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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30년까지 358억 투입해 빈집 3050호 정비…AI 플랫폼 활용
강원특별자치도가 2030년까지 358억 원을 투입, 도내 빈집 3050호를 정비하는 대대적인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2040년 빈집이 2만 호까지 늘어날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다.김진태 지사는 12일 홍천군 빈집 철거 현장을 방문, '2026~2030 빈집관리 종합계획'을 직접 발표하며 빈집 문제 해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철거가 진행된 홍천읍 연봉리 주택은 1984년 지어져 27년간 사용됐지만, 2011년부터 방치돼 흉물로 남아 있었다.철거 후 해당 부지는 버스터미널, 학교, 중앙시장 등 주변 여건을 고려해 공용주차장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도는 빈집 정비를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 편의를 증진한다는 방침이다.2024년 말 기준 강원도 내 빈집은 7091호로, 전국 6위를 차지한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빈집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도는 빈집 통합관리체계 구축, 선제적 정비를 통한 생활환경 개선, 빈집 활용 모델 발굴 및 확산이라는 3대 전략을 세우고 빈집 문제 해결에 나선다. 도는 민간 전문가, 시군과 함께 '빈집관리 자문단'을 구성, 정책 컨트롤타워를 마련한다.한국부동산원과 협력하여 AI 기반 플랫폼 '빈집애'를 활용, 실시간 모니터링부터 민간 거래 활성화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광역단위 최초로 빈집을 1~3등급으로 구분하는 정비 기준을 마련, 효율적인 정비 시스템을 구축한다.지역소멸대응기금과 연계, 2027년부터 4년간 80억 원을 투입해 시군 맞춤형 빈집활용 공모사업도 추진한다. 노후지주거정비사업과 연계, 원도심 빈집 밀집 구역을 재정비하고, 민간기업과 협력하여 빈집을 창업 공간이나 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모색한다.김 지사는 철거 현장에서 폐기물을 직접 수거하며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했다. 그는 "빈집 방치는 도시 환경 악화와 범죄 발생 가능성을 높인다"며 "방치된 빈집 정비를 통해 깨진 유리창을 따뜻한 창으로 바꿔가겠다"고 강조했다. -
원주시, 2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선정..K-드론 배송 선도
원주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강원특별자치도 내 지자체 중 유일하게 K-드론 배송 분야에서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시는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지난해와 같이 원주미래산업진흥원 및 관내 드론 기업 캣츠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한다.지난해 1차 사업에서는 신림면 황둔출장소와 원주미래산업진흥원에 실시간 드론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캠핑장 5곳에 이착륙 패드 등 배송 인프라를 마련했다.이를 바탕으로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찐빵, 옥수수, 돈가스 등 지역 먹거리를 드론으로 캠핑장까지 배송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물류 모델을 제시했다.올해 2차 사업에서는 배송 품목의 다양화 및 현실화, 다수 지점 동시 배송 시스템 도입으로 운영 효율을 높이는 한편 산림 감시 및 안전 관리를 위한 3D 매핑 등 공공행정서비스 분야로 실증을 확대한다.이러한 성과는 2021년부터 이어진 '드론 특별자유화구역'3회 연속 지정을 통한 탄탄한 정책적 토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문막읍 원주양궁장과 흥업면 매지저수지 일대에서 비행 관련 규제를 면제 간소화하며 실증 기간을 단축한 결과, 관내 기업 캣츠는 물류 배송과 산불 감시 분야에서 기술력을 갖춘 유망 기업으로 성장했고 이번 실증사업의 파트너로 참여하게 됐다.아울러 오는 11월 부론일반산업단지 내 '미래항공기술센터'개소로 원주시의 드론 산업 생태계 조성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국내 최초로 150초과 3175 이하 중대형 드론의 시험평가 기능을 갖춘 센터가 운영을 시작하면, 원주시는 정책과 실증, 인프라를 갖춘 드론 산업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원주시가 그동안 내실 있게 정책을 다져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지역 기업들과 힘을 모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드론 서비스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삼척 앞바다 잇따른 지진.김진태 지사 "도민 불안 없도록 만반의 대비 태세 지시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1일 저녁 6시 5분 삼척시 동쪽 해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밤 10시 11분 규모 2.1의 지진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현재까지 도내에서 접수된 유감 신고는 0건이고 시설 피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짧은 시간에 지진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도민이 느낄 수 있는 불안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련 상황을 면밀히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이에 따라 도는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대비태세를 갖추고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또한, 주요 시설물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추가적인 여진 발생여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도민 안전을 위해 빈틈없는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김진태 지사는 "도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상황을 철저히 관리하고 혹시 모를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갖춰줄 것"을 당부했다. -
정선군, 현장 밀착형 취업지원 ‘일자리 와와곳간’ 운영
