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은 자살예방의날을 맞아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9월 1일부터 17일까지 자살예방 기념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기념주간에는 지역 주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자살예방 정보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주변 사람의 마음을 살피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찾아가는 홍보부스와 전통시장 캠페인을 진행한다.
9월 1일 합천경찰서를 시작으로 군청2청사, 농업기술센터, 군청, 합천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해 자살예방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홍보부스에서는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관련 정보제공, 생명존중 메시지 전달, 자살예방 상담 안내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주민과 상인들을 직접 만나 생명존중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9월 8일 왕후시장, 9월 17일 삼가시장을 찾아 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시장을 찾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홍보물과 안내자료를 배부하고 자살예방 상담전화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방법 등을 안내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관 종사자뿐만 아니라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군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해 “당신의 마음을 살피고 서로의 생명을 지키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자살예방은 특정 기관이나 개인만의 역할이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하는 과제”며 “이번 기념주간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어려움이 있는 이웃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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