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가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비롯해 장려상 3개를 수상 하며 우수한 기술교육 역량을 전국 무대에서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춘천기계공고는 △반도체과 냉동기술 직종에서 금메달과 동메달, △ 건축토목과 건축설계 CAD 직종에서 은메달과 장려상 2개, △로봇소재융합과 배관 직종에서 동메달과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총 7명이 입상하며 여러 전공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냉동·공조, 건축설계, 배관 등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정밀한 실무능력을 겨루는 분야에서 금 1개, 은 1개, 동 2개, 장려상 3개 등 총 7명이 입상 함으로써 춘천기계공고의 학과별 특성화 교육과 현장 중심 기능교육의 우수성을 전국 무대에서 입증했다.
냉동기술 직종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이수복 학생은 “3년 동안 꾸준히 노력해 온 시간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훈련 과정에서 아낌없이 지도하고 격려해 주신 선생님들과 경험과 노하우를 나눠주신 선배님들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그동안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명진 교장은 “전국의 우수한 기능인재들이 실력을 겨루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여러 학과 학생들이 고르게 입상한 것은 학생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도교사들의 열정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성과”며 “학생들이 이번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기술에 대한 자부심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미래 산업을 이끌어 갈 숙련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춘천기계공고는 앞으로도 산업 수요와 연계한 전문기술교육 을 강화하고 기능경기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실무 중심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전공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적응력을 갖춘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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