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대비 음식점 위생관리 강화 (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은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위생담당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9월 21일까지 사전 점검을 실시하며 엑스포 행사 기간 중에도 방문객이 많이 찾는 음식점을 중심으로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과 조리시설 관리 △소비기한 경과 식품 보관·사용 여부 △남은 음식물 재사용 여부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관리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또한, 음식점의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앞치마·위생모·위생 마스크로 구성된 위생용품을 제작해 엑스포 행사장.

모범음식점과 안심식당, 회화면·고성읍 소재 음식점 등 175개소에 배부하고 영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수칙 및 방문객 친절 응대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김영옥 열린민원과장은 “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음식점 위생관리를 더욱 강화해 군민과 관광객의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생용품 지원과 친절 교육을 통해 음식점의 위생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청결하고 친절한 고성의 이미지를 제고해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