정선군이 온라인 취업 플랫폼 이용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현장 중심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군은 3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온동네 취업 지원, 일자리 와와곳간’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구인 구직 정보를 얻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대상으로 생활권 공간에서 직접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운영 장소는 정선읍 봉양5길 36에 위치한 와와곳간이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 1회 정선군일자리지원센터 취업상담사 1명이 현장에 배치된다.현장에서는 구인 구직 상담과 신청서 접수, 취업 알선이 이뤄진다.문서로 접수된 신청서는 익일 고용24에 등록해 관리하며 모바일 사용이 가능한 경우에는 고용24회원가입과 이용 방법도 함께 안내한다.이와 함께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 컨설팅, 구직준비도 검사, 직업심리검사 등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정선군청, 강원일자리정보망, 고용24 등 주요 일자리 관련 온라인 플랫폼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취 창업 지원 정책 홍보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더불어 월 1회 둘째 주 수요일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접수 및 상담을 위한 영월고용복지플러스센터 출장상담센터가 연계 운영된다.또한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 이동상담소와 협업을 통해 보다 생활 밀착형 일자리 지원 체계를 강화해 군민의 일자리 연계율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정미영 경제과장은 “온라인 중심의 취업 정보 제공 방식에서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현장 상담을 확대했다”며 “군민 누구나 편리하게 일자리 정보를 얻고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정선군 농어촌기본소득, 지급 일주일 만에 26억 3,619만원 지역 소비 창출 ‘지역경제 활력
정선군이 지급한 농어촌기본소득이 실제 지역 소비로 빠르게 이어지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군은 지난 2월 지급한 농어촌기본소득 약 44억 5155만원 가운데 지급 개시 일주일 만에 26억 3619만원, 59.2%가 지역에서 사용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농어촌기본소득은 지역화폐인 와와페이와 선불카드로 지급돼 지역 내 소비로 연결되도록 설계된 만큼 지급 직후부터 지역 상권을 중심으로 소비가 빠르게 순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정선군 농어촌기본소득 신청자는 총 3만 1566명으로 이 가운데 2월 최초 지급 대상자 2만 9677명에게는 1인당 15만원이 1차 지급됐으며 선불카드 신청자 2657명도 거주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수령을 마쳤다.농어촌기본소득 지급 이후 지역 상권에서도 매출 증가 등 체감 효과를 보이고 있다.정선읍 아리랑시장 인근에서 정육점을 운영하는 곽외식 참고기축산 대표는 “기본소득이 지급된 첫 날부터 매장을 찾는 손님이 두 배 넘게 늘었다”며 “소비가 이어지면서 매출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지역경제가 다시 살아날 수 있다는 희망이 보인다”고 말했다.군은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군민 1인당 3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민생회복지원금은 4개월 동안 발행액 97억 6800만원 대비 99.5%가 사용되며 생활비 지출이 22.9% 증가했고 지역 매출증대효과도 25.9%로 분석되어 높은 소비효과를 보였다.군은 매달 지급되는 농어촌기본소득이 지역 내 안정적인 소비 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핵심 정책으로 자리잡으며 향후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경제 파급효과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아울러 군은 농어촌기본소득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본사회’정책 추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어르신 이미용비 지원, 농업인수당 지급, 공영버스 완전공영제, 공공의료 강화 등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함께 추진하며 지역 위기 극복을 위한 기반을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특히 어르신 이미용비 지원사업과 농업인수당 등 기존 정책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으며 관련 예산 역시 지난해보다 확대 편성됐다.군은 농어촌기본소득 도입 이후에도 주민 생활과 직결된 복지와 농업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정책 효과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농어촌기본소득을 비롯한 어르신 이미용비와 농업인수당 등이 지역화폐와 바우처 방식으로 지급되면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선순환 구조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정미영 경제과장은 “농어촌기본소득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면서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며 “복지와 농업, 의료, 교통 등 어느 분야에서도 군민 삶과 직결된 정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활력을 높이고 정선형 기본사회 실현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
홍천군,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주민참여단 제1차 회의 개최
홍천군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 기술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 소통을 본격화했다.군은 지난 3월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단과 관련 부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주민 체감’을 핵심 가치로 삼아, 설계 단계부터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앞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11명의 주민참여단은 앞으로 실생활의 불편 사항을 전달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기술 도입 방향을 제안하는 ‘현장 자문단’역할을 맡게 된다.이날 회의에서도 스마트 기술 도입 계획에 대한 설명을 토대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홍천군 관계자는 “주민참여단을 통해 실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도시재생과 스마트 기술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쾌적하고 편리한 정주 여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천군은 총 1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홍천읍 신장대리 일대에 스마트 주차공유 서비스와 지능형 버스 승강장 조성 등 교통 환경개선 및 대중교통 편의 증진 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이번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총 3회에 걸친 주민 소통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 -
2026 정선군자원봉사센터 사업설명회 개최
