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63억 모금 대성공

역대 최고액 달성, 목표액 202% 초과…기업·단체 기탁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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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구로구,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으로 63억 3천만원 모금 (구로구 제공)



[PEDIEN] 구로구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63억 3천만원을 모금하며 역대 최고 모금액을 기록했다. 구민들의 따뜻한 나눔 참여로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구로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대표적인 겨울철 나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특히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더욱 빛났다. 당초 목표액 31억 원을 훌쩍 넘어선 63억 3천만 원이 모였다. 목표액 대비 202%를 달성하며 구로구 역대 최대 모금 실적을 경신했다.

모금액은 성금 9억 7천만원과 성품 53억 6천만원으로 구성됐다. 기업과 단체의 대규모 물품 기탁이 잇따르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제로원바이오는 36억 6천만원 상당의 건강식품을 기탁했다. 알레 또한 1억 3천만원 상당의 영양제를 전달하며 취약계층의 건강을 챙겼다.

이렇게 모인 성품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독거 어르신, 한부모가정, 위탁가정 아동 등 저소득 주민들에게 전달됐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성금은 앞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등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에 활용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구로구민과 기업, 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구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구청 복지정책과 또는 구로희망복지재단 복지사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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