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보건소, 퇴원 환자 지역 연계 공로 인정받아 '동행 천사' 선정

인쇄
기자




고성군보건소, 퇴원 환자 지역 연계 우수 협력 기관 선정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보건소가 경상국립대학교병원에서 추진하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에서 우수 협력기관으로 선정되어 '동행 천사'라는 영예를 안았다.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책임의료기관 사업의 일환으로 퇴원 환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고성군보건소는 이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해왔다.

고성군보건소는 2019년부터 심뇌혈관질환 퇴원 환자들이 퇴원 후에도 지속적인 의료 및 돌봄,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경상국립대학교병원과 긴밀하게 협력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환자들이 일상생활 기능을 유지하고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를 강화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고성군보건소는 연계된 대상자들과 신속하게 방문 일정을 조율하여 퇴원 후에도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또한, 퇴원 후 산모와 신생아에게 건강 평가와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을 제공하여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고위험 가정의 사회·생태학적 위험 요인에 지속적으로 개입하여 성장 발달을 지원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최문숙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퇴원 환자들의 연속적인 건강관리를 통해 재입원을 예방하고,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동행 천사' 선정은 고성군보건소가 지역사회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온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