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거창군은 지난 9월 30일 남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남상면 이장 25명을 대상으로 경상남도 주관 ‘2026년 이장단 산불예방 시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마을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이장들의 산불예방 의식을 높이고 마을 단위 예방 활동을 강화해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소속 강병옥 강사가 진행했으며 주요 내용은 산불예방 홍보 및 소각행위 감시, 산불 발견 시 신고 요령 등이다.
특히 산림 인접지역의 불법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 위험성을 알리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교육했다.
이번 시범교육은 마을 이장들이 산불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주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산불예방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예방수칙 전파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상면의 한 이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불예방 홍보와 소각행위 감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됐다”며 “마을 주민들에게 산불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산불 발견 시 신속하게 신고해 산불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마을방송 등 다양한 홍보수단을 활용해 산불예방 활동을 지속하고 불법 소각행위 근절을 위한 주민 홍보와 계도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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