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령군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를 위한 돌봄 서비스 체계 구축에 나섰다. 지난 10월 1일, 고령군 대가야문화누리 여성단체 회의실에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의 원활한 사업 추진 및 수행기관 간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하는 '2026년 수행기관 실무협의회'가 열렸다.
이번 협의회에는 고령군 주민복지과를 비롯해 고령지역자활센터, 수경재단 등 사업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현재 진행 중인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간의 긴밀한 협력 방안이 제시되었다. 또한, 퇴원환자를 위한 단기집중서비스와 통합돌봄 서비스의 연계, 기관 공동 교육 및 모니터링 실시, 사례관리 및 우수 사례 공유 등을 통해 기관 간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같이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실무협의회는 현장의 생생한 사례와 사업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기관 간의 연계와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수행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돌봄 서비스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높여,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령군은 현재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인하고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데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수행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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