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림1동, 신규 착한가게 2곳 현판 전달
광주 동구 계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신규 지정 '착한가게'2곳을 직접 방문해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착한가게'는 매월 3만원 이상 일정 금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가게로 기탁자에게는 '사랑의 열매 착한가게 현판'과 국세청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이 제공된다.현재 계림1동에는 74곳의 착한가게 및 착한가정이 가입돼 있으며 이번 신규 지정된 착한가게는 지역 주민들과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연수사우나 동신석유 2개소이다.해당 가게 대표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기쁜 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영순 위원장은 "이웃을 위한 나눔을 통해 뜻깊은 일에 앞장서 주시는 신규 착한가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소중하게 모인 기부금이 헛되지 않고 가장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대현 계림1동장 역시 "어려운 시기임에도 착한가게 캠페인에 흔쾌히 동참해 주신 가게 대표님들의 선한 영향력에 감사드린다"며 "동 행정복지센터 차원에서도 소외된 이웃도 발생하지 않는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 서구, 65세 이상 취약계층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백신 선택 폭 넓혀
광주광역시 서구가 오는 16일부터 고령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대상포진은 고령층에서 발병 위험이 특히 높은 질환이다. 서구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약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지원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돕는다는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대상포진 발병률이 높은 65세 이상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질병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상포진은 평생 누적 발생률이 10~30%에 달하며, 특히 65세 이상은 젊은 층보다 발생률이 8~10배 높다. 합병증 위험 또한 높아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강조된다.올해는 특히 생백신 무료 접종 외에도 재조합 백신 접종 비용 일부를 새롭게 지원한다. 면역력이 약해 생백신 접종이 어려웠던 사람들에게도 백신 선택의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지원 대상은 접종일 기준 서구에 1년 이상 거주한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다. 생백신은 1회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재조합 백신의 경우 총 2회 접종 중 1회에 한해 1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예방접종은 서구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백신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구보건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감염병관리과에 문의하면 된다.이원구 서구보건소장은 "대상포진은 어르신들에게 큰 고통을 주는 질환이지만,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대전 동구, 내부 행정 AI ‘헬로우 동구’ 도입… AI 행정 본격화
대전 동구는 내부 행정 효율화를 위해 AI 기반 행정 지원 시스템 '헬로우 동구'를 도입하고 AI 행정 본격화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헬로우 동구'는 동구 직원들이 행정 업무 전반에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된 내부 전용 플랫폼으로 법령 및 판례 분석 행정자료 요약 정책 아이디어 발굴 등 행정 특화 업무에 AI를 접목해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사용량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는 종량제 방식을 도입해 연간 약 4억원이 소요되던 기존 월정액 방식 대비 예산을 약 95% 절감했으며 국내 외 다양한 AI 모델을 업무 성격에 맞게 선택 활용할 수 있도록 해 기술 활용의 유연성도 확보했다.또한 플랫폼에 입력된 정보가 외부 AI 모델 학습에 활용되지 않도록 보안 체계를 구축하고 개인정보 및 민감정보 포함 여부를 감지하는 필터링 기능을 적용하는 등 보안 측면도 철저히 관리된다.박희조 동구청장은 "헬로우 동구는 AI 기반 행정으로 나아가는 동구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직원들의 업무 역량을 높여 보다 수준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올해 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헬로우 동구'시범 운영을 실시한 뒤, 만족도와 업무 개선 효과를 분석해 향후 전 직원 확대 적용도 검토할 계획이다. -
지산2동, 동원사에서 백미 10kg 20포 기탁 9년째 이웃 사랑 실천 이어가
광주 동구 지산2동은 지산유원지에 위치한 동원사에서 관내 돌봄 이웃을 위해 백미 10 2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동원사는 지난 2018년부터 9년째 지산2동 돌봄 이웃을 위한 백미 나눔을 지속하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마을 만들기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신영순 지산2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올해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동원사와 지각 스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유성구,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특별 단속 실시
