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 청년 967만·혼인 후 수도권 재쏠림, 결혼이 지방청년 유출 방아쇠였다
청년 967만 시대, 혼인 후 수도권 재쏠림이 지방의 마지막 방어선을 흔들고 있다. 지방에 자리 잡고 살던 청년이 정작 결혼을 계기로 짐을 싸 수도권으로 향하는 흐름이 통계로 확인됐다. 본지가 국가데이터처의 ...
편집국 · 2026-09-28
[심층] 전국 빈집 14만호, 농어촌 59%·남부 4개도 71% 집중…충남 42% 폭증
전국 빈집 14만호 시대가 현실이 됐다. 한국부동산원이 집계해 국회에 제출한 최신 자료를 본지가 재구성한 결과, 2026년 기준 전국의 빈집은 14만971호로 1년 전(13만4009호)보다 6962호, 5.2% 늘었다. 단...
[심층] 제2 인구절벽·병역자원 20만명대…2043년 12만명 붕괴 시계열 분석
제2 인구절벽이 병역자원을 20만명대로 끌어내리며 한국군 병력구조에 구조적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다. 본지가 국방부의 병역자원 추계와 통계청 장래인구추계, 국방중기계획을 시계열로 교차 분석한 결과, 20세...
[비교] 초등 1학년 30만 붕괴…폐교 도미노, 일본·이탈리아와 비교한 한국의 현주소
초등 1학년 30만 붕괴가 끝내 현실이 됐다. 교육부가 올해 초 내놓은 학생 수 추계 보정 결과에 따르면 2026학년도 전국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은 29만8178명으로, 초등 입학생이 처음으로 30만명 선 아래로 ...
[심층] 자연감소 폭 축소 데드크로스, 6천명대로 좁혔지만 반전 시점은…한·일·독 비교
자연감소 폭 축소가 이어지면서 이른바 '데드크로스'의 반전 시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출생아 수가 22개월 연속 늘고 월별 자연감소가 6천 명대까지 좁혀지자, 인구가 다시 늘어나는 순간이 머지...
[비교] 황혼이혼발 고령 단독가구, 30년혼 이혼 17.7%가 만든 노년 1인가구
황혼이혼발 고령 단독가구가 우리 노년의 살림 지형을 빠르게 바꾸고 있다. 본지가 통계청의 혼인·이혼 통계와 고령자·1인가구 통계, 국민연금공단의 분할연금 자료를 교차 분석한 결과, 혼인 30년...
[심층] 생활인구 대 주민등록 격차 최대 27배…지방소멸지수가 놓친 실질 활동인구
생활인구 대 주민등록 격차가 지방소멸 논의의 판을 바꾸고 있다. 본지가 행정안전부·통계청의 인구감소지역 89곳 생활인구 산정 결과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분기별로 교차 분석한 결과, 이들 지역의 주...
[심층] 외국인 279만 지방정착…비수도권 비중 43.3%가 지방소멸 얼마나 막나
외국인 279만 지방정착이 지방소멸의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집계를 보면 2025년 말 국내 체류외국인은 278만3247명으로 1년 새 5.0% 늘었고, 이 가운데 수도권을 벗어나 ...
[심층] 혼인 반등 코호트로 본 2027년 출생아 전망…22개월 증가는 어디까지 전이되나
혼인 반등 코호트가 2027년 출생아 수를 어디까지 밀어 올릴지가 인구정책의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본지가 통계청 인구동향과 혼인·이혼 통계, 장래인구추계, 국회예산정책처 분석 자료를 코호트(출생 연...
[심층] 합계출산율 반등 신호, 2025년 0.80명…지역·연령별로 뜯어보니
합계출산율 반등 신호가 통계로 확인되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잠정)를 본지가 지역·연령·혼인 지표와 교차 분석한 결과, 2025년 합계출산율은 0.8...
[심층] 소멸위험 기초지자체 지도 61.5%…2026년 141곳으로 본 지방소멸 현황
소멸위험 기초지자체 지도가 다시 붉게 물들고 있다. 본지가 한국고용정보원의 지방소멸위험지수 시계열과 행정안전부의 인구감소지역 지정 현황, 통계청 장래인구추계를 교차 분석한 결과, 2026년 5월 기준 전국...
[심층] 1인 가구 42% 경제…주거·소비·금융 지도가 바뀐다
전국 1인 가구가 전체 가구의 42%를 넘어서며 한국 경제의 소비·주거·금융 지도를 통째로 다시 그리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펴낸 행정안전통계연보를 보면 2024년 말 주민등록 기준 1인 가구는 1...
[비교] 지방소멸 가속, 기초지자체 61.5%가 소멸위험…일본·이탈리아와 비교한 한국의 시계
지방소멸 가속이 더 이상 농산어촌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신호가 숫자로 또렷해졌다. 본지가 한국고용정보원의 소멸위험지수 시계열과 통계청 인구이동·사업체 통계, 행정안전부 인구감소지역 지정 자료...
[비교] 초고령사회 진입과 노동시장 재편…65세 고용률 37%, 일본·독일과 비교하면
초고령사회 진입과 노동시장 재편이 더는 미래의 의제가 아니라 지금 한국 일자리 지형을 뒤흔드는 현재진행형 변수라는 사실이 통계로 확인됐다. 본지가 통계청 장래인구추계와 2025 고령자통계, 경제활동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