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입, 2027년부터 중1 성적 반영…봉사활동은 제외

도교육청,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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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기도 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2027학년도 입시부터는 중학교 1학년 2학기 성적이 반영된다. 2028학년도 입학전형부터는 봉사활동 실적이 제외되고 출결상황 반영이 강화될 예정이다.

이번 기본계획의 핵심은 학생들의 중학교 1학년 2학기 성적이 반영된다는 점이다. 이는 학생의 지속적인 학업 과정과 성실한 학교생활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조치다.

고등학교 입학전형은 전기 학교와 후기 학교로 나뉘어 진행된다. 전기 학교는 8월 24일부터 12월 1일까지, 후기 학교는 12월 4일부터 2027년 2월 5일까지 전형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기 학교에는 과학고 마이스터고 예술고 체육고 특성화고 일반고 특성화학과가 해당된다. 후기 학교는 일반고 자율형 공립고 외국어고 국제고 자율형 사립고 등이 포함된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현장과 긴밀하게 소통할 계획이다. 학생의 고교 선택권을 최대한 보장하고 공정한 입학전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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