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팔리는 스마트스토어 만들기 교육’ 으로 농산물 온라인 판로 개척 기대 (고흥군 제공)



[PEDIEN] 고흥군은 농업인과 군민의 온라인 판매 역량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2026년 팔리는 스마트스토어 만들기’ 교육 을 8월 19일부터 27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온라인 유통환경에 대응하고 농업인들이 직접 판매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농산물 온라인 판매 트렌드부터 스마트스토어 개설, 상품 등록, 인공지능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숏폼 영상 제작, 홍보·매출 향상 전략까지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최신 AI 디지털 도구를 농산물 홍보와 상세 페이지 작성에 접목하는 실습 교육을 적극 도입해 참가 농업인들이 직접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추는 계기가 됐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온라인 시장에서 농산물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뿐만 아니라 소비자에게 상품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온라인 마케팅 역량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스마트스토어와 AI 등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농가소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