대전 유성구가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특별 단속에 나선다.구는 오는 26일까지 '2026년 1분기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 주민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봄철 농번기를 앞두고 불법 농업 행위와 국가산업단지 조성 예정지 인근 위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한다.주요 점검 대상은 객토로 인한 무분별한 성토, 불법 벌채 및 굴취 행위다. 보상 목적의 농막, 창고 등 불법 건축 행위도 포함된다. 유성구는 드론 등을 적극 활용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구는 개발제한구역 관련 안내문을 주민에게 배부하고, 주요 지점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불법행위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함이다.적발된 불법행위는 경중에 따라 처리 수위가 결정된다. 경미한 사안은 계도를 통해 자진 원상복구를 유도한다. 훼손 정도가 심각하거나 대규모 불법행위의 경우에는 시정명령 후 이행강제금 부과, 고발 조치 등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개발제한구역은 도시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주민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공간”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개발제한구역 보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광주 북구, 8년 연속 행정 혁신 우수기관 선정
광주광역시 북구가 행정안전부의 '2025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북구가 전국 최고 수준의 행정 혁신 역량을 갖췄음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결과다.'지방정부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혁신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다.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변화를 창출하기 위해 시행된다.이번 평가에서 북구는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3개 항목, 10개 세부지표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문가 평가단의 심사와 국민체감도 조사 결과가 우수 등급 달성으로 이어졌다.북구는 지난해 '열린 구정회의'를 도입, 간부회의 생중계를 통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타운홀미팅', '구정 시책 보고회' 등을 통해 구정 주요 정책에 대한 설명과 토론의 장을 마련, 혁신 비전을 공유하려는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적극적인 협업 행정을 기반으로 한 민관 협력 활성화도 눈에 띈다. 100억 규모의 자치구 지역화폐 '부끄머니' 발행을 주도하고, 금융기관 18개소와 협력해 '소상공인 3 특례보증' 사업을 추진한 것이 대표적이다.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도 인정받았다. 광주 최초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을 지급하고, '아픈아이 병원동행 서비스', '아이맘 교통비 지원', '아픈아이 돌봄센터 조성' 등 체감도 높은 사업을 추진했다.문인 북구청장은 “8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주민 중심의 혁신 행정을 위해 노력해 온 공직자들과 주민들의 참여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북구는 이번 평가 결과로 기관 표창과 포상금 등 다양한 특전을 받게 된다. -
대전 동구 용운도서관, 엘리베이터 준공으로 '모두'를 위한 공간으로
대전 동구 용운도서관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되면서, 모든 주민이 더욱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지난 12일, 용운도서관에서는 엘리베이터 준공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오관영 동구의회의장, 그리고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엘리베이터 준공을 축하했다.행사는 용운도서관 동아리 '기타가 좋아'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됐다. 따뜻한 통기타 선율이 행사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이어 엘리베이터 설치 추진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승강기 시승 및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새롭게 설치된 엘리베이터를 둘러보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박희조 동구청장은 “공사 기간 동안 불편함을 감수하고 기다려 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그는 “앞으로도 누구나 편리하게 책을 접하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독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엘리베이터 준공으로 용운도서관은 더욱 많은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대전 동구, 자양도서관 ‘2026 봄학기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대전 동구는 '2026년 자양도서관 봄학기 문화강좌'를 운영하며 이달 16일부터 동구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문화강좌는 주민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여유와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아트힐링'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일상의 풍경을 드로잉으로 표현하는 '어반스케치'그림책을 매개로 마음을 나누는 '그림책 테라피'등 두 개 과정으로 운영된다.강좌는 4월 8일부터 6월 19일까지 약 10주간 자양도서관에서 진행되며 과정별 성인 15명씩 총 30명을 모집한다.수강료와 재료비는 모두 무료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문화강좌가 주민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찾고 마음의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유성구, 가족 디지털 소통 늘리고 여성 AI 역량 키운다
