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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겨울철 화재 예방 위해 4개월간 특별 대책 추진
세종시가 다가오는 겨울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내년 2월까지 4개월간 '2025~2026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주택과 산업시설의 화재 위험이 커지는 시기에 맞춰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세종소방본부는 대형 화재 예방, 화재 안전망 강화,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 유관기관 협업 강화, 세종시 특성을 반영한 특수 시책 추진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화재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이에 따라 공사장과 위험물 시설 등 화재 위험이 큰 장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불법 행위를 단속하여 화재 발생의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또한 노인 및 장애인 시설에 축광식 피난 유도 패치를 설치하고 농촌 지역을 대상으로는 화목 보일러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에는 시민 참여형 캠페인과 찾아가는 소방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대피 요령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관계 기관과의 합동 점검, 재난 대응 협업 체계를 강화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화재 대응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박태원 소방본부장은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을 피하고 소화기와 감지기를 설치하는 등 기본적인 예방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
세종시, 7급 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11월 1일 실시
세종시가 2025년도 지방공무원 7급 및 농촌지도사 임용 필기시험을 11월 1일 소담중학교에서 치른다.이번 시험에서는 행정 7급 4명과 농촌지도사 1명, 총 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행정 7급은 4명 모집에 263명이 지원하며 65.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 경쟁률인 62.2대 1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농촌지도사 채용에는 1명 모집에 46명이 지원했다.시험은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며, 응시자는 오전 9시 20분까지 지정된 좌석에 앉아야 한다. 세종시는 원활한 시험 진행을 위해 공무원 59명을 투입하고, 세종남부경찰서 및 소방본부와 협력하여 시험장 주변 교통 정리와 응급 상황에 대비한다.필기시험 합격자는 11월 28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후 인성 검사와 면접 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12월 19일에 발표된다.이경우 운영지원과장은 “세종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그동안 노력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시험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필기시험 가산점 대상자는 필기시험 전날까지 관련 요건을 갖춰 11월 3일까지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 자격증 종류와 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또한 행정 7급 응시자는 10월 31일까지 영어 및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성적을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 미리 등록해야 한다. -
나눔 실천 다정동 '착한단체'에 현판 전달
세종시 다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1일 가온마을 3단지 입주자대표에 착한단체 현판을 전달했다.‘착한단체’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추진하는 기부캠페인으로 월 10만원 이상을 기부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곳이다.기부금은 다정동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에 전액 사용된다.김광엽 다정동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 어진동, '방축애 이어진마켓'으로 친환경 소통의 장 연다
세종시 어진동이 다음 달 1일, 방축천 음악분수 광장에서 '방축애 이어진마켓'을 개최한다.어진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주민 참여를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시와 농촌 간의 상생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둔다.이번 마켓에는 주민, 농가, 체험 부스 운영팀 등 총 21개 팀이 참여한다. 각 부스에서는 환경 보호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을 판매하여 도농 상생의 의미를 되새긴다.방문객들은 나만의 화분 만들기, 환경 보호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줍킹' 이벤트를 통해 환경 정화 활동에도 동참할 수 있다.이 외에도 지역 문화 예술 자원과 연계한 공연과 다양한 푸드트럭이 마련되어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정성헌 주민자치회장은 “이어진마켓은 도시와 농촌, 현재와 미래를 잇는 상생 프로젝트”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어진동이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로 발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세종시, 우리 농산물 활용 가공 교육으로 농가 경쟁력 높인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기술 교육을 실시해 농가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이번 교육은 30일 농업기술센터 가공교육장에서 '우리 농산물 가공 생산자 제품개발 역량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첫 교육에서는 미숫가루와 선식 제조 실습을 통해 로컬푸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다음달 6일과 11일에는 밤을 활용한 가공품과 한국형 발사믹 소스 제조 실습 교육이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피옥자 세종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가공 제품 개발과 농산물 생산자의 기술적 역량 강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덧붙여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세종시, 2026년 국비 확보 위해 총력 대응 체제 가동
