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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이천시자원봉사센터가 중리동의 한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펼쳤다.
묵은 쓰레기로 가득했던 집이 말끔하게 변신했다. 이번 봉사에는 호스피스 봉사회 회원 7명이 힘을 보탰다. 이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집 안 곳곳을 정리하고, 오랫동안 방치된 쓰레기를 말끔히 치웠다. 특히 주방과 거실을 중심으로 쾌적한 공간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집 청소를 넘어, 대상 가구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김규리 호스피스 봉사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누군가의 일상에 따뜻한 변화를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한다.
이미선 센터장은 "주거환경은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활동이 대상 가구의 안정적인 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이천시는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다. 자원봉사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되는 문화가 자리 잡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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