대전 유성구가 가족 간 디지털 소통을 확대하고 여성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건강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여성들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3월 17일부터 19일까지는 '가족친화 특강'이 유성구지역공동체지원센터 배움실에서 열린다. 유치원생,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와 조부모 30명이 참여한다.'자녀와 함께하는 코딩'을 주제로 엔트리 입문 놀이형 활동이 진행된다. 캐릭터 만들기, 별 피하기, 장애물 뛰어넘기, 과녁 맞추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디지털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3월 24일부터 4월 8일까지는 '여성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이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유성구에 거주하는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한다.교육 과정은 'AICE Basic' 자격 과정으로, 데이터 탐색 및 시각화, 머신러닝 모델링, AutoML 활용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채워진다. 교육은 무료로 제공된다.참가 신청은 유성구 홈페이지 여성커뮤니티센터 강좌 신청 메뉴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유성구 사회돌봄과에 문의하면 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여성의 취·창업 역량을 높이고 가족 간의 소통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
유성구 여성합창단, 새로운 시작 알리다
대전 유성구 여성합창단이 새로운 단원들을 맞이하며 힘찬 도약을 시작했다. 유성구는 지난 1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단원 위촉식을 개최, 합창단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번 위촉식에서는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8명의 신규 단원을 포함, 총 10명의 단원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지휘자와 반주자 또한 자리를 함께하며 합창단의 화합을 다짐했다.1990년 창단 이후 35회의 정기연주회를 통해 유성구의 대표적인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유성구여성합창단. 각종 지역 행사 참여는 물론, 꾸준한 음악 활동으로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해 왔다.특히 2024년에는 '제26회 국무총리상 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11월에는 제3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여성합창단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유성구는 앞으로도 합창단 지원을 통해 구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
2026년 옥외광고물 관리 종합계획 시행
대전시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옥외광고 문화 향상을 위해 ‘2026년 옥외광고물 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이번 종합계획은 '선진 옥외광고 기반 조성'을 목표로 불법 옥외광고 정비 확대 옥외광고 인프라 확충 민 관 협력 체계 구축 옥외광고 안전 강화 지속 가능한 친환경 현수막 관리 등 5개 분야 22개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먼저 시는 개학기, 명절 등 시기별 맞춤형 일제 정비를 시행하고 휴일 단속을 피해 설치되는 게릴라성 불법 현수막에 대응하기 위해 시 구 협회 합동 정비반을 운영해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또한, 시내 36개소에 ‘불법 현수막 없는 청정지역’을 운영해 불법 현수막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 즉시 철거 시스템을 가동한다.이와 함께, 옥외광고 인프라 확충과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상업 및 공공 목적의 광고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현수막 지정게시대를 추가 설치하고 옥외광고 설치 규제를 완화하기 위한 옥외광고물 관리 조례 개정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옥외광고물 사전경유제 시행을 확대해 옥외광고 허가 신고 이전 단계부터 광고물을 관리함으로써 불법 광고물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특히 올해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한 공정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선거 일정에 맞춰 선거관리위원회와 협력해 불법 선거 현수막을 집중 정비함으로써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 환경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아울러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현수막 관리 체계도 운영한다.현재 33개소에 설치된 친환경 소재 현수막 전용 게시대 운영을 활성화하고 수거된 폐현수막을 장바구니 등으로 제작하거나 부직포 제작에 활용하는 등 폐현수막 자원화 사업을 확대해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할 계획이다.