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양시 먹거리종합센터가 지역 내 먹거리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센터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건강한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며 이웃 돌봄을 실천했다.
지난 20일, 센터 공유부엌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쇠고기마늘장조림과 고추장 등 총 200인분의 반찬이 만들어졌다. 이 반찬은 다음 날인 21일, 동안구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되어 지역 내 어르신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했다.
이번 활동은 올해 센터의 식생활 교육에 참여했던 자원봉사자들이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반찬을 직접 만들고, 이를 지역사회 먹거리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의미 있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 배움의 결과를 이웃 사랑으로 실천하는 현장이었다.
먹거리종합센터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오는 10월 29일과 11월 19일에도 건강한 반찬 만들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다음 나눔에서는 율목종합사회복지관과 유쾌한공동체에 정성껏 만든 반찬을 전달할 예정이다.
현재 센터는 홈페이지를 통해 반찬 나눔 활동에 동참할 자원봉사자를 적극적으로 모집하고 있다. 더 많은 지역 주민의 참여를 통해 나눔의 손길을 확대하고자 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는 먹거리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식생활 교육뿐만 아니라 어르신 등 먹거리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먹거리 돌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안양시가 먹거리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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