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2026년 양평군민대상 수상자에 엄기례 씨 선정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은 지난 28일 개최된 ‘2026년 양평군 군민대상 심사위원회’에서 교육·문화·예술·체육 부문에 엄기례 씨를 2026년 양평군민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양평군민대상 후보자는 교육·문화·예술·체육 부문 2명, 효행·선행·청렴봉사·지역사회발전 부문 3명 등 총 5명이 추천됐다.

군은 후보자의 주요 공적을 대상으로 인터넷 군민 의견 조회를 실시하고 현지 확인 조사를 통해 공적 사실과 지역사회 평 가 등을 확인하는 등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 절차를 진행했다.

이후 심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심사 결과 교육·문화·예술·체육 부문에서 엄기례 씨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엄기례 씨는 지역사회와 청소년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인물로 양평장로교회에 3천만원을 기탁하고 양평군장학재단에도 2016년부터 현재까지 5차례에 걸쳐 총 1억 8천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 청소년의 학업 지원과 미래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 군민을 발굴해 그 공적을 널리 알리고 예우하기 위한 상”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군민을 발굴하고 그 뜻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효행·선행·청렴봉사·지역사회발전 부문은 심사위원회 심의 결과 수상자 선정 기준을 통과한 후보자가 없는 관계로 수상자 없이 진행되며 시상식은 오는 9월 14일 열리는 ‘제53회 양평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