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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 2026 진로진학 입시컨설팅 성료
영월군과 강원특별자치도영월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가 주관한 ‘2026 진로진학 입시컨설팅’이 지난 3월 7일 관내 중 고등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컨설팅에는 대입 전문가로 정평이 난 EBSi 입시 대표 강사와 공교육 진로진학교사가 입시 컨설턴트로 참여해 영월 지역의 교육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입시 전략을 제시하며 학생과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컨설팅 현장에서는 의료, AI, 정보통신 등 다양한 진로 희망 분야를 중심으로 심층 상담이 진행됐다.강사진은 학생 개개인의 모의고사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를 분석해 향후 준비해야 할 구체적인 진학 로드맵과 실질적인 입시 전략을 제시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된 영월군의 교육 인프라도 주목받았다.현재 영월에는 약 130여 개의 진로체험처가 운영되고 있어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이날 컨설팅에 참여한 컨설턴트는 “영월은 풍부한 진로체험 인프라와 진학 프로그램을 갖춘 지역”이라며 “이러한 활동을 학교생활기록부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면 대입 경쟁력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이현정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장은 “이번 컨설팅이 학생들에게 입시 준비의 방향을 설정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는 이번 행사 외에도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진로 진학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밴드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1만명이 탐낸 강원의 맛, ‘강원 산사에서 특별한 미식’
강원관광재단은 4월 11일 평창 월정사에서 개최되는 '강원 산사에서 특별한 미식'행사가 지난 3월 9일 모집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고 밝혔다.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진행된 이번 접수에는 총 1만1101명의 신청자가 일시에 접속하며 370대 1이라는 이례적인 경쟁률을 기록해, 지자체 최초로 강원 사찰 관광의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이번 행사는 넷플릭스'흑백요리사2'최종 7인에 올라 사찰음식 명장으로 화제를 모은 선재스님의 사찰음식 시연을 필두로 월정사 스님의 싱잉볼 명상과 차담, 그리고 전나무 숲길 걷기 등 오감을 깨우는 고품격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고요하고 차분한 사찰의 수행 환경을 유지하고 참가자들이 체험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인원을 30명 소수 정예로 제한해 운영의 질을 높였다.특히 참가비 일부를 평창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관광객의 발걸음이 지역 상권의 온기로 이어지도록 설계함으로써, '관광이 곧 지역 경제의 활력'이라는 재단의 사업 철학을 실천했다. -
강원문화재단, 전문 촬영장비 대여 기업 "에스엘알렌트"와 업무협약 체결
강원문화재단은 11일 오후 3시 재단 회의실에서 강원지역 영상문화 향유 저변확대와 영상제작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전문 촬영장비 대여업체인 '에스엘알렌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전문 영상장비를 보유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영상인의 제작 역량을 높이고 장비 활용 교육과 창작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강원지역 영상인의 작품이 국내외 주요 영화제에서 수상하는 등 성과를 거둔 만큼, 전문 제작시설과 장비 지원을 확대할 필요성이 높아졌다.이번 협약을 통해 에스엘알렌트는 강원영상위원회의 제작지원 작품 및 지역 영상 창작자를 대상으로 영상촬영 전문장비에 대한 대여료 할인을 제공하게 된다.아울러 양 기관은 G-콘텐츠아카데미 전문 촬영기술 워크숍을 비롯해, 강원 지역 영상 콘텐츠산업 발전과 지역 영상인의 창작 인프라 확장을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신현상 대표이사는 "지역 영상인들이 전문 촬영장비 활용을 통해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전반적인 창작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영상 제작 환경 개선을 위한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다꿈 교실’ 2026년 운영 시작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일 초등돌봄형 프로그램 ‘다 가치 꿈 키움 교실’의 2026년 운영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과 가족 통합 활동을 개최했다.에코마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참여 아동 청소년과 학부모 등 30명이 참석했다.‘올해 우리 함께할 신나는 모험 이야기’를 주제로 2026년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아이스브레이킹 활동을 통해 가족과 구성원 간 유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가족이 함께 신선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드는 ‘팜 투 테이블 요리 활동’과 농장 식물을 활용한 ‘문살정원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올해 ‘다꿈 교실’은 지난해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화했다.아동 청소년이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자기주도적 활동을 확대하고 드론 창의융합 교육 등 변화하는 교육 트렌드를 반영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학부모 수요를 반영해 1박 2일 가족 캠프와 부모 참여형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김도균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다꿈 교실은 아동 청소년의 창의력과 건강, 자기주도성을 균형 있게 키울 수 있는 지역 대표 돌봄 프로그램”이라며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다꿈 교실’은 매주 토요일 아동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맞춤형 교육과 돌봄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
귀농귀촌 지역특화아카데미, ‘생태치유정원 퍼머컬처가드닝 교육’ 개강
삼척시와 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3월 9일 삼척시농업인회관에서 ‘2026년 귀농귀촌 지역특화아카데미 개강식’을 진행했다.2026년 삼척시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지역특화아카데미 ‘생태치유정원 퍼머컬처 가드닝 교육’에는 귀농귀촌인과 농장 운영 희망자 등 25명이 참여했으며 매주 월요일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이번 교육은 퍼머컬처 농법과 키친가든 정원 조성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통해 새로운 소득 모델을 모색하고 지역 내 교류를 확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기대가 크다”며 “체험농장 운영을 계획하고 있어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농장 운영에 적극 활용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촌 생활 적응과 정착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농촌 지역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영월군스포츠클럽 유도팀, 도대회서 메달 6개 획득
