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민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총력

방문형 서비스 기관 연계 강화, 위기가구 지원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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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오산시, 2026년 방문형서비스기관 사례연계회의 및 교육 개최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시가 지난 10일 시청에서 '2026년 방문형서비스기관 사례연계회의 및 교육'을 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6개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10개 민간 방문형 서비스기관 실무자 3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례관리 현장에서 겪은 어려움을 공유하고, 대상자 지원 방안과 서비스 연계 방향을 모색했다. 4건의 사례를 중심으로 다양한 관점에서 논의가 진행됐으며, 실질적인 정보와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기관별 주요 사업과 복지자원을 공유하고, 고독사 예방 및 통합돌봄 신규사업 홍보 안내가 있었다. 사례관리 실무자를 위한 법률상식 교육과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이를 통해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과 기관 간 연계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위기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에 대한 조기 발굴과 적기 지원을 위해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지역 내 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로 했다.

김희정 오산시 희망복지과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보호체계 강화를 위해서는 민관의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방문형서비스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시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사례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복지자원 발굴과 연계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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