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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21억 6천만원 모금.. 역대 최대 금액
금천구는 지난해 연말부터 진행한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캠페인이 목표액인 18억원을 훌쩍 넘은 21억 6천만원이 모금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모금 내역을 살펴보면 성금 5억 3천만원, 성품 16억 3천만원이 모여 총 21억 6천만원을 기록했다.이는 캠페인 시작 이래 가장 높은 금액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성과는 지역 주민들을 비롯해 관내 기업, 단체, 구청 직원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 참여해 이뤄낸 결과다.개인 기부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기업 후원이 더해지며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특히 구는 연말 기간 신규사업으로 '금치가 온다'를 추진했다.사업은 식생활에서 필수적인 김치를 지원해 취약계층의 영양 균형과 식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 기간 기부자 후원으로 7만3843kg의 김치가 모였으며 구의 배분사업으로 1만6000kg을 추가 지원해 총 8만9843kg의 김치를 1만1302가구에 전달했다.이 밖에도 동 주민센터와 결연을 맺은 13개 지식산업단체가 지속적으로 기부에 참여했으며 구청 로비에 설치된 기부 키오스크를 통한 참여도 144건에 달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나눔이 이어졌다.구 관계자는 "기꺼이 마음을 나눠주신 주민 여러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참여해 주신 기업과 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모금된 성금과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문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송파구 삼전동, 어려운 이웃 위해 무료 미용 서비스 제공
서울 송파구 삼전동주민센터는 경제적 부담으로 미용실 이용이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무료 미용 서비스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2025년 말 지역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김혜선 원장이 주민센터를 직접 찾아와 재능기부 의사를 밝히며 시작됐다.평소 봉사에 뜻이 깊었던 김 원장 제안으로 올해 2월부터 매달 10명의 이웃이 무료 미용 서비스를 받고 있다.단순히 머리를 깎아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주민 생활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이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인 '행복울타리'위원들이 2명씩 봉사 현장에 동행해 주민들과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며 필요한 도움은 없는지 확인한다.실제로 지난 2월에는 이러한 활동으로 소중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미용 서비스를 이용하던 80대 주민 A씨에게 결식 위험이 있다는 사실을 대화 도중 발견한 것이다.위원들은 주민센터에 이 사실을 알렸고 A씨는 그날 이후 따뜻한 도시락을 배달받으며 결식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일상의 작은 대화가 제때 꼭 필요한 복지 지원으로 이어진 사례다.이번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계속된다.매월 첫 번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 삼전동 주민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저소득 가구 10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웃을 위해 먼저 손을 내밀어 준 미용실 원장님과 정성을 다해 주민을 살피는 봉사자들의 활동이 진정한 의미의 섬김행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정책을 중단 없이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금천구, 공동주택 시설 개선 지원.. 참여 단지 모집
금천구는 공동주택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유지관리 사업비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공동주택 유지관리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내에 설치된 공용 복리시설 등의 유지관리 및 시설 개선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노후시설을 정비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며 주민들의 관리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금천구는 올해 전반적인 재정 여건을 고려해 지원 규모를 조정하고 총 2억 1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노후시설 개선 사업과 관리주체가 없어 신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단지를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지원금은 공동주택 지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금액이 결정된다.지원 대상 사업은 공용시설물 개 보수, 외벽 보수, 옥상 방수공사 등 공동주택 내 주요 시설개선이다.아울러 구는 관리사무소가 없어 사업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공동주택을 위해 '동행매니저'를 운영한다.동행매니저가 직접 단지에 방문해 사업 안내와 컨설팅을 제공하고 신청 서류 작성까지 꼼꼼히 지원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금천구 소재의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다.입주민 5분의 4 이상의 동의를 얻은 소규모 공동주택 대표자와 의무관리단지의 관리주체가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4월 10일 오후 6시까지며 신청을 원하는 단지는 금천구청 주택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세부 지원기준과 신청 서류는 금천구청 누리집의 '금천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 관계자는 "공동주택은 많은 주민이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시설 안전과 주거환경 관리가 특히 중요하다"라며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공동주택의 안전성과 주거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초구, 자전거 친화도시 조성 위해 팔 걷었다
