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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상반기 반곡 욜드학교 운영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4월 1일부터 6월 24일까지 상반기 반곡 욜드학교를 운영한다.반곡 욜드학교는 은퇴 전후 세대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맞이할 수 있도록 빛나는 은퇴 설계, 맞춤형 건강 여가 설계, 앙코르 커리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50 64세 원주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재료비만 본인이 부담하면 된다.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경제학 박사와 함께하는 재무 금융 교육 힐링 라인댄스 욜드 비니요가 탐나는 미싱 공방 우리 쌀 생활 떡 교실 정리 수납의 기술 등 총 6개 강좌가 운영된다.수강 신청은 3월 16일부터 23일까지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모든 교육은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3층 배움관에서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센터 관계자는 “은퇴 전후 세대들이 활기찬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통해 행복한 노후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삼척시, 청렴전략회의 개최.. 청렴문화 확산 시책 추진
삼척시는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과 시민이 신뢰하는 행정 구현을 위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3월 9일 시청에서 시장 주재로 ‘2026년 제1차 청렴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반부패 청렴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반부패 청렴 정책의 분기별 추진 목표와 중점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민원 접수 시 각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답변할 수 있도록 직원 역량 강화 교육 필요성과 직무 관련자에게 식사 향응 선물 등 부적절한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자 청렴교육을 강화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이와 함께 삼척시는 3월 중 각 읍면동 이 통장 회의와 연계해 청렴서약식을 개최하고 있다.서약식에서는 이 통장 대표가 청렴서약문을 낭독하고 참석한 이 통장이 공동 선서한 뒤 서약서에 서명하며 서약서는 주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게시해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아울러 3월부터 ‘청렴해피톡’문자 만족도 조사를 운영해 계약관리, 보조금지원, 재 세정, 인허가 업무 처리 이후 시민들의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확인하고 조사 결과를 행정서비스 개선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청렴전략회의, 이 통장 청렴서약식, 청렴해피톡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문막 한사랑재가복지센터,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 재능기부
원주시 문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문막 한사랑재가복지센터와 함께 밤상골 경로당을 찾아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이날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 10여명이 이미용 서비스를 받았다.어르신들은 몸이 불편해 시내까지 나가기가 번거로웠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미용을 해줘 고맙다고 전했다.문막 한사랑재가복지센터는 문막읍 나누미보드미 제2호 협약 기관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재능기부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최돈순 센터장은 “어르신들이 만족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재능기부 봉사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
시련 딛고 피어난 노란 기적, ‘제22회 삼척맹방유채꽃축제’4월 3일 개막
삼척시의 대표 봄 축제인 ‘제22회 삼척맹방유채꽃축제’가 오는 4월 3일부터 19일까지 17일간 근덕면 상맹방리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 축제는 ‘맹방, 봄으로 활짝 피다’를 주제로 삼아, 그 어느 해보다 강인한 생명력과 찬란한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번 축제는 지난해 9월과 10월, 한 달간 이어진 기록적인 가을 장마로 인해 유채 파종지가 심각한 습해 피해를 입었던 위기를 극복하고 마련된 것이어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삼척시와 축제추진위원회는 유채밭 소실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대규모 포트육묘를 통한 보식 작업을 진행했으며 피해 구역에는 다채로운 꽃들로 구성된 원형 화단을 조성하는 등 위기를 새로운 볼거리로 전환하는 기지를 발휘했다.또한, 화단 곳곳에 설치된 바람개비 조형물은 노란 유채꽃 물결과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역동적인 봄의 정취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축제 관계자는 “기다림의 무게만큼 더 깊고 화려하게 피어난 맹방의 봄은 시련을 딛고 준비한 올해 축제만이 드릴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라며 “하나하나 정성으로 길러낸 유채와 다채로운 꽃들의 향연 속에서 정성이 빚어낸 찬란한 풍경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축제 기간에는 상시 운영되는 향토음식점과 농특산물 판매장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 및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제공할 예정이다.유채꽃축제 조감도 -