사단법인 영월군스포츠클럽은 지난 3월 4일부터 8일까지 정선군에서 열린 ‘제27회 강원특별자치도회장기 유도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강원특별자치도유도회와 정선군유도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유도 학생선수 60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특히 전국소년체육대회 선발전을 겸해 열려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영월군스포츠클럽 유도 전문선수반은 8명의 선수가 출전해 금메달 2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김현빈이 25kg급 1위, 박준우가 40kg급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김영민이 48kg급 3위, 정유준이 32kg급 3위에 올라 동메달을 추가했다.또한 생활체육부에서도 6명의 선수가 출전해 박우슬과 오다원이 각각 3위를 차지하며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올해 영월군스포츠클럽 유도 전문선수반은 총 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경쟁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각종 대회에 출전해 지역 체육 인재로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영월군스포츠클럽은 생활체육 기반의 유도 활성화를 통해 유망 선수를 발굴하고 전문선수반으로 육성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스포츠 인재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
한국산업인력공단 오죽헌 참배로 지역 상생 일구다
오죽헌 시립박물관은 지역 내 인적자원 개발과 국가 자격시험 운영을 책임지는 한국산업인력공단 강원동부지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참배 및 답사를 진행했다.이번 방문은 공공기관이 앞장서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이해하고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 선생의 정신을 업무 현장에 녹여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인재 육성을 핵심 가치로 삼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성격에 맞춰 율곡 선생의 교육 철학과 격몽요결의 가치를 재조명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이날 박경원 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문성사 참배를 시작으로 오죽헌 안채와 사랑채, 율곡기념관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강릉의 대표 문화유산이 지닌 역사적 가치를 체감했다.참석자들은 오죽헌의 정갈한 정취 속에서 공공기관 종사자로서 갖춰야 할 청렴함과 애향심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박경원 한국산업인력공단 강원동부지사장은 “율곡 이이 선생의 고장인 강릉에서 인적자원 개발 업무를 수행하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선생의 실사구시 정신을 본받아 지역 인재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토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임승빈 오죽헌 시립박물관장은 “최근 공공기관을 비롯한 다양한 단체들의 참배가 이어지며 오죽헌이 지역 사회 소통과 교육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강릉의 인문 가치를 널리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삼척시, 시민 위한 특별 공연 ‘봄맞이 3디바 콘서트’ 3월 21일 개최
삼척시는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3월 21일 오후 5시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봄맞이 3디바 콘서트’초청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배우 김소현, 신영숙, 홍지민이 출연해 다양한 음악을 라이브 밴드와 함께 선보이는 무대로 세 배우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깊은 감성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다.공연은 약 90분 동안 진행되며 뮤지컬 모차르트, 마이 페어 레이디, 레베카, 맘마미아, 에비타 등 유명 작품 속 대표곡들을 통해 관객들에게 화려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만 7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다.공연 예매는 온라인 NOL티켓과 삼척문화예술회관 현장 예매를 통해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들이 한 무대에 서는 특별한 공연인 만큼 시민들이 봄의 시작과 함께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정선군, ‘안심화장실 군민감시단’ 3월부터 운영
정선군은 공중화장실 내 불법 촬영 범죄를 근절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선군 안심화장실 군민감시단"을 발족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이번에 구성된 군민감시단은 총 10명으로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남녀 2인 1조로 편성되어 활동한다.이들은 관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월 1~2회 정기 점검과 수시 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특히 점검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전파탐지기, 렌즈탐지기 등 전문 탐지 장비를 활용한다.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불법 촬영 기기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범죄 예방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김덕기 정선군 가족행복과장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공중화장실 환경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군민감시단의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불법 촬영 걱정 없는 ‘안전 정선’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영월군, 정신질환자 주간재활 프로그램 송영서비스 도입
