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는 무릎, 고관절 건강에 관심 있는 55세 이상 구민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 ‘튼튼무릎 걷기교실’ 운영을 위해 민간업체 (주)더 쉬움 과 지난 2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튼튼무릎 걷기교실’은 GLA:D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무릎·고관절 특화 8주 운동 프로그램으로 신청자를 대상으로 사전평가와 이론교육을 진행한 후 물리치료사 자격을 갖춘 트레이너가 하체 근력 강화, 무릎·고관절 안전성 향상 등을 위한 그룹 운동을 진행하다.
이후 사후평가를 통해 프로그램의 효과를 평가할 예정이다.
‘GLA:D프로그램’은 덴마크 남부대학교에서 개발된 무릎·고관절 특화 8주 운동 프로그램으로 2025년 기준 해외 10개국 이상, 17만3800명 이상 참여한 표준화된 프로그램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남동구는 국내 보건소 중 최초로 도입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나이가 들면 누구나 무릎관절 걱정을 시작하게 된다.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노화에 진입하기 전부터 꾸준히 운동하고 생활습관을 관리한다면 보다 건강하게 신체 기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더 나아가 건강한 마음을 갖게 하는 긍정적 효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남동구보건소, 서창어울마당, 간석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1차와 2차로 나누어 운영하며 선착순으로 참여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남동구보건소 건강증진팀을 통해 할 수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