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릉군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통합돌봄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지난 10월 7일 오후 3시,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는 울릉군생활보장위원회와 울릉군통합지원협의체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복지 분야 민·관 협력의 끈을 더욱 단단히 하고,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데 그 목적을 두었다.
논의 테이블에는 △사회복지사업 안내 책자의 효과적인 활용 방안 △통합돌봄 및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을 위한 협조 △통합돌봄사업 안내 △위원회 간 협업을 통한 복지 정책 아이디어 발굴 △기초생활수급자 부양의무자 미부양 인정 여부 등 다양한 안건이 상정되었다.
특히, 군민들이 복잡한 사회복지사업과 지원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안내 책자 활용 방안 공유가 주목받았다. 이를 통해 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대상자의 실제 생활 여건과 가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적시에 지원받을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한 통합돌봄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 협조체계 강화 방안도 주요 논의 사항이었다.
양 위원회는 각자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울릉군의 독특한 지역적 특성에 맞는 복지 정책을 발굴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울릉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지역 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귀중한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위원회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군민에게 적절한 복지 서비스가 신속히 연결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울릉군은 이번 간담회를 발판 삼아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 여건에 맞는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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