우산동새마을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및 환경정화 활동 진행
원주시 우산동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일 관내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우산동 일원에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새마을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물김치와 꽈리고추멸치볶음, 취나물무침 등 다양한 반찬을 정성스레 준비해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했다.또한 상지대학교 후문 인근 골목길을 따라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도 진행했다.김영춘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로 작은 힘을 얻었길 바란다”며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한 우산동 환경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강원특별자치도, 새 학년 맞아 '안전한 등굣길' 캠페인 펼쳐
강원특별자치도가 새 학년을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따뜻한 등굣길 안전 가이드' 캠페인을 춘천 봉의초등학교 앞에서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행 사고 위험을 줄이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수칙 준수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이날 캠페인에는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의회 의장, 도교육감, 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장 등 여러 유관기관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등굣길 학생들의 안전을 점검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참가자들은 학생들에게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 안전 수칙을 알리고, 운전자들에게는 스쿨존 내 서행 및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의무를 강조했다. 도 캐릭터 '강원이'와 '특별이'가 홍보에 참여하여 어린이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안전 홍보물 배포도 이뤄졌다.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어린이와 노약자 등 안전 취약 계층 보호가 도정의 최우선 가치임을 강조하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도 전체에 안전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원주시, 3월 안전점검의 날 맞이 ‘아이먼저 캠페인’ 전개
원주시는 지난 10일 우산초등학교 앞에서 ‘아이먼저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원주경찰서와 원주교육지원청, 시민단체 등이 동참했다.캠페인 참가자들은 ‘아이의 안전과 건강을 먼저 생각해 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분야별 안전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홍보물에는 교통안전 분야의 ‘어린이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안전속도 준수, 주정차 금지’와 식품안전 분야의 ‘건강한 먹거리 제공, 위생 관리 및 소비기한 준수’등 생활 속 실천 사항이 담겼다.이와 함께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기 위해 주변 일대 위험 사각지대를 안전신문고로 신고하는 안전 문화 확산 운동 ‘안전한바퀴’도 실시됐다.원주시 관계자는 “어린이의 안전과 건강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며 “어린이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정선군, 1인가구 맞벌이 증가 발맞춰 ‘공간정리 크리에이터’ 전문가 키운다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0일 정선군여성회관에서 지역 여성들의 전문 직업 역량 강화와 취 창업 지원을 위한 ‘2026년 공간정리 크리에이터 과정’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과정은 고령화와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구 증가로 인해 주거 공간 관리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기획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정리 정돈 기술을 넘어 고객 상담 코칭과 AI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포트폴리오 제작 등 현대적인 창업 실무를 결합한 차별화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눈길을 끈다.선발된 훈련생은 오는 4월 22일까지 총 80시간 동안 전문적인 공간 정리 기술을 습득하고 정리수납전문가 자격증 취득에 도전한다.군은 수료 후에도 전담 직업상담사를 통해 1:1 맞춤형 취업 연계와 사후 관리 등 밀착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김덕기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교육은 정선의 생활지원 서비스 수요에 발맞춰 여성들이 전문 프리랜서나 1인 창업가로 거듭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력단절 여성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당당히 사회에 재진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 등을 대상으로 직업 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및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
