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구보건소, 2026년 건강생활실천협의회 개최 (서해구 제공)



[PEDIEN] 인천 서해구는 지난 27일 ‘2026년 건강생활실천협의회’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건강지표 분석과 향후 건강생활실천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서해구 건강생활실천협의회는 ‘국민건강증진법’에 근거해 운영되고 있으며 공공기관, 학계, 보건의료단체, 사회단체 등 학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된 지역 건강정책 자문기구다.

이번 회의에는 위원장인 보건소장을 비롯해 서해구의사회장, 보건·체육분야 대학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 위원들은 지역사회 건강통계 및 건강지표 분석, 2026년 건강생활실천사업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구민의 건강생활실천을 촉진하기 위한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향후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동기 부여 중심의 보건사업 △생활터별 찾아가는 건강상담서비스 △모바일 앱을 활용한 주민 참여형 걷기 활성화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할 과제로 뜻을 모았다.

장준영 서해구보건소장은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발적으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늘 협의회에서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