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8월 31일과 9월 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2026년 학교급식 관계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6차 학교급식 위생관리지침서 개정사항을 안내하고 학교급식 현장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5년 만에 개정된 학교급식 위생관리지침서는 2학기 개학에 맞춰 지난 1일부터 학교 현장에 적용됐으며 중요관리점 기록체계 개편과 학교급식 운영평가 분리 등 현장 활용도를 높이는 내용이 담겼다.

대상은 광주지역 단설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영양교사·영양사·조리사 등 650여명이며 학교급식 위생교육과 학교급식 현장의 소통·갈등관리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위생교육은 제6차 개정에 따라 달라진 현장 위생관리 기준과 검수 관리방식, 중요관리점 기록지 작성·모니터링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소통·갈등관리 교육에서는 신윤섭 행복한일터연구소 대표가 ‘행복한 학교급식, 건강한 조직문화를 위한 소통과 갈등관리’를 주제로 급식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과 원활한 소통·협력 방안을 소개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학교급식 위생관리는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만큼 개정된 기준이 학교 현장에 안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급식 현장에 필요한 위생교육을 지속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