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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 서구에서 대한적십자봉사회 서구협의회가 주관한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가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50여 명의 봉사자들이 직접 담근 고추장을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1층에서 진행됐으며, 서구 적십자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고추장과 열무김치를 관내 홀몸 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200여 가구에 전달했다.
정명숙 협의회장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고추장과 열무김치가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대한적십자봉사회 대전서구협의회는 1993년 6월에 구성되어 현재 46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매년 명절맞이 송편, 떡국떡 나눔, 김장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고추장 나눔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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