정선군자원봉사센터가 체계적인 봉사 관리 시스템 구축과 마일리지제 활성화를 위해 3월 11일 자원봉사센터 회의실에서 ‘2026 자원봉사센터 주요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관내 자원봉사 단체들의 활동 역량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봉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2026년도 핵심 사업 추진 방향 공유 봉사 실적 관리 및 1365 포털 활용법 자원봉사 마일리지제 운영 지침 및 인센티브 혜택 안내 신규 자원봉사자 및 활동처 발굴 방안 논의 등으로 특히 봉사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운영 중인 ‘자원봉사자 마일리지제’를 집중적으로 안내해 봉사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와 할인가맹점 이용 방법 등 실질적인 혜택을 공유했다.또한, 단체 간 정보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소통의 시간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신규 프로그램 개발에도 참여했다.장기봉 정선군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단체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설명회가 자원봉사 문화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봉사자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정선군자원봉사센터는 매년 다양한 교육과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으며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 활동에 앞장서는 등 지역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신동읍 브랜드 개발 결과보고회 개최
정선군 신동읍은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반영해 개발한 브랜드의 활용방안을 홍보하고 지역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3월 11일 신동읍 브랜드 개발 결과보고회 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신동읍의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 등 지역 고유 자원을 바탕으로 개발된 브랜드를 소개하고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방안을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브랜드 개발은 신동읍의 정체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지역의 상징성과 스토리를 담은 디자인과 브랜드 방향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를 통해 신동읍만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축하고 향후 지역 홍보와 관광, 각종 사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브랜드 디자인과 함께 적용 가능한 다양한 활용 방안을 제시해, 향후 안내판, 홍보물, 기념품, 지역 행사 등 여러 분야에 활용해 신동읍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알릴 계획이다.전홍선 신동읍장은“이번 브랜드 개발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재조명하고 신동읍의 이미지를 체계적으로 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홍천군, 2026년 상반기 ‘북스타트 책놀이’ 수강생 모집
홍천군은 영유아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20개월부터 36개월까지 영유아와 보호자 1명이 함께 참여하는 책놀이 활동으로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춘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보호자와의 상호작용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기간은 3월 10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접수는 연봉도서관 누리집 문화공간 프로그램 메뉴에서 선착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프로그램은 4월 8일부터 5월 27일까지 8주 동안 주 1회 운영하며 연봉도서관 1층 어린이 자료실에서 진행한다.홍천군 관계자는 “북스타트 책놀이는 영유아가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지고 보호자와 함께 즐거운 독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관심 있는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홍천군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홍천군, 관광객 유입 전년 대비 4.9% 증가.. 강원권 관광 중심지로 도약
홍천군은 한국관광공사 관광 데이터랩 분석 결과, 2025년 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홍천군을 방문한 관광객 수가 2213만명을 기록해 전년 동 기간 대비 103만여명 증가했다고 밝혔다.그동안 홍천군은 관광 인프라 확충과 4계절 축제 활성화, 자연 친화적 관광지 홍보 강화에 주력해 왔다.특히 2025년에는 양조장과 캠핑장, 자연경관 등 지역의 숨은 자원을 기존 관광지와 연계한 ‘체험 캠핑 프로그램’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 축제’기간 중 운영한 ‘패들보드 체험’, ‘드론 라이트 쇼’, ‘별빛 요가’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였다.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홍천군을 찾는 방문객의 주요 유입 지역은 인접한 춘천시와 경기도 양평군, 가평군 순으로 나타나 근거리 여행객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서울특별시 송파구와 강남구 등 수도권 핵심 지역에서도 꾸준한 유입이 이어지고 있어 홍천군이 수도권 배후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음을 보여줬다.축제 홍보 전략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올해 1월 마무리된 ‘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는 전년 대비 관광객이 약 20.5% 증가하며 수치로 그 효과를 입증했다.온라인상에서도 ‘스키’, ‘힐링’, ‘캠핑’등 레포츠와 휴식 관련 키워드가 활발히 언급되며 홍천이 감성 여행지와 활동적인 레저 활동의 명소로 각인되고 있음을 보여줬다.다만 방문객 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숙박 방문자 비율과 평균 체류 시간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 방문객들이 더 오래 머물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개발이 향후 과제로 꼽혔다.홍천군은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한 홍보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관광협의회를 통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개발과 용소계곡 힐링로드 활성화 사업 등 신규 프로젝트를 통해 방문객들이 지역에 더 오래 머물 수 있도록 콘텐츠를 확장할 계획이다.더불어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우수축제로 선정된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데이터 분석에서 나타난 유입 및 유출 패턴을 고려해 주변 인접 도시와의 연계 관광 코스를 발굴하는 등 전략적인 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홍천군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방문객 만족도를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홍천군여성단체협의회, 고박정렬 여사 추모제 개최
