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천구가 오는 10월 14일 오후 2시,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2026년 부동산 세무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부동산 세제에 대한 구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실생활에 필요한 세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잇따른 세제 개편과 활발한 재개발·재건축 사업으로 인해 주택 관련 세금, 특히 양도소득세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에 구는 복잡한 세금 문제를 해소하고 합리적인 자산관리를 돕고자 올해 처음으로 부동산 세무 분야에 특화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국세청의 ‘찾아가는 납세자 세법교실’과 연계하여 구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양도소득세’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강연은 ‘부동산절세시대’ 등 다수의 부동산 세금 관련 서적을 집필한 양도소득세 전문가 김리석 회계사가 진행한다.
강연 내용으로는 양도소득세 등 주요 세목의 개념 설명은 물론, 1세대 1주택 비과세 및 특례, 일시적 2주택과 장기보유특별공제 관련 유의사항, 재개발·재건축 조합원이 알아야 할 세무 쟁점과 절세 방법 등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알기 쉽게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강연 이후에는 사전 신청자 15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세무 상담을 진행하여 개별적인 세무 고민을 심층적으로 해소할 기회를 제공한다.
설명회는 부동산 세금에 관심 있는 양천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총 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 희망자는 양천구청 홈페이지 배너 또는 안내문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유선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세금은 주민의 삶과 재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변화하는 세제에 혼란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세심한 안내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눈높이에 맞는 세무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신뢰받는 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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