 수거와 함께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도 추진할 계획이다.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시민들께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휴식처를 제공하고자 환경정비 주간을 운영한다”라며 “쾌적한 하천 환경은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로 완성되는 만큼,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우리 지역 하천을 함께 가꾸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대전시, 문화·공공시설 중대재해 예방 현장 점검
대전시는 중대시민재해 및 중대산업재해 예방 강화를 위해 10일 대전예술의전당, 시립미술관, 이응노미술관, 시립연정국악원, 한밭수목원 등 주요 문화‧공공시설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점검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과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공연장과 전시 공간, 각종 시설물의 유지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또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방안과 기관 간 협업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공연 및 전시시설은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시설물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 비상시 신속한 대피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근로자 작업 안전 확보를 위해 위험 요인 사전 점검과 정기적인 안전교육 실시도 당부했다.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문화‧여가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대전시는 앞으로도 주요 공중이용시설과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시행
대전시는 도시 대기오염 물질과 미세먼지를 줄이고 맑고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10일부터 실시한다.올해 조기폐차 사업 물량은 2,630대로 사업비는 61억 원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추진된다. 신청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또는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및 5등급 경유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되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이다. 또한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따라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신청 대상은 현재 대전시에 등록된 차량으로, 대기관리권역* 또는 대전시에 6개월 이상 연속하여 사용본거지 등록이 되어있어야 하며, 최종 소유자의 차량 보유기간도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보조금은 차량 총중량 3.5톤 기준, 차량기준가액, 조기폐차 여부, 대체 차량 구매 여부, 지원금 상한액 등에 따라 달라진다.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대전시 누리집에 등록된 공고문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특히 5등급 자동차의 경우 조기폐차 지원사업이 2026년을 끝으로 종료되므로 조기폐차 지원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올해 예산이 소진되기 전에 신청하여야 한다.문창용 환경국장은 “노후된 4, 5등급 경유차 및 건설기계 등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으로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도시 대기오염 물질 감축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대전 동구, '노후 단독주택 지원사업' 접수… 성황리 '마감'
대전 동구는 '2026년 노후 단독주택 지원사업'신청 접수가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 성황리에 마감됐다고 10일 밝혔다.'노후 단독주택 지원사업'은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경과한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구조안전, 화재안전, 에너지 성능 향상 등을 위한 점검 및 보수 비용 일부를 보조하는 사업으로 총 소요비용의 50% 범위에서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한다.올해 접수 결과 총 14건이 접수돼 전년도 6건 대비 신청 건수는 8건, 신청액은 4만3596천 원이 증가했으며 이는 신청 건수와 신청액 모두 전년 대비 약 2.5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특히 고령자 및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노후 주택을 중심으로 문의와 신청이 이어지며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주민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구는 접수된 신청 건에 대해 현장 확인과 관련 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이후 보조금 교부 절차를 거쳐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노후 단독주택 지원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보다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전한화생명볼파크 인근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
대전시는 3월 28일 2026년 프로야구 홈 개막 경기에 맞춰 대전한화생명볼파크를 찾는 야구 관람객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대사문화공원 예정지에 임시 공영주차장 약 82면을 조성하고 무료로 개방한다.이번 조치는 매 시즌 홈 경기 때마다 반복되는 야구장 주변의 극심한 주차난을 해소하고 원거리에서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쾌적한 직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임시 공영주차장이 조성되는 곳은 대전한화생명볼파크 인근 대사동 대전화교소학교부지이며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이다.시는 지난 2월 대전화교소학교 측과 임대차계약을 체결했고 중구청에서 2월 말 공사를 발주해 본격적인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공사에 들어갔다.이번 사업을 통해 확보되는 주차 공간은 약 82면 규모로 3월 28일 펼쳐지는 프로야구 홈 개막 경기부터 대전한화생명볼파크를 찾는 관람객들이 해당 주차장을 무료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한편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임시주차장으로 개방했던 대전사회복지관 건립 부지 80면에 대해서도 개방할 예정이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이번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과 무료 개방은 홈 개막전을 기다려온 야구팬들의 주차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며 “관람객들이 주차 걱정 없이 야구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원활한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2026년 3월 10일 보도 가능 대기환경과 대기환경개선팀 과장 강인복 팀장 장시덕 사진 영상 www.webhard.co.kr h ID:daejeon11, PW:a1234 주무관 박인혜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시행 3월 10일부터 2630대 지원 대기환경 개선 기대 - 대전시는 도시 대기오염 물질과 미세먼지를 줄이고 맑고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10일부터 실시한다.올해 조기폐차 사업 물량은 2630대로 사업비는 61억원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추진된다.신청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또는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및 5등급 경유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되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이다.또한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따라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신청 대상은 현재 대전시에 등록된 차량으로 대기관리권역 또는 대전시에 6개월 이상 연속해 사용본거지 등록이 되어있어야 하며 최종 소유자의 차량 보유기간도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대기오염이 심하거나 관리가 필요한 지역을 국가가 지정해 대기질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권역 보조금은 차량 총중량 3.5톤 기준, 차량기준가액, 조기폐차 여부, 대체 차량 구매 여부, 지원금 상한액 등에 따라 달라진다.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대전시 누리집에 등록된 공고문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특히 5등급 자동차의 경우 조기폐차 지원사업이 2026년을 끝으로 종료되므로 조기폐차 지원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올해 예산이 소진되기 전에 신청해야 한다.문창용 환경국장은 “노후된 4, 5등급 경유차 및 건설기계 등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으로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시 대기오염 물질 감축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2026년 3월 10일 보도 가능 재해예방과 시민재해예방팀 과장 이종상 팀장 김기옥 사진 영상 www.webhard.co.kr h ID:daejeon11, PW:a1234 주무관 유기선 대전시, 문화 공공시설 중대재해 예방 현장 점검 -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 점검 및 협력 방안 논의 - 대전시는 중대시민재해 및 중대산업재해 예방 강화를 위해 10일 대전예술의전당, 시립미술관, 이응노미술관, 시립연정국악원, 한밭수목원 등 주요 문화 공공시설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점검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시행에 따라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과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공연장과 전시 공간, 각종 시설물의 유지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또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방안과 기관 간 협업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공연 및 전시시설은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시설물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 비상시 신속한 대피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근로자 작업 안전 확보를 위해 위험 요인 사전 점검과 정기적인 안전교육 실시도 당부했다.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문화 여가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전시는 앞으로도 주요 공중이용시설과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