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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횡성군지회 횡성읍분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 도모, 각 경로당 간의 돈독한 친목과 화합을 위한 ‘제4회 횡성읍 어르신 한궁대회’를 11일 횡성실내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횡성읍 대회는 관내 31개 경로당 선수단 및 지역 어르신 4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전 행사 ‘더울림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열띤 경합과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 3월 6일 둔내면을 시작으로 진행 중인 ‘횡성군 9개 읍 면별 분회 한궁대회’일환으로 마련됐다.
횡성군 노인회는 어르신들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6일 둔내면 7일 공근면 9일 청일면 10일 우천면에 이어 11일 횡성읍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앞으로 12일 갑천면 13일 서원면 16일 강림면 17일 안흥면까지 대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처럼 각 읍 면별 대회를 통해 선발된 대표 선수들은 오는 3월 21일 횡성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제3회 횡성군 어르신 한궁대회’에 참가해 횡성군 최고의 한궁 명사수를 가리는 최종 결전을 치르게 된다.
정윤석 횡성읍 노인회장은 “해마다 어르신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행사인 만큼 올해도 많은 분이 참여해 건강도 챙기고 이웃 간 정도 나눌 수 있는 즐거운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며 “읍 면 대회의 열기가 21일 열리는 군 전체 대회까지 이어져 어르신들이 화합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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