3월 12일 비만 예방 특강 개최 세계 비만 예방의 날 맞아 합동 캠페인도 운영
홍천군은 오는 3월 12일 오후 1시 30분 홍천문화원에서 지역 주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는 재활의학과 전문의 정세희 교수를 초빙해 ‘달리는 의사가 알려주는 평생 건강 습관’을 주제로 진행되며 무료로 운영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네이버 폼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되고 선착순 접수한다.정 교수는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재활의학과 과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재활의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이다.저서 길 위의 뇌 를 출간했으며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신체활동의 가치와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강연에서는 ‘달리는 의사’로 활동해 온 정 교수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걷기와 달리기 등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운동을 통해 평생 실천 가능한 건강 습관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특히 바쁜 일상에서도 지속 가능한 ‘작지만 꾸준한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또한 ‘세계 비만 예방의 날’을 기념해 현장에서 비만 예방 합동 캠페인을 병행한다.올바른 식습관 형성, 나트륨 당 줄이기, 신체활동 실천 등을 주제로 한 스탬프 투어를 운영해 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원은숙 보건소장은 “이번 강좌가 군민 여러분께 ‘나도 오늘부터 한 걸음’이라는 작은 실천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걷기와 달리기처럼 일상에서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운동이 평생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상수도관망 기술진단 용역 시행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관내 상수도관망을 대상으로 ‘상수도관망 기술진단 용역’을 시행한다.이번 용역은 수도법에 따라 5년마다 시행되는 법정 진단으로 상수도 시설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상수관로 노후화로 인한 누수 및 수질 오염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용역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2027년 5월까지 13개월간이며 12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용역 대상은 원주시 전역에 부설된 상수관로 1716 이며 주요 점검 항목은 수압 및 유량측정, 수질 변화 이상 유무, 시설 노후도 평가, 수리해석 등이다.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용역 결과를 원주시 수도정비기본계획에 반영해 단계적으로 노후관 교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남기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상수관로와 관련 부대시설 등을 면밀히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중장기 시설 개선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6년 원데이 클래스‘영화 속 삶의 편린’ 수강생 모집
삼척시는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삼척시민 또는 관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2026년 원데이 클래스 영화 속 삶의 편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원데이 클래스는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평생학습센터 소강당에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유지연 가톨릭관동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나서 영화 속 삶의 편린 을 주제로 영화 ‘동주’, ‘리틀 포레스트’, ‘8월의 크리스마스’를 통해 삶과 인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삼척시 평생학습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인터넷 접수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센터 학습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진영미 평생학습센터소장은 “이번 원데이 클래스는 전문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인문 강좌로 영화를 통해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시각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삼척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영화뿐 아니라 음악, 미술, 책, 인문학 등 여러 분야의 원데이 클래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강릉시, 네덜란드서 ‘2026 ITS 세계총회’ 글로벌 홍보 총력전