서울 서초구가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계절을 맞아 구민들이 자전거를 더욱 즐겁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구는 이를 위해 자전거 정비서비스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친환경 고온 스팀 세차 서비스 자전거 개인형이동장치 안전교육 서초구민 자전거보험 자전거도로 단절구간 연계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먼저 자전거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자전거 정비 서비스를 강화한다.서초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3개소의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브레이크 핸들 체인 타이어 공기압 등 기본 정비와 간단한 수리는 무료로 제공하지만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유료로 진행된다.또한 3월부터는 세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고온 스팀 세차 서비스를 무료로 운영한다.겨울철 사용하지 않았던 자전거에 쌓인 먼지와 묵은 때를 말끔히 제거할 수 있어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지난해에는 약 1200여명의 주민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 바 있다.서비스는 양재천 자전거 수리센터와 사당역 자전거수리센터 2개소에서 별도의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전기자전거는 제외된다.아울러 자전거 수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오는 4월부터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본격 운영한다.이 서비스는 주민들이 가까운 동주민센터나 인근 공원에서 점검과 수리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올해는 4월 22일 서초1동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주민센터나 인근 공원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또, 자전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구는 작년에 진행한 바 있는 유치원 초 중 고등학생대상 자전거 개인형이동장치 안전교육을 4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다.전문기관과 협약을 통해 강사가 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해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며 올바른 이용방법 사고 예방 교육 응급상황 대처법 등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한다.지난해에는 총 31개 기관에서 4464명의 어린이와 학생이 교육에 참여한 바 있다.구민들의 예기치 못한 자전거 사고를 대비한 '서초구민 자전거 보험'도 올해 3월부터 운영된다.보험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로 사고 당시 서초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구민이라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전국 어디에서 자전거 사고가 발생해도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주요 보장 내용은 사망 및 후유장애 최대 1000만원 4주 이상 치료 시 진단위로금 20~60만원 입원위로금 20만원 벌금 최대 2000만원 변호사 선임비용 최대 200만원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최대 3000만원 등 이다.2018년부터 8년 동안 총 1191명의 주민이 4억 6천여만원의 보상을 받은 바 있다.보험금 청구는 DB손해보험을 통해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이와 함께 서초구는 자전거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인프라 확충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현재 구는 총 62.282km, 56개 구간의 자전거도로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남부순환로 구간 약 1.1km를 추가로 연결해 단절된 자전거도로를 연계할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자전거 이용 주민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만큼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자전거 이용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영등포구, ‘공공시설 무료 셔틀버스’ 도입… 주민 설문조사 실시
영등포구가 관내 공공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공공시설 무료 셔틀버스'도입을 추진하고 본격적인 운행에 앞서 주민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설문조사는 실제 이용자인 구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해 가장 효율적이고 안전한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구는 공공시설 이용 현황과 이동 편의 개선에 대한 주민 요구를 세밀하게 파악할 방침이다.설문조사는 주요 이용 공공시설 셔틀버스 도입 필요성 선호 운행 시간 이용 의향 등 총 12개 문항으로 구성되며 3월 20일까지 진행된다.영등포구민과 관내 공공시설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청 누리집 내 온라인 설문조사 게시판 또는 각 동 주민센터에 놓여있는 설문지를 작성해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무료 순환 셔틀버스는 1개 노선에 6대의 차량이 투입될 계획이다.영등포구 보건소 구립영등포 노인종합복지관 YDP 미래평생학습관 영등포 제1 2스포츠센터 신길 책마루 문화센터 영등포 문화원 등 주민 이용이 많은 관내 주요 공공시설을 포함해 운행 예정이다.