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봉양순 서울시의원이 지난 30일 월계동에서 열린 ‘노원경춘마루 및 경춘선숲길 연장구간 준공식’에서 경춘마루 조성과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노원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식전 축하공연과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경춘선숲길 연장 및 경춘마루 준공 세리머니, 시설 라운딩과 시음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된 경춘선숲길 연장구간은 월계동 녹천중학교에서 광운대역 보행육교를 잇는 약 870m 구간으로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해 산책로로 조성됐다.
이에 따라 월계동에서 공릉동을 거쳐 화랑대까지 이어지는 총 6.8km의 경춘선숲길 녹지축이 하나로 연결됐다.
경춘마루는 중랑천 경춘철교 위에서 경춘철교 음악분수를 조망하며 머물고 쉴 수 있도록 조성된 전망쉼터다.
실제 열차를 형상화한 쉼터와 전망공간을 갖췄으며 기존 엘리베이터 개선과 계단 연장 등을 통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도 높였다.
오는 15일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월계동과 경춘선숲길을 대표하는 새로운 수변 여가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봉양순 의원은 경춘마루 조성을 위해 2025년 서울시 예산 15억원을 확보하고 사업 구상 단계부터 예산 반영과 관계기관 협의, 추진 과정 전반을 지속적으로 챙겨왔다.
이번 감사패는 경춘철교의 역사성과 중랑천 수변공간을 활용한 새로운 주민 휴식공간 조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특히 봉 의원은 앞서 경춘철교 음악분수 조성을 위한 서울시 예산 확보와 사업 추진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전국 최초의 교량형 음악분수에 이어 경춘마루까지 조성되면서 음악분수를 관람하고 경춘선숲길을 걸으며 머물 수 있는 복합 수변문화 공간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경춘마루와 경춘선숲길 연장구간은 향후 광운대역세권 개발과 연계해 늘어날 보행 및 공원 이용 수요에 대응하고 월계동과 중랑천 일대의 녹색·문화·여가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봉 의원은 “오랜 시간 멈춰 있던 경춘선 철교가 음악과 자연, 휴식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다시 시민의 품에 돌아오게 돼 뜻깊다”며 “경춘마루가 음악분수와 경춘선숲길을 연결하며 주민들에게 쉼과 즐거움을 전하는 노원의 자랑이자 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사업을 구상하는 단계부터 완성에 이르기까지 많은 분들의 노력과 협력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노후 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여가 인프라를 꾸준히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양순 의원은 당현천 음악분수 조성과 시설 개선, 경춘철교 음악분수와 경춘마루 조성에 이르기까지 노원의 수변문화 공간 확충을 전폭적으로 지원해왔다.
경춘선숲길과 중랑천, 당현천을 잇는 녹색·수변 여가축을 구축하며 노원이 자연과 문화, 휴식이 함께하는 도시로 발전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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