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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시교육청이 신규 영양교사들의 안정적인 학교 현장 적응을 돕기 위해 영양교사 성장동행지원단 세미나를 3월 27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원단 운영에 앞서 성장 동행교사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효율적인 멘토링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영양교사 성장동행지원단은 학교급식 정책 이해도가 높은 동행교사 8명과 신규 성장교사 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1대1 개별 매칭을 통해 급식 운영 전반에 대한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멘토링 내용은 식단 작성, 위생 관리, 나이스 실무 등이다. 현장 방문과 디지털 멘토링을 병행하고, 온-오프라인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해 현장 밀착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 영양교사는 “혼자 식단 작성과 행정 업무를 챙겨야 하는 부담이 컸는데, 동행 선생님과의 소통을 통해 조언을 받을 수 있게 되어 든든하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희종 대전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영양교사 성장동행지원단을 통해 신규 영양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빠르게 안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아이들에게 행복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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