강릉시가 2026년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세계 최대 규모의 교통기술 박람회 현장에서 전 세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직접 홍보에 나선다.강릉시는 국토교통부, 2026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ITS Korea와 함께 13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인터트래픽 암스테르담 2026’에 참가해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인터트래픽 암스테르담은 전 세계 100여 개국, 900여 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는 교통 및 모빌리티 분야의 가장 영향력 있는 전시회다.행사 기간 강릉총회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2026년 강릉 총회의 준비 상황과 중소도시형 ITS 비전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전시에는 약 370개의 ITS 관련 글로벌 기업이 대거 참여하는 만큼, 시는 이들을 대상으로 직접적인 전시 참여를 독려하고 조기 등록을 유도하는 맞춤형 유치 마케팅을 펼친다.또한, 행사 기간 중 주요 국가의 ITS 협회 및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과 릴레이 면담을 진행해 강릉 총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지원 방안을 설명하고 전 세계 교통 전문가들이 2026년 10월 강릉으로 모일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강릉시는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강릉이 가진 다양한 매력과 함께 중소도시가 첨단 기술을 통해 어떻게 교통 혁신을 이뤄내고 있는지를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이는 대도시 위주의 기존 ITS 모델과는 차별화된 강릉만의 강점으로 많은 해외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임신혁 ITS추진과장은 “전 세계 교통 산업의 이목이 집중된 암스테르담 현장에서 강릉의 매력과 ITS 비전을 확실히 각인시킬 것”이라며 “남은 기간 글로벌 홍보 역량을 총동원해 역대 최고의 참여와 성과를 내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행사에서 다양한 국가와 글로벌 기업들의 최신 모빌리티 정책과 첨단 기술 동향을 파악해 강릉 총회의 세부 세션 및 전시 구성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키다리식품㈜, 홍천군에 26번째 아동도서 릴레이 기부금 전달
홍천군은 3월 11일 오전 9시 군수 접견실에서 취약계층 아동도서 릴레이 26번째 기증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키다리식품 홍천양양고속도로 휴게소 조재욱 소장, 이병실 소장, 조덕경 신아일보 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26번째 아동도서 릴레이 기증자로 나선 키다리식품 조재욱 소장과 이병실 소장은 도서기금 100만원을 전달했다.키다리식품 은 ‘창의와 혁신, 도전과 열정’을 인재상으로 삼고 대전광역시에 본사와 제1 2식품 가공 공장을 두고 서울본부를 운영하는 중견기업이다.연 매출 2810억원 규모로 식품, 휴게, 패션문화 분야를 아우르며 충청권과 수도권, 중부권, 호남권 등 전국 주요 권역에서 고속도로 휴게시설을 운영하고 있다.총괄 경영은 이명수 회장이 맡고 있다.조재욱 소장은 “홍천 지역 독서 문화 활성화와 아동 청소년의 꿈과 상상력 증진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도서 기증에 참여했다”며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과 용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홍천군 관계자는 “키다리식품 은 ‘키다리 아저씨’의 창의와 혁신, 도전과 열정을 바탕으로 고속도로 휴게시설 운영을 선도하며 건강한 휴식공간과 친환경 먹거리 제공은 물론,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건강 환경 장학사업에도 함께해 왔다”며 “사람과 자연, 더 나은 미래를 생각하며 아이들의 꿈이 자라날 씨앗을 심어주신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홍천군 아동도서 릴레이’는 2022년 조덕경 신아일보 국장이 지역사회 공헌의 하나로 시작한 교육 문화사업으로 지역 아동과 청소년의 독서 기회 확대를 위해 이어지고 있다.다음 27번째 아동도서 릴레이 기증자로는 휴앤락이 선정됐다. -
‘춘천 한 문장, 봄내글판’ 전국 공모전 시작
춘천시가 올해부터 분기별로 '춘천 한 문장, 봄내글판'전국 공모전을 개최한다.'춘천 한 문장, 봄내글판'은 춘천시청사 외부 대형 전광판에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글귀를 게시해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감성 소통 창구다.서울 광화문글판에서 영감을 받아 지난해 3월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매월 새로운 문안을 선정해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다.올해 1분기 공모 주제는 '내가 사랑하는 춘천'으로 춘천시민뿐 아니라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형식 제한 없이 40자 이내의 창작 또는 인용 글이면 자유롭게 응모가 가능하다.접수는 3월 24일까지 온라인과 우편을 통해 진행된다.공모전 공고와 접수 링크는 춘천시 대표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선정은 문예 관련 전문가 작가 언론인 등 5명으로 구성된 문안심사위원회가 맡는다.지역성 심미성 전달성 참신성 대중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최우수 1작, 우수 1작, 장려 2작, 입선 3작 등 총 7작을 선정한다.시상금은 춘천사랑상품권으로 최우수 100만원, 우수 50만원, 장려 각 30만원, 입선 각 10만원 상당이다.선정작은 시청 전광판과 시내 주요 전광판, 지역내 공공기관 외벽 등에 게시될 예정이다.응모작에 담긴 단어를 분석해 도시 이미지 기초자료를 도출하고 이를 향후 춘천 브랜딩전략에도 활용할 방침이다.봄내글판은 지난해 3월 운영을 시작한 이후 시청광장을 찾는 시민들이 인증사진을 남기는 공간으로 알려지며 SNS 등을 통해 시민 참여형 콘텐츠로 확산되고 있다.시는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시민이 직접 문안을 쓰는 봄내글판 전국 공모전을 마련했다.앞으로 분기별 공모전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봄내글판을 춘천의 감성 소통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서울에 광화문글판이 있듯이 춘천엔 봄내글판이 있다. 이번 공모전은 아름답고 살기 좋은 이곳 춘천을 대한민국 전역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