영월군은 오는 3월 11일부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정신질환자의 재활 프로그램 참여 확대를 위해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송영서비스를 신규 도입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센터 주간재활 프로그램은 참여 의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통 취약지역 거주와 독립적인 이동의 어려움 등으로 센터 접근성이 제한되는 문제가 있었다.이로 인해 프로그램 참여 인원이 회당 6~7명 수준에 머무르는 등 참여 확대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군은 등록 정신질환자의 프로그램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관내 택시 2대를 임차해 송영서비스를 제공하는 적극행정을 추진했다.송영서비스는 프로그램 시작 전 대상자 자택에서 센터까지 이동을 지원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다시 자택까지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이러한 지원을 통해 그동안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웠던 대상자들의 참여가 가능해졌으며 이번 주간재활 프로그램에는 총 27명이 신청하는 등 참여 인원이 크게 증가했다.주간재활 프로그램은 정신질환자의 사회 적응과 재활을 돕기 위해 정신건강 교육, 신체활동, 정서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여자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적응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엄해영 건강증진과장은 “교통 문제로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웠던 등록 대상자들이 이번 송영서비스를 통해 보다 안정적으로 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회복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일산동새마을부녀회, 저소득층 반찬 전달 및 이미용 봉사
원주시 일산동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일 일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날 부녀회원 1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돼지불고기, 겉절이, 봄나물, 무생채 등 밑반찬을 정성껏 조리했다.또한 정성 들여 준비한 반찬을 관내 저소득가구 20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같은 날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는 미용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도 함께 진행됐다.부녀회원들은 어르신들의 머리를 정성스럽게 손질해 드리며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훈훈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황해옥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통해 온기가 넘치는 일산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삼척시, 삼척의료원 신축이전을 통한 시설 노후화 문제해결 및 의료 서비스 질 향상
삼척의료원은 3월 20일부터 25일까지 지역 공공의료 여건을 개선하고 보건의료 체계를 현대화하기 위해 정상동 367-1번지 일원에 건립된 신축 건물로 이전을 진행한다.기존 148병상에서 250병상 규모로 단계적 확대 운영될 예정이며 병상은 간호 간병 통합서비스병상 98병상, 일반병상 126병상, 중환자실 10병상, 호스피스 병상 10병상, 격리병상 6병상 등으로 구성된다.또한 주차장 280면을 확보해 병원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의료원 이전은 3월 20일 오후 6시부터 3월 25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응급실은 36시간 이내 이전을 완료해 3월 22일부터 정상 운영할 예정이며 외래 진료는 3월 23일부터 가능하다.병동, 수술실 등 주요 시설도 순차적으로 이전을 마무리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이에 삼척시는 의료원 이전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3월 9일부터 3월 25일까지 비상진료대책추진단을 운영한다.추진단은 환자 전원 및 퇴원 계획 관리, 응급환자 이송 현황 파악, 인근 병의원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 유지 등 진료 공백 대응을 총괄한다.특히 의료원 이전 과정에서 환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입원 환자를 경증 환자, 중환자, 거동 불편 환자로 구분해 순차적으로 이송할 계획이며 중환자는 사전에 인근 병원으로 전원 조치한다.또한 시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 50개소와 약국 27개소가 정상 운영되며 보건소 비상진료 상황실을 운영해 응급환자 이송 병원 안내와 의료기관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신축 삼척의료원 이전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의료 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양구군, 올해부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 양구성심병원과 협약…장기요양 수급자 방문진료 돌봄 서비스 지원
양구군이 초고령사회 진입과 급격한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 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양구군은 오는 3월 11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 양구성심병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에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 양구성심병원이 2월 선정되면서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방문진료와 방문간호를 제공하고 지역 돌봄서비스와 연계해 일상생활 지원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가정에서 필요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양구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와 요양, 돌봄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해 장기요양 대상자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흥원 양구군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통해 의료 요양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원주시보건소, 비만예방의 날 기념 지역사회 합동 캠페인 실시
원주시보건소는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중앙기관과 함께 건강한 생활 습관 정착을 위한 ‘2026 지역사회 비만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대국민 식생활 개선 및 비만율 감소를 목표로 진행된다.‘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라는 슬로건 아래 걷기, 물 마시기, 나트륨 지방 당 줄이기 등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한다.보건소는 오는 12일 오후 2시, 원주 문화의거리에서 비만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날 행사에서는 신체활동,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구강보건, 금연 등 통합 건강증진 사업과 건강도시 홍보를 함께 진행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보건소 홈페이지와 전광판 등을 활용해 비만 예방 메시지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아울러 휴대전화 앱 ‘워크온’을 활용한 비만예방의 날 기념 건강 걷기 챌린지도 운영 중이다.지난 4일 참여자 모집을 완료했으며 참가자들은 목표 걸음 수 달성을 위한 레이스를 진행하고 있다.챌린지는 오는 21일까지 이어지며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캠페인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통합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