세종시가 2026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현장 대응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국비확보 현장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최민호 시장과 김종민 국회의원 등이 참석하여 국회 심의 단계에서 세종시 주요 현안 사업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간담회에서는 세종지방법원 건립, 한솔동 고분군 정비 등 시정 현안과 국회 심의 단계 증액 필요 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최민호 시장은 세종지방법원 건립 사업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2026년도 정부 예산 반영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법원 건립 기획 연구 용역 및 기본 계획은 내년 2월 확정될 예정이다.또한, 세종시 최초의 국가사적으로 지정된 한솔동 고분군의 역사 관광 자원화 계획을 공유하고, 관람 환경 개선과 학술 연구 기반 조성을 위한 종합 정비 기본 계획 수립 및 경관 조성 사업비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을 밝혔다.이 외에도 한글문화단지 조성, 제천지하횡단차도 건설 사업 등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원안대로 통과될 수 있도록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다.아울러 한글문화 교육센터 교육·운영비 정부 지원 필요성을 언급하고, 공동캠퍼스 입주 예정인 충남대와 충북대가 공동 활용할 수 있는 바이오지원센터 구축 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한 협력도 요청했다. -
세종시, '인베스트코리아 써밋'서 국제 투자 유치 나선다
세종시가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인베스트코리아 써밋 2024'에 참가하여 국제 투자 유치 활동을 펼친다.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코트라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외국인 투자 유치 행사로, 전 세계 투자자, 외신, 외교사절, 지자체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세종시는 이번 행사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기회발전특구, 경제자유구역 등 세종시의 핵심 투자 거점을 소개한다. 또한, 도시의 전략 산업 육성 기반과 투자 혜택을 종합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이번 행사를 통해 세종시는 인공지능, 바이오, 모빌리티 등 미래 전략 산업 중심의 첨단 산업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국제 투자 유치를 본격화한다는 목표다.특히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성장 기반 마련을 통해 해외 투자자와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세종시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인베스트코리아 써밋은 세종시가 투자처로서 가진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기회”라며 “세종시가 국가 미래 전략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외국인 투자 기업 유치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세종중앙요양병원, 연기면에 사랑의 연탄 1,000장 전달
세종중앙요양병원이 연기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은 연탄 1,000장을 기부했다.세종중앙요양병원은 30일, 조치원읍에 위치하며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연탄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기부에는 세종중앙요양병원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직원들은 연기면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두 가정을 방문,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박미경 세종중앙요양병원 이사장은 “직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연탄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세종중앙요양병원은 연탄 기부 외에도 지역 경로당에 무료 한방 진료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꾸준히 지역 사회 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세종중앙요양병원은 지역 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
세종시, 제5회 아름다운 정원 경연대회 개최…도심 속 숨겨진 정원 12곳 선정
세종시가 도심 속 아름다운 정원을 발굴하고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제5회 세종시 아름다운 정원 경연대회'를 개최, 12곳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과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시민들의 정원 문화 참여를 확대하고 정원 조성의 다양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정원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을 통해 개인정원, 공공정원, 마을정원, 아파트정원 4개 분야에서 총 32곳의 응모작을 심사, 각 분야별 3곳씩 아름다운 정원을 선정했다.특히 공공정원, 마을정원, 아파트정원 부문은 유휴토지 활용도, 공동체 참여도, 지속적인 관리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심사 결과, 개인정원 부문 '꽃마당', 공공정원 부문 '세종 탐라의 숲', 마을정원 부문 '나랏말씀정원', 아파트정원 부문 '리버시티 어울림 숲 정원'이 각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수상 정원들은 식물 특성을 고려한 식재, 다채로운 공간 구성, 세심한 정원 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수상 정원 사진을 3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시청 1층과 시 누리집에 전시하여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세종시를 진정한 정원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생활 속 정원 문화가 확산될 때 ‘정원 속의 도시 세종’의 비전이 완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세종시는 2021년부터 매년 아름다운 정원 경연대회를 개최, 현재까지 총 41곳의 아름다운 정원을 발굴했다. -
세종 나성동, 가을 맞아 '나성동락 축제' 개최
세종시 나성동에서 다음달 1일 '나성동락 축제'가 열린다. 나성동 주민자치회는 도시상징광장과 독락정 역사공원 일대에서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나성동, 역사와 문화로 하나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되어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행사장 주변에는 코스모스 꽃밭이 만개하여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선사할 예정이다.독락정 역사공원에서는 역사 탐방과 전통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축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도시상징광장에서는 푸드트럭과 함께 어반아트리움 거리의 나성38 포차거리가 운영되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오후 5시부터는 개회식과 문화 공연이 시작되며, 초대가수 알리가 무대에 올라 '진달래 꽃이 피었습니다', '지우개' 등 대표곡을 부르며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나성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축제를 통해 나성동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고, 주민들이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세종 중앙호수공원, 바른문화 걷기대회 성황리에 개최