전윤식 대전시 도시경관과장은 "이번 종합계획을 통해 불법 광고물은 엄격히 규제하고 합법적인 광고 환경은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광주시, 신학기 호흡기 감염병 예방 당부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등교와 단체생활이 늘면서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함께 지역 협력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국가 호흡기바이러스 통합감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호흡기 감염병 의심 환자의 검체를 분석해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 9종의 주요 호흡기 바이러스를 지속 감시하고 있다.최근 4주간 광주지역 검사결과, 바이러스 주간 평균 검출률은 인플루엔자 20.8% 코로나 14.9% 리노 8.4% 호흡기세포융합 8.3% 순으로 나타났다.이 가운데 인플루엔자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전국 상황도 유사한 것으로 확인됐다.최근 4주 호흡기바이러스 검출률 전국 : 인플루엔자 ’사람코로나 ’리노 ’호흡기세포융합 지난해 같은 시기 검사 결과를 보면 호흡기바이러스 검출률이 1월에 가장 높았다가 2월에 잠시 주춤한 뒤 3월부터 다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실제로 인플루엔자 주간 평균 검출률은 지난해 2월 12.5%에서 3월 16.1%로 증가한 바 있다.이에 따라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도 봄철까지 호흡기 감염병 유행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인플루엔자는 주로 겨울철에 발생하지만, 봄철까지도 유행할 수 있는 감염병이다.호흡기바이러스 감시와 함께 실시하는 생활하수 감시에서도 인플루엔자의 농도가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인플루엔자의 증상은 일반 감기와는 달리 고열, 오한 등 심한 전신 증상을 일으킬 수 있으며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예방을 위해 매년 백신 접종이 권장되며 항바이러스제 등 효과적인 치료제도 개발돼 있다.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신학기 학생들의 단체생활이 늘면서 호흡기 감염병 전파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외출 전후 손 씻기와 기침예절, 실내 환기 등 기본적인 개인위생 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달라”고 당부했다. -
광주시,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151개 단체 선정
광주광역시는 올해 공익활동 지원사업 대상으로 151개 단체를 선정하고 총 11억5000만원을 지원한다.광주시는 지난 1월 2일부터 23일까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공모한 결과 169개 민간단체가 신청했으며 관계부서 검토와 공익사업선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151개 단체를 선정했다.특히 공익사업선정위원회는 전년도 지원액과 성과 평가 결과, 단체 역량, 사업 내용, 기대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지원 단체를 확정했다.지원사업 유형은 행복도시 신경제도시 꿀잼도시 돌봄도시 안심도시 교육도시 등 6개 분야다.선정 단체는 광주시 누리집에서 단체별 지원 금액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보조금 신청은 단체가 등록된 담당 부서에 하면 된다.광주시는 선정된 단체의 효율적인 사업 추진과 투명한 보조금 집행을 위해 연중 추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공익사업의 공공성을 확보한다.김영규 시민소통과장은 “비영리민간단체의 공익사업 지원을 통해 공익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선정 단체과 지속 소통하며 사업 관리에 최선을 다해 공익활동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시민 2000명께 나무 나눠드립니다
광주광역시는 시민의 나무심기 참여를 확대하고 생활 속 녹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나무 나누어주기’를 추진한다.광주시는 기존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이 국민 모두가 참여하는 일상생활 속 실천운동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범국민 나무심기 캠페인’으로 확대된다.에 따라 1명당 3그루의 나무를 무료로 나눠줘 심을 수 있도록 하는 취지다.광주시는 올해 시민 2000명을 대상으로 보리수나무, 서향나무, 동백나무 등 3종을 각 1주씩 나누어 줄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광주시 누리집 ‘나무 나누어주기 알림창’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광주시는 신청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2000명을 선정한 후, 20일 당첨자에게 문자메시지로 안내할 예정이다.당첨자는 배부 장소에서 당첨 문자메시지를 인증 후 나무를 수령하면 된다.나무 배부 일시와 장소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호남조경수유통센터이다.나무 배부는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전화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기간을 나누어 분산 배부한다.전화번호 끝자리가 홀수이면 홀수일에, 짝수이면 짝수일에 나무를 수령할 수 있고 27일과 28일에는 전화번호와 관계없이 나무를 배부한다.한국조경수협회 광주전남서부지회는 이번 나무 나누어주기 기간에 수목 배부와 현장 질서 유지 등을 지원한다.광주시는 수령 기간이 지나면 나무를 받기 어려우므로 반드시 지정된 기간 내 방문해 나무를 수령해 줄 것을 당부했다.정강욱 녹지정책과장은 “시민들이 일상생활 가까이에서 꽃나무를 보고 향기를 맡으며 열매를 수확하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이번 나무 나누어주기를 통해 나무의 고마움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