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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양정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3월 25일 개최했다. 학교 관계자들과 만나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된 시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양정초등학교장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학교 현안과 교육환경 개선 과제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양정초등학교 교장, 배구부 감독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배구코트 바닥 시공, 노후 인도 보도블럭 교체 등 시급한 문제들이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특히 배구부 코트 문제는 오랜 숙원 사업이었다. 학생들의 안전한 통행 환경을 위한 보도블럭 교체 역시 중요한 현안으로 다뤄졌다.
정윤경 부의장은 "학교 체육시설과 교육환경은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약속했다.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화산초등학교 운동장 스탠드 데크 설치 사례도 언급했다. 당시 성복임 의원과 함께 8천만원을 투입해 민원을 해결한 바 있다.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교육환경 개선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정 부의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교육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윤경 부의장은 최근 군포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교육, 도시, 민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간담회 역시 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행보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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