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 금벽정, 한글 막걸리 한 잔에 가을 풍류 더하다
세종시가 오는 15일 장군면 금벽정 일원에서 '한글 막걸리, 한 잔의 풍류'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매력을 알리고 금벽정 문화공간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한글 특화 상품인 한글 막걸리를 통해 세종시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장에서는 아름다운 금벽정의 풍경을 배경으로 복순도가의 한글 막걸리를 맛볼 수 있다.막걸리에는 한글의 아름다움이 녹아 있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훈장에게 한글을 배우는 체험, 유생 복장을 입어보는 유생 체험, 제기차기, 장기 등 전통 놀이가 준비되어 있다.금암리 마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 장터에서는 두부김치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행사 참여는 13일까지 세종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 가능하다.사전 신청은 선착순 200명으로 제한되지만,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최민호 시장은 이번 행사에 대해 “깊어가는 가을,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조선시대 선비들의 풍류를 가족과 함께 즐기는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금벽정은 17세기에 건립된 정자로 유림들이 학문과 사상을 나누던 장소다.최근 복원을 마치고 관광객들에게 개방되어 새로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
세종시, 이·통장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지역 리더십 집중 조명
세종시가 24개 읍면동 이·통장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지역 주민과 행정 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발맞춰 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은 충북 단양에서 진행됐으며, 최민호 시장이 참석해 이·통장들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참석자들은 '주민과 행정의 연결고리, 지역 리더의 역할 강화'라는 주제로 역량 강화 교육을 받고 주민 화합 행사를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유대감을 형성했다.이번 워크숍을 통해 이·통장들은 지역 리더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과 행정 간의 소통을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세종시는 앞으로도 이·통장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세종소방, 산불 대응 지휘역량 강화 교육
세종시 소방본부가 10일 덕성서원 일원에서 현장지휘관 4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4분기 현장지휘 전문가 초빙 교육’을 했다.이번 교육은 봄철 대형산불 합동훈련과 도시형 산림화재 대응훈련을 통해 축적된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지휘관의 전술적 판단력과 전략적 지휘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황정석 산불정책기술연구소장은 산림 지형과 기상 조건에 따른 화재 확산 특성을 설명하고 주불 및 잔불 진화 요령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또 세종시 전체 면적의 약 56%가 임야로 구성돼 있어 산불 확산 위험이 크고 국가 주요시설이 밀집한 도시 특성상 맞춤형 산림화재 대응체계 확립이 필요하다고도 강조했다.박광찬 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은 “앞으로도 외부 전문가 초빙 교육과 실전형 훈련을 지속적으로 병행해 현장 지휘역량과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기후변화 속 시민 건강 지킨다…탄소중립 포럼 개최
세종시가 기후변화가 시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고 지역 차원의 적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3일 '제6차 세종탄소중립전환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소담동 행복누림터에서 열리며 세종시와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세종시탄소중립지원센터, 고려대 에코업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공동으로 주최한다.포럼에서는 ‘기후변화 시대, 세종시민의 건강한 기후적응’이라는 주제로 기후변화가 시민의 건강과 일상에 미치는 구체적인 영향과 그에 대한 대응책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포럼은 김종헌 성균관대학교 교수의 ‘기후변화에 따른 건강영향’발제를 시작으로 김윤정 한국환경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삶의 질 관점에서 본 기후정의 과제와 대응방안’을 발표한다.특히 2024 에코업 제로 웨이스트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한 이정하 고려대학교 학생이 ‘탄소중립 전환을 돕는 작은 기술: 3D 프린팅 물 필터’를 소개하는 특별 발표도 진행된다.이후 배현주 한국환경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진행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후변화가 인간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그에 대한 건강 정책 및 대응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을 펼칠 계획이다.세종시는 이번 포럼이 시민들의 기후변화 적응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기후위기 시대에 시민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포럼 참석은 정보무늬 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가능하다.환경을 고려해 자료집은 전자파일로 제공되며 행사장 내 일회용품 사용은 제한된다. -
세종 도담동, 빛으로 하나된 가을밤…빛초롱 축제 성황리에 종료
세종시 도담동이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도램뜰 근린공원 일대에서 '2025 도담동 빛초롱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빛으로 하나되는 도담, 함께 만드는 추억'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800명이 넘는 주민이 참여해 도담동의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았다.축제 첫날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보물찾기 행사가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아이들과 부모들은 공원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둘째 날에는 벼룩시장,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 청소년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특히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도담동 직능단체들은 행사장 안전 관리와 부스 운영을 자발적으로 지원하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보탰다.이기숙 도담동장은 "빛초롱 축제가 도담동 공동체의 화합과 참여를 상징하는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빛나는 도담동'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축제를 통해 도담동 주민들은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더욱 끈끈한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빛초롱 축제는 도담동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이 기대된다. -
