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동군협의회와 광양시협의회는 지난 27일 광양시 일원에서 ‘2026년 민주평통 하동군협의회-광양시협의회 영호남 화합 교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삼희 하동군 부군수, 김정완 광양시 부시장을 비롯해 강희순 하동군의회 의장, 이기연 광양시의회 의장, 김구연·민호영 경상남도의회 의원과 양 협의회 자문위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양 지역 간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이어가며 영호남 화합과 상호 유대를 강화하고 평화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광양 포스코 홍보관과 전남도립미술관을 방문해 지역의 산업과 문화 현장을 둘러보고 서로의 지역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자매결연 협의회 간 유대를 다지고 영호남 화합을 위한 교류의 폭을 넓혔다.
이어진 본행사에서는 하동과 광양의 주요 내빈과 자문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영호남 화합과 평화 통일의 의미를 공유했다.
자문위원 소개에 이어 각 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평화 통일 활동을 공유하고 사례를 소개하며 지역 통일 활동에 대한 경험과 의견을 나눴다.
또한 향후 상호 행사 참여와 공동 활동 등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으며 지속적인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홍곤 민주평통 하동군협의회장은 “지역은 다르지만, 평화 통일을 바라는 마음은 하나”며 “서로의 지역을 이해하고 각자의 경험을 나누는 이러한 교류가 영호남의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광양시협의회와 꾸준히 소통하고 협력하며 평화 통일 공감대 확산과 영호남 화합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통 하동군협의회와 광양시협의회는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상호 방문과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영호남 화합과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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