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와 평택시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9일 평택시 바람길숲에 ‘참여의 숲’을 조성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도심 녹지 형성을 통한 지역 상생 차원에서 평택시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 산하 대학생단체, 평택시가 협업해 함께 참여의숲을 조성했다.
참여의숲은 평택시에서 부지를 제공하고 개인이나 단체, 기업 등이 도시숲 조성 후 기부하는 사업이다.
평택시새마을회는 2021년 ‘남부시민참여의숲’조성을 시작으로 조성 이후 꾸준한 수목 조성, 관리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식목 행사에서는 새마을부녀회와 Y-SMU대학동아리 주관으로 배롱나무 4주, 국화 100본, 로즈마리 8본, 삼색조팝 200주, 맥문동 1500본을 심어 기존 지역에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경관을 조성했다.
손동옥 평택시새마을회 부녀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며 기여할 수 있는 장이 있어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평택시 관계자는 “우리지역 새마을회에서 도시숲 조성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열정을 가져주심에 감사드린다. 더욱이,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 산하 대학생단체에서도 참여해주셔서 미래세대가 함께 조성한 도시숲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 단체의 참여를 확대해 도시숲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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