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여성 일자리 지원 성과 인정받아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

새일센터 운영 평가 우수, 경력단절 예방 및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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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광주시, ‘새일센터 유공’ 성평등부 장관상 수상 (광주광역시 제공)



[PEDIEN] 광주시가 여성들의 경력단절 예방과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한 노력으로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광주시는 '제15회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에서 2025년 새일센터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광주지역 기관과 기업이 나란히 장관 표창을 받으면서 '3관왕'을 달성했다.

시는 경력단절 예방 지원 사업과 여성일자리 박람회 등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이러한 노력이 지역사회에 일과 생활의 균형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광주시는 5개 새일센터를 통해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고부가가치 전문기술 직업교육훈련, 인턴 채용 기업 지원금, 전담 상담사를 통한 진로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경력단절 미취업 여성들에게는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에만 6000여 명의 여성이 새일센터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찾았다. 광주시와 함께 광산새로일하기센터와 연진도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광산새로일하기센터는 운영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연진은 일·가정 양립 기업문화 조성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수상은 광주시와 새일센터가 합심해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구인 구직 실태를 면밀히 분석해 정책에 반영하고 여성들이 당당하게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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