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는 1일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에서 열린 ‘2026 제30회 노인의 날 노인문화축제’에서 ‘교통문화 새롭게, 어르신 길 빛나게’ 교통안전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행사에 참여하는 어르신과 시민을 대상으로 야간 보행사고 예방과 고령운전자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양보운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홍보활동을 했다.
야간 시인성을 높이는 형광색 교통안전 장바구니, 차량 부착용 ‘어르신 운전 중’ 자석 표지를 배부하고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과 어르신 맞춤형 교통안전 수칙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등을 안내했다.
형광색 교통안전 장바구니는 야간에 운전자가 어르신 보행자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해 보행사고 예방에 도움을 주고 ‘어르신 운전 중’ 자석 표지는 주변 운전자의 배려와 양보 운전을 유도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르신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고령 운전자에 대한 양보 운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어르신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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