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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임기모 전 제주도 국제관계대사가 제주 명예도민이 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7일 임 전 대사에게 명예도민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주캐나다 대한민국 대사로 부임할 예정이다.
이번 명예도민증 수여는 임 전 대사가 국제관계대사로 재직하며 제주의 국제교류 확대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임 전 대사는 재직 기간 동안 제20회 제주포럼 개최를 지원했다. 유럽 및 동북아 지역과의 교류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제주의 공공외교 활성화에 힘썼다는 평가를 받는다. 중앙정부 및 해외 공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제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오영훈 지사가 직접 명예도민증을 전달했다.
임 전 대사는 수여식에서 제주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하며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주캐나다 대사로 부임한 후에도 제주의 공공외교 활성화와 국제교류 확대에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오영훈 지사는 “임기모 전 대사가 재임 기간 동안 제주 국제교류 기반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덧붙여 “앞으로 주캐나다 대사로서 제주와 캐나다 간 교류 협력 확대에도 꾸준히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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