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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서울 중구는 인재육성장학재단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올해 첫 장학생으로 322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장학금 규모는 약 2억8천만원이다.
초 중 고등학생에게는 꿈드림 장학금 성적우수 장학금 특기적성 장학금 다문화 외국인 우수 장학금을, 대학생에게는 멘토링대학생 장학금 드림잡대학생 장학금을 지급한다.
선발 대상은 공고일 기준 중구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초 중 고등학생 및 공고일 기준 중구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 또는 중구 소재 대학생이다.
'꿈드림 장학금'은 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업 지속을 지원하며 '성적우수 장학금'은 학업 성취도가 우수한 학생들의 학습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문화 예술 체육 등 분야의 전국대회 및 도 단위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에게는 '특기적성 장학금'을 준다.
이와 함께 다문화 및 외국인 가정 학생의 학업을 지원하는 '다문화 외국인 우수 장학금'도 운영한다.
대학생 대상으로는 중구 대학생 멘토링 사업에 참여해 지역 초 중 고 학생들의 학습을 도우며 성실하게 봉사한 대학생에게 '멘토링대학생 장학금'을 지급한다.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생활비성 장학금인 '드림잡 대학생 장학금'도 운영한다.
장학생 신청은 학교장 및 동장 추천 등을 통해 이번 달 20일까지 접수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홈페이지와 중구인재육성장학재단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재단은 지난달 25일 제1회 정기 이사회를 열어 2026년 장학금 지원사업을 의결했다.
이밖에도 재단은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스마트기기 지원사업, 해외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진로 탐색을 적극 도울 계획이다.
박장선 중구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이번 장학사업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가능성을 펼치는 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이 곧 중구의 미래"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인재들이 마음껏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과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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