셔틀버스는 관내 공공시설 이용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구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눈높이에 맞춘 세심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정보무늬 기반의 앱 탑승권 시스템을 도입해 승 하차 시 단말기 접촉만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구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구민들이 체감하는 교통 불편 사항을 분석하고 노선 선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적의 운행 경로와 배차 간격 등을 조정할 계획이다.셔틀버스는 오는 10월 운행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세부 운영 계획은 추후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통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구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모아 안전하고 편리한 영등포형 맞춤 셔틀버스를 운행하겠다"라며 "많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설문조사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관악구,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돕는다 ‘키오스크, 서빙로봇’ 스마트 기기 도입 지원
'2024년 소상공인 키오스크 활용 현황 및 정책발굴 실태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의 93.8%가 키오스크 도입이 경영에 도움이 된다고 답하며 61%는 기기 설치와 운영 비용 부담이 있다고 말했다.인건비 상승과 온라인 등 비대면 소비 확산으로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필요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관악구가 '소상공인 스마트 기기 지원'사업을 추진해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디지털 경쟁력을 키운다.이번 지원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주관 '2026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과 연계해 실시된다.소진공은 소상공인에게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서빙 로봇 등 스마트 기술 도입 비용을 최대 70% 국비 지원한다.이에 구는 비용의 30%를 부담해야 하는 어려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기술 도입비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자부담 비용 일부를 업체당 최대 150만원 한도 내 추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구체적인 지원 대상은 관악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에 선정되어 스마트 기기 설치가 완료된 상태여야 한다.구는 추후 별도로 공고를 실시하고 요건 검토 등 선정 절차를 거쳐 최종 30개소 내외를 선정하고 지원할 예정이다.소진공 주관 2026년 스마트상점 기술 보급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스마트 상점 전문기관으로, 관악구 소상공인 스마트 기기 지원사업은 관악구청 지역상권활성화과로 문의하면 된다.박준희 구청장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은 인건비 등 비용 절감 문제를 넘어 체계적인 고객 관리와 브랜딩을 통한 경쟁력 강화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스마트 기기 지원사업과 더불어 매출과 고객 편의를 함께 높이는 소상공인 지원 정책 추진으로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지역 상권을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성북구보건소, 난임부부 정서지원 프로그램 운영
서울 성북구보건소가 난임으로 스트레스와 고립감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난임부부를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성북구가족센터와 협업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난임부부 정서지원 프로그램'은 백드롭페인팅 미술치료, 부부 역할 교육 전문가 특강, 관계코칭, 명상, 원예치료, 난임 과정을 거쳐 부모가 된 선배와의 대화와 경험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난임부부의 정서적 회복과 부부관계 강화를 통해 가족 탄력성 증진을 목표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4월 2일부터 5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총 6회에 걸쳐 성북 온가족행복지원센터에서 무료로 진행된다.신청 대상은 성북구보건소 난임부부지원사업 대상 부부 6쌍으로 6회 모두 참석 가능한 부부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신청은 성북구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 사후 자기효능감 및 가족관계 위기징후 척도 검사도 시행한다.이를 통해 난임부부의 정서 상태와 가족관계 변화를 확인할 예정이다.성북구보건소는 난임 부부 지원을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한의약 난임 치료지원, 정 난관 복원 시술비 지원, 영구 불임 예상 난자 정자 냉동지원 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와 성북구가족센터 간 협업을 통해 의료와 정서를 연계한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성북구보건소 관계자는 "난임부부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주인 없는 간판 싹 정리한다 동작구, 장기방치 간판 특별정비
동작구가 장기간 방치된 노후, 위험 간판을 정비해 안전사고 예방 및 도시경관을 개선하고자 '장기방치 간판 특별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구는 주인 없이 3개월 이상 방치되고 있는 간판 노후, 위험으로 긴급 제거가 필요한 간판 범죄행위, 음란, 퇴폐 내용 간판 청소년 보호, 선도 저해 우려 간판 등 생활 속 위해요소로 판단되는 장기방치 간판을 사전 정비한다.정비 대상은 주민 신청 접수와 2인 1조로 편성한 현장조사반의 자체 조사를 병행해 선정한다.대상이 확정되면 전문업체가 철거 작업을 진행하며 사고 위험성이 높은 간판부터 우선 철거한다.간판 철거 신청은 5월 31일까지 동작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 동작구청 8층 건설행정과 방문 접수 각 동 주민센터 방문 접수 이메일 신청 우편 신청 홍보 포스터 정보무늬를 통해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신청 시에는 정비 대상 간판 건물주의 간판 철거 동의서와 간판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이밖에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건설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장기간 방치된 간판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정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위험요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해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새단장한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데스커 가산점 가구 후원
