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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 서구가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간호학과와 손을 잡고 '반가워U 건강짝꿍 맺기' 사업의 일환으로 '건강짝꿍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장기 입원 후 퇴원한 의료급여 수급자들이 가정에서도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27일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진리관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서구 관계자와 대전과기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참석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대전과기대 간호학과 학생 22명이 '건강짝꿍 서포터즈'로 위촉됐다. 학생들은 2인 1조로 총 10개 팀을 이뤄, 오는 11월까지 재가 의료급여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여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서포터즈는 월 2회 대상자 가정을 방문, 건강 체조, 보드게임, 상담 및 산책, 건강일지 작성 등 다채로운 소통 활동을 통해 대상자들의 인지 기능 향상을 돕는다. 학생들은 전공 지식과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건강 문제와 관련된 활동도 수행할 계획이다.
안명옥 서구 주민복지국장은 "학생들에게 이번 활동이 인성과 실무 역량을 함께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학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주민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의료급여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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