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은 9월 1일부터 7일까지 ‘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운영하며 학생,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학교의 양성평등 교육 활동을 지원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통해 양성평등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성인지감수성 자가진단 활용 프로그램’ 으로 학생과 교직원이 성별 고정관념, 디지털 성폭력 등에 대한 성인지감수성을 점검해 보도록 하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e-알리미 카드뉴스를 제작·배포해 가정에서의 양성평등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정보센터 로비에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선언문인 ‘여권통문’과 관련된 국립여성사전시관 순회전시가 개최되며 9월 16일에는 영화 ‘성덕’의 오세연 감독 토크콘서트가 교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학교 현장 중심의 자율·참여형 프로그램과 문화 행사를 준비했다”며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하는 양성평등 문화가 정착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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