금천구는 가구 업체 데스커 가산점이 지역 청년들의 활동 공간 개선을 위해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에 500만원 상당의 가구를 후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 라운지를 청년 친화적인 학습 교류 공간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데스커 가산점은 테이블, 의자, 수납 가구 등을 후원해 기존 노후 가구를 교체했다.이에 따라 라운지는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청년들의 학습과 네트워킹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됐다.박종혁 데스커 가산점 대표는 "청년들이 새롭게 단장된 라운지에서 영감을 얻고 자신의 꿈을 구체화해 나가는 건강한 에너지를 얻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성장 지원과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은 지역 청년들에게 다양한 청년정책 정보 제공과 커뮤니티 활동, 취 창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청년활동 거점 공간이다.데스커 가산점의 가구 지원으로 청년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모임, 학습, 협업 활동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구 관계자는 "이번 가구 교체를 통해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 가산점 라운지의 환경이 한층 개선됐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관악구, ‘2026년 마을관광해설사 도보투어’ 시작
관악구가 주민과 함께 관악의 숨은 매력을 걸으며 체험하는 '2026년 마을관광해설사 도보투어'를 본격 운영한다.'마을관광해설사 도보투어'는 전문 해설사의 깊이 있는 안내를 받으며 관악구 곳곳의 수려한 숲길과 정겨운 골목길, 역사적 가치가 높은 문화 자원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이다.바쁜 일상에 지친 구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과 마을 이야기를 선사하는 힐링형 관광 콘텐츠로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올해 운영되는 도보투어는 총 4가지 특색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세부 코스는 낙성대 일대의 명소를 탐방하는 '강감찬 10리길'서울대학교 내 민주화 운동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관악 민주주의 길'박종철 거리를 중심으로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는 '관악 민주주의 길'삼성산 성지를 거닐며 마음의 평온을 찾는 '숨길, 쉼길, 순례길'이다.특히 삼성산 성지의 '숨길, 쉼길, 순례길'코스는 2018년도에 아시아 최초 교황청 공식 순례지로 선포가 된 바가 있는 만큼, 역사적 의미와 함께 자연 속에서 걷고 쉬며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많은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구는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걷기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내실을 기했다.주제별 스토리텔링 해설과 명소별 체험 요소를 강화해 참가자들이 재미와 학습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이를 통해 관악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도보투어는 3인 이상의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특히 참가자의 연령대나 별도 요청 사항에 맞춰 코스와 소요 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하는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투어 희망일 일주일 전까지 관악구청 문화관광체육과로 유선 접수하면 된다.박준희 구청장은 "마을관광해설사 도보투어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주민이 관악의 숲과 골목을 누비며 진정한 쉼과 활력을 얻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도봉구, 연중 공백 없는 금연 환경 조성…분기별 집중단속
서울 도봉구가 간접흡연 민원다발 지역에 대한 집중단속을 분기별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올해 구는 단속 일정을 3월, 6월, 9월, 11월 등 분기별로 나눠 연중 공백 없는 금연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집중단속은 간접흡연 피해 신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된다.주요 단속 대상 지역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주변, 교육환경 보호구역 등이다.올해 새롭게 금연구역 거리로 지정된 장소 등에 대해서는 계도와 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분기별로 접수되는 민원 제기 사항과 현장 상황을 파악해 단속 장소와 시간대를 탄력적으로 변경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현재 구는 3월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등 하교 시간 맞춤형 단속을 하고 있다. -
