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운영한 ‘웅천국민체육센터 여름방학 가족 물놀이 프로그램’을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기간 가족이 함께 물놀이를 즐기며 건강한 여가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공공체육시설을 활용해 마련한 특화 프로그램으로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5회에 걸쳐 운영됐다.

프로그램에는 약 130여 가족, 총 399명이 참여했으며 수영장 경영풀의 레인 코스로프를 제거해 물놀이 공간을 조성하고 1부와 2부로 나누어 운영했다.

특히 어린이의 개인 소형 튜브 사용을 허용해 가족들이 함께 보다 자유롭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공단은 이번 운영을 통해 가족 단위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확인했으며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과 이용객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매년 여름철 대표 가족 특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송병구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가족과 함께 즐거운 여름방학의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다양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