홍천군여성단체협의회는 3월 12일 11시 내면 자운리 소재 박정렬 여사 추모 공원에서 추모제를 거행했다.이날 추모제는 박정렬 여사의 약력 보고를 시작으로 헌화 및 헌시 낭독, 추모사, 유가족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추모제에는 박정렬 여사의 유족들과 신영재 홍천군수, 박영록 홍천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이옥진 홍천군 여성단체협의회장과 여성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박정렬 여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박정렬 여사는 1978년 3월 12일 어린 딸과 함께 내면의 친정집을 찾아가던 중 거센 바람과 함께 1미터 이상의 눈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가 본인의 옷을 벗어 어린 딸을 감싸안아 살리고 동사했다.이에 박정렬 여사의 헌신적이고 희생적인 모정을 기리기 위해 홍천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매년 3월 12일에 추모제를 개최하고 있다.이번 추모제는 박정렬 여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며 참석자들은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
민주평통 정선군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의견 수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선군협의회는 3월 12일 오전 11시 정선군가족센터 회의실에서 자문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정선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고태인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한반도 안보환경의 변화에 따른 우리 정부의 다양한 통일정책 추진 방향과 민주평통 자문위원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자문위원 의견수렴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남북관계 재정립,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그리고 한반도 평화 경제와 공동성장의 미래를 위해 우리 정부가 추진해야할 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한편 정선군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 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사회적 대화’등을 통한 평화문화 분위기 확산, 통일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사진은 오후 2시까지 전송드리겠습니다.보 도 자 료 자료제공 신동읍 맞춤형복지 연 락 처 560-2139 이 보도자료를 2026년 3월 12일부터 사용해 주시기 바란다.제 목 신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연계모금 성금 기탁 신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12일 신동읍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지역연계모금 성금 4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신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상범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신동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또한 전홍선 신동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항상 앞장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더 많이 발굴해 지역 내 곳곳에 도움의 손길이 닿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춘천 ‘실레마을’ 강소형 잠재관광지 선정
춘천의 실레마을이 12일 '2026 강원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됐다.춘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강원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 육성 공모사업'대상지로 김유정문학촌 일원의 '춘천 실레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강소형 잠재관광지는 인지도는 낮으나 향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육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한국관광공사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공모 선정에 따라 시는 전문 컨설팅을 비롯해 온 오프라인 다채널 홍보마케팅 등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실레마을은 김유정 소설의 실제 배경이 된 곳으로 김유정문학촌, 책과 인쇄박물관, 전상국 문학의 뜰, 전통주조 체험공간 등 다양한 문화 체험 관광지가 도보권에 밀집한 문학 관광마을이다.특히 수도권에서 전철로 약 1시간대 접근이 가능해 뚜벅이 관광객 방문이 꾸준한 관광지로 평가받고 있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실레마을 권역 관광자원을 강화하고 관광 콘텐츠 발굴과 홍보 마케팅을 확대해 걷고 체험하며 머무는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이와 관련, 춘천시는 오는 20일 오전 11시 시청 접견실에서 한국관광공사 강원지역협력단과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한다.시 관계자는 "실레마을은 문학과 자연, 체험 콘텐츠가 결합된 잠재력이 높은 관광지"라며 "한국관광공사와 협력을 통해 실레마을을 강원을 대표하는 문화 체류형 관광지로 성장시키고 춘천 관광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홍천군, 2026년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지원사업 추진
홍천군은 노후 건설기계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대기환경 개선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 통합사업 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총 4억 985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설기계 엔진 교체 사업 약 21대, 지게차 전동화 개조 약 4대를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홍천군에 등록된 건설기계로 Tier-1 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 등 노후 건설기계 21대이며 별도로 2톤 지게차 4대에 대해 전동화 개조를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3월 10일부터 3월 26일까지이며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한다.신청은 홍천군청 환경과 대기환경 팀 방문 접수, 또는 자동차배출가스 등급제 누리집을 h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특히 건설기계 엔진 교체 사업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 예정으로 대상 건설기계 소유자의 관심이 요구된다.홍천군 관계자는 “노후 건설기계에 대한 엔진 교체 사업 지원이 올해로 마무리되는 만큼 대상 건설기계 소유자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며 “건설기계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한 사업인 만큼 건설기계 소유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