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영동군은 고령농업인이 스마트폰과 생성형 AI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기초·AI 활용 교육’ 교육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만 65세 이상 스마트폰을 소지한 영동군 농업인이며 모집 기간은 2일부터 9일까지다.
교육은 9월 14일과 2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영동군농업기술센터 2층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총 2회로 운영되며 1회차에는 스마트폰 기본 기능과 생활 속 활용법을 익히고 2회차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손자녀의 생일카드를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을 진행한다.
특히 고령농업인이 디지털 기기를 어렵게 느끼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스마트폰과 AI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했다.
교육 신청은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인력교육팀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접수는 근무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농업기술센터 이정서 소장은 “이번 교육이 고령농업인의 디지털 정보 활용 능력을 높이고 스마트폰과 AI를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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