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남원시는 28일 유휴 국유재산인 구) 신정치안센터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매머드커피 익스프레스 남원신정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남원시장, 시의장을 비롯한 4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자활사업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으며 특히 한국자산관리공사 김석환 총괄이사가 직접 참석해 개소의 의미를 더했다.

캠코는 2025년 구) 동충치안센터 건물을 자활사업장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하고 1천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도 구) 신정치안센터에 1천만원을 기부해 자활기업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 힘을 보탰다.

‘매머드커피’는 2021년 남원의료원 내 자활사업단 운영을 시작으로 매년 꾸준한 매출 성장과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이어오고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접근성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이번 창업은 자활기업의 새로운 출발이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창업을 위해 힘을 보태주신 캠코에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자활기업의 자립과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임충근 남원지역자활센터장은 “매머드커피 남원신정점이 참여자들에게는 당당한 삶의 터전이자, 시민들에게는 나눔의 가치를 더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혁신적인 자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원시는 그동안 자활기업 5개소를 창업했으며 달구운베이글 베이커리카페, 베트남 골목식당 쌀국수 전문점, 싸다김밥 분식점, 파스쿠찌 카페, 3분 마트, 청년자립도전 등 다양한 자활근로사업단을 추진해 지역 저소득층의 자립·자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