금남면 한마음 체육대회, 800여 명 주민 하나 되는 축제
세종시 금남면에서 지난 8일 금남면 한마음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금남면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41개 마을 주민 800여명이 참여해, 세대와 마을 간의 끈끈한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마을은 마흔하나, 마음은 하나’라는 주제처럼, 금남면민 모두가 하나 되어 웃음꽃을 피웠다.체육대회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 색소폰과 오카리나 연주 등 식전 공연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이어진 명랑 경기에서는 마을 주민들이 함께 땀을 흘리며 경쟁했고 문화 공연과 면민 노래자랑은 흥겨움을 더했다.특히 초청 가수들의 공연과 면민 노래자랑은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금남면 체육회를 중심으로 새마을회,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등 지역 단체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진행됐다.주민들의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행사 요원들이 배치됐으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선영 금남면체육회장은 “면민들이 함께 웃고 뛰며 하나 되는 모습에서 지역 공동체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주인공이 되는 화합의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체육대회는 금남면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증진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
세종남부소방서, 소방의 날 기념식 개최… 시민 안전 헌신 다짐
세종남부소방서가 63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헌신을 다짐했다. 기념식에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연세초등학교 합창단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합창단은 지난 7월 세종119동요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이어진 순서에서는 화재 진압과 구조·구급 활동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헌신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17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이진호 세종남부소방서장은 기념사를 통해 묵묵히 헌신하는 소방 가족과 응원해주는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더불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 지킴이로서 소임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기념식은 소방관들의 노고를 기리고 시민 안전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 세종남부소방서는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재난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최민호 세종시장,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만나 현장 애로사항 청취
최민호 세종시장이 지난 8일 무궁화테마공원에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단원 50명과 만나 현장 소통에 나섰다.이번 만남은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 야간과 험준한 산지에서 활동하는 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최 시장은 이날 단원들과 함께 농작물 피해 상황 대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야생동물 포획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세종시는 멧돼지, 고라니, 청설모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피해방지단을 운영하고 있다.이들은 유해야생동물 포획 및 피해 예방 활동을 통해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이날 현장 소통에서는 세종경찰청의 협조로 유해야생동물 피해 방지 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총기 안전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교육을 통해 단원들은 안전 의식을 강화하고 사고 발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민호 시장은 “추운 날씨와 험한 환경 속에서도 농가 피해를 막기 위해 헌신하는 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안전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고 농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세종시, 김장 담그기 행사 성황… 시민 참여형 마을 잔치로 발돋움
세종시가 지난 8일 나성동 도시상징광장에서 제11회 김장 담그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올해 행사는 단순한 김장 체험을 넘어,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공동체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마을 잔치 형태로 진행됐다는 평가다.특히 세종시는 우리 농산물 홍보를 위해 배와 쌀 직거래 판매 공간을 마련했다.시민들은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농산물을 구매하고 맛있는 시식 행사에도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소량의 농산물을 기념품으로 제공해 만족도를 높였다.생활개선회세종시연합회는 떡크림파스타를 판매하는 식·음료 부스를 운영해 어린이 동반 가족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세종한글막걸리 시음 체험, 교보문고의 한글 기념품 판매, 전통놀이 체험장, 작목반별 김장 재료 판매, 일자리사업 홍보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이번 김장 담그기 행사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세종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
세종시, 부모와 함께하는 육아정책간담회 개최
