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원시는 청소년의 흡연을 예방하고 건강한 금연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청소년 흡연예방 짧은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메시지와 흥미로운 영상 연출로 흡연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고 또래 간 자연스러운 금연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1일까지이며 관내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주제는 전자담배의 유해성, 금연 및 흡연예방, 금연과 관련된 내용으로 20~60초 이내의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참가자는 개인 소통누리망 이나 유튜브 계정에 업로드 한 후 남원시 누리집에서 신청서 및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영상 파일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최우수 1점, 우수 2점, 장려 3점으로 총 6점을 선정해 상장과 함께 부상을 지급할 계획이며 선정된 작품은 각종 행사와 전광판 등 흡연예방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숏폼과 같은 친숙한 콘텐츠를 활용해 청소년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쉽게 이해하고 금연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흡연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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