영등포구,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영등포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5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구는 이번 평가에서 총점 100점 만점 중 96.94점을 기록하며 '최우수'등급을 받았다.이는 6년 연속 '우수'등급에서 한 단계 격상된 성과다.특히 사전정보공표와 고객관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5개 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했다.구는 정보의 성격에 따라 '일반행정', '재정금융'등 17개 분야로 정보를 세분화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구 누리집에 게시함으로써 구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그 결과 '정보목록 공개율'93.2%를 기록하며 투명하고 선제적인 행정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또한 정보공개 청구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10점 만점에 9.7점을 기록하며 구민 맞춤형 행정 서비스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구청 누리집 정보공개 게시판의 조회수 등을 반기별로 분석해 구민의 정보 수요를 파악하고 이를 구정 운영과 정보공개 정책 개선에 활용하고 있다.구는 구민들이 별도의 청구 없이도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공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앞으로도 투명하고 효율적인 정보공개로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6년 연속 우수 등급에 이어 '최우수'등급이라는 성과는 구민의 알 권리와 행정의 투명성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정보공개 제도를 더욱 발전시켜 구민이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투명한 행정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중구, 유가 불안정 속 관내 주유소 10곳 전수 점검
서울 중구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긴장 고조로 국내 석유제품 가격 상승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 준수를 전수 점검했다고 밝혔다.점검 결과 위반사례는 한 건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구는 지난 6일부터 지난 10일까지 서울시와 합동점검반을 꾸려 관내 전체 주요소 10개소를 방문해 점검을 실시했다.점검반은 주유기와 주유소 외부 가격 게시판, 입간판 등에 판매가격이 정확하게 표시되어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또한 실제 결제 가격과 외부 표시 가격이 일치하는지, 소비자가 가격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표시되어 있는지도 꼼꼼히 살폈다.그 결과 중구 관내 주유소는 모두 가격표시제를 성실히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구는 점검과 함께 국제유가 상승기에 편승해 과도한 가격 인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업소에 협조를 요청하고 가격 정보를 지속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당부했다.한편 구는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13일까지 석유일반판매업소 5곳에 대한 점검도 실시한다.주유소와 마찬가지로 가격표시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위반 시 시정 권고 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 할 예정이다.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가격 정보 투명성을 높이고 소비자 보호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유가 변동성이 큰 시기에 구민들이 안심하고 주유소 등 석유판매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투명한 가격 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중구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생 322명 선발
서울 중구는 인재육성장학재단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올해 첫 장학생으로 322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장학금 규모는 약 2억8천만원이다.초 중 고등학생에게는 꿈드림 장학금 성적우수 장학금 특기적성 장학금 다문화 외국인 우수 장학금을, 대학생에게는 멘토링대학생 장학금 드림잡대학생 장학금을 지급한다.선발 대상은 공고일 기준 중구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초 중 고등학생 및 공고일 기준 중구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 또는 중구 소재 대학생이다.'꿈드림 장학금'은 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업 지속을 지원하며 '성적우수 장학금'은 학업 성취도가 우수한 학생들의 학습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문화 예술 체육 등 분야의 전국대회 및 도 단위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에게는 '특기적성 장학금'을 준다.이와 함께 다문화 및 외국인 가정 학생의 학업을 지원하는 '다문화 외국인 우수 장학금'도 운영한다.대학생 대상으로는 중구 대학생 멘토링 사업에 참여해 지역 초 중 고 학생들의 학습을 도우며 성실하게 봉사한 대학생에게 '멘토링대학생 장학금'을 지급한다.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생활비성 장학금인 '드림잡 대학생 장학금'도 운영한다.장학생 신청은 학교장 및 동장 추천 등을 통해 이번 달 20일까지 접수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홈페이지와 중구인재육성장학재단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재단은 지난달 25일 제1회 정기 이사회를 열어 2026년 장학금 지원사업을 의결했다.이밖에도 재단은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스마트기기 지원사업, 해외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진로 탐색을 적극 도울 계획이다.박장선 중구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이번 장학사업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가능성을 펼치는 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구 관계자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이 곧 중구의 미래"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인재들이 마음껏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과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