최민호 세종시장이 지난 8일 새롬종합복지센터에서 육아하는 아빠·엄마 등 30여명과 육아 정책과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이날 간담회는 인구보건복지협회충북세종지회, 세종시가족센터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여건에 맞는 육아지원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00인의 아빠단과 공동육아나눔터 활동 영상 시청에 이어 간담회에 참석한 아빠·엄마들의 육아 사례를 공유하고 출산·육아 지원 정책 관련 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영유아 자녀를 둔 아빠·엄마들은 아이 키우기 좋은 세종시 환경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특히 최민호 시장이 현장에서 부모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시 정책에 반영한 사례에 만족감을 나타냈다.앞서 시는 지난해 11월 23일 진행된 육아정책간담회 행사를 통해 제안된 ‘아빠가 아이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견과 관련해 ‘아빠학교 프로그램’을 기존 1회에서 올해 4회로 확대 진행했다.또 ‘공동육아나눔터 장난감서비스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대해서도 올해 ‘돌상·백일상 및 유아차 대여’, ‘장난감 신규 입고’등을 통해 이용자 편의를 높였다. -
소정면 작은 음악회, 17년째 주민 화합 다져
세종시 소정면에서 주민들이 하나 되는 축제가 열렸다.소정면과 소정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소정초등학교에서 '제17회 소정면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며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올해로 17회를 맞이한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1년간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주민들에게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자들에게는 성취감을 선사하는 뜻깊은 행사였다.음악회에서는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손뜨개 작품 전시회를 시작으로 농악, 춤, 요가, 난타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아마추어지만 열정 넘치는 무대에 관객들은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보냈다.홍서현, 신야, 못난이삼형제 등 초청 가수들의 흥겨운 공연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음악회장 야외에서는 '찾아가는 문화누리장터'가 함께 열려 풍성함을 더했다.스카프, 손수건, 가방, 목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지역 소상공인 7곳이 참여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거리를 제공했다.김국회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참여와 열정으로 작은 음악회가 17년이라는 역사를 만들었다"며 감회를 밝혔다.이어 "내년에도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화합하는 따뜻한 문화의 장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세종 도담동, '도담도담 나눔 바자회' 성황리에 마무리
세종시 도담동에서 지난 8일,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 '도담도담 나눔 바자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이번 바자회는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자원 순환의 가치를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바자회에는 직능단체, 자원봉사자, 그리고 지역 주민 약 300여 명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뤘다. 참가자들은 의류, 도서, 생활용품, 수공예품 등 다양한 재활용 물품을 판매하며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겼다.특히, 이번 바자회에서는 판매 수익금 전액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원 순환의 가치뿐만 아니라 나눔의 의미까지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바자회에 참여한 주민들은 물건을 사고파는 과정에서 이웃과 정을 나누며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함양했다.이기숙 도담동장은 "도담도담 나눔 바자회는 단순한 중고 물품 판매 행사를 넘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축제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
세종남부소방서, 겨울철 화재 예방 캠페인으로 안전 의식 높여
세종남부소방서가 지난 8일 세종시교육청에서 열린 더하기예술제에서 겨울철 화재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시민들에게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과 초기 대응 방법을 알리고, 겨울철 난방용품 사용에 대한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함이다.이번 캠페인은 세종시교육협회가 주관하는 지역 예술·교육 축제인 더하기예술제와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소방서는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체험형 안전 교육을 제공했다.특히 겨울철에 많이 사용되는 전기난로, 전기장판, 열선 등 3대 난방용품의 안전 사용법과 소화기 비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이진호 남부소방서장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안전 수칙을 실천하고 화재 예방에 동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험형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 의식이 높아지고, 겨울철 화재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2025 세종시 빛트리 축제, 11월 22일 개막
빛축제 예산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세종시 의회에서 전액 삭감되었으나, 시민들에 의해 다시 살아나고 있다.세종시 빛트리축제 시민추진단은 지난달 30일 나성동 빛트리 축제 임시 사무실에서 2025년 세종시 빛트리 축제를 다시한번 시민의 힘으로 이루어내자고 결의하고 단체를 결성했다.작년과 마찬가지로 이응다리 남측 광장 일대에서 펼쳐질 이번 축제는 11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39일간 이어진다.이번 축제는 세종시 빛트리축제 시민추진단과 세종시교회총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며 시민 기업 교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빛 축제를 목표로 하고 있다.올해로 세 번째 맞는 빛축제는 세종시 대표적 겨울철 축제로 자리 매김되고 주변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22일 오후 7시부터 이응다리 남측 광장에서 펼쳐질 개막 점등식 행사에서는 대형 교회 성탄트리와 골든 볼, 각종 빛 터널 그리고 다양한 빛 조형물이 동시에 점등하게 된다.뿐만 아니라 축제 기간동안 주말 버스킹, 크리스마스 마켓, 시민 참여 트리 등이 전시될 예정으로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겨울의 낭만과 희망의 메시지를 나눌 예정이다.임인택 세종시 빛트리 축제 상임대표는 ‘시의회 예산 삭감으로 시민이 나설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너무나 안타깝다’며 ‘빛트리 축제는 세종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희망의 상징이며 이번 축제를 통해 세종의 밤이 더욱 따뜻하게 빛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빛트리축제도 시민들의 모금으로 진행되며 11월 10일부터 본격적인 모금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