세종시 중앙호수공원에서 바른문화 확산을 위한 범국민 걷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행정안전부가 후원하고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바른 문화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바르게살기운동 세종시협의회가 주관하여 30일 열린 이번 걷기대회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바른 문화 확산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구했다.참가자들은 중앙호수공원 둘레길 3.6km를 걸으며 건강한 일상을 다짐했다. 특히, 선착순으로 제공된 기념 티셔츠와 간식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최재민 바르게살기운동 세종시협의회장은 "이번 걷기대회가 바르게살기운동의 가치를 실천하고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고 평가하며, "걷기대회를 통해 상생과 나눔의 바른 공동체가 더욱 굳건히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걷기대회는 바른문화 확산과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는 평가다. -
세종시, 시민 안전 지킴이 '공중화장실 비상벨' 합동 점검 실시
세종시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공중화장실 비상벨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세종시의회, 세종경찰청, 안전보안관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되었으며, 범죄에 취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세종시는 2023년부터 공중화장실에 비상벨을 설치하고 112 상황실과 연계하여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매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비상벨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이번 합동 점검은 땀범벅놀이터, 종촌동공영주차장,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 등 이용객이 많고 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은 6곳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합동점검단은 비상벨 작동 여부, 경광등 상태, 112 상황실과의 연계 상태, 안내판 관리 실태 등을 꼼꼼하게 점검했다.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노후된 장비는 신속하게 보수할 예정이다. 세종시는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공중화장실 안전 관리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공중화장실 비상벨은 위급 상황 발생 시 시민들이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중요한 장치”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비상벨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는 10월 27일부터 11월 5일까지 관내 공중화장실 140여 곳을 대상으로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미비한 시설은 즉시 보완할 계획이다. -
세종시, 축산물 원산지 '안심'…특별 점검 결과 이상 無
세종시가 축산물 원산지 둔갑 판매를 막고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축산물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진행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지역 생산 가공품의 원산지 표시 위반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시 동물정책과와 합동으로 이루어졌다.점검 대상은 과거 법규 위반 이력이 있거나 신규 허가, 민원 발생 등으로 인해 위반 우려가 높은 축산물 취급업소 13곳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축산물 위생 취급, 보관 온도 준수, 표시 사항 확인 등이며, 특히 외국산 소고기를 한우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를 집중적으로 감시했다.점검 결과, 축산물 취급업소 13곳 모두에서 특별한 위반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정경용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점검은 원산지 표기 위반 가능성이 높은 업체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축산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한우 유전자 검사 등을 병행했다”고 밝혔다.이어 “세종시 축산물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안전성 확보와 유통 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은 학교 급식용, 일반 판매·가공용, 싱싱장터 직매장 등 60여 개 업체의 소고기를 수거하여 총 251건의 한우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바 있다.또한, 명절이나 김장철 등 축산물 판매가 증가하는 시기에는 미생물 및 이화학 검사를 추가로 실시하여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현재까지 법적 기준을 위반한 업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세종시, 사랑의 땔감 나누기로 따뜻한 겨울 선물
세종시가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11월 11일 개최한다.세종시산림조합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숲 가꾸기 사업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활용, 저소득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목적이 있다. 2017년부터 꾸준히 이어온 나눔 활동이다.올해는 숲 가꾸기 사업으로 약 100톤의 부산물을 수집했다. 시는 홀몸 어르신, 생계지원 대상자 등 어려운 이웃에게 우선적으로 땔감을 지원하고, 남은 물량은 일반 시민에게도 배정할 계획이다.땔감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11월 4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시는 11월 11일 전동면 노장리 산림욕장 일원에서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열고, 신청자에게 땔감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이용우 산림자원과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땔감이 필요한 시민들은 사전 신청 기간을 놓치지 말고 신청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