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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비만예방의 달 합동캠페인 전개
금산군보건소는 비만예방의 달인 3월을 맞아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함께 추진하는 비만예방 합동 캠페인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를 4월 3일까지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특히 걷기 생활화, 물 섭취 늘리기, 당류 섭취 줄이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비만은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 각종 만성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꼽히며 생활습관 변화로 인해 관리가 중요하다.보건소는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지를 배포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관련 메시지를 전달한다.이 외에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비만 예방은 특별한 방법보다 일상 속 작은 습관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걷기와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자료’홍보지 -
충남문화관광재단,'성지혜윰길'여행사 팸투어 성료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지난 3월6일 ~ 8일까지 2박 3일간 충남 서부내륙권 대표 순례길'성지혜윰길'관광상품 활성화를 위해 국내 여행사 20개사가 참여한 팸투어를 공주 부여 일원에서 추진했으며 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국내 여행사 관계자들이 주요 성지와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충남의 주요 성지 관광자원과 관광상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상품 운영 방향과 발전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서울과 부산 등 타 지역에서 참여한 국내 여행사들은 전년도에 구축된 디지털 해설 체험 등을 통해'보고 듣는 관광'으로 충남 성지혜윰길이 종교 역사 인문학 자원을 활용한 매력적인 체류형 관광 콘텐츠이며 관광상품으로서의 발전 가능성이 높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특히 단순한 체험에 그치지 않고 해당 관광 상품의 발전 방안에 대해 재단과 적극적으로 논의하는 등 관광상품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충남문화관광재단 이기진 대표이사는"이번 팸투어를 통해 여행사 관계자들이 충남의 성지혜윰길의 역사 문화적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관광상품으로의 개발과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운영해 충남 서부내륙권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1학기 교장 회의 개최
아산교육지원청은 3월 10일 오후 2시 아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아산 교육의 현안을 살피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2026학년도 1학기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교장 회의에는 아산 관내 각급 학교의 교장 97명이 참석했고 △3. 1.자 전보 △승진 교장 소개 △아산교육지원청 부서별 주요 업무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교육현장의 핵심 화두인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 안전 관리 강화, 학교 폭력 및 교권 보호 등 주요 교육 정책의 안정적 현장 안착을 위한 과제들을 차례로 짚어봤다.아산교육지원청 신세균 교육장은 "새 학기 분주한 현장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을 위해 정성을 쏟으시는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금산 인삼 수출기업 33개사 찾아가는 현장 지원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이달 말까지 금산 인삼 수출기업 33개사를 대상으로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원스톱 사전진단 현장방문에 나선다.이번 현장방문은 2026년 금산인삼 수출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인삼류 제조 유통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별 수출 준비현황을 점검하고 맞춤형 지원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진흥원은 수출기업을 직접 방문해 기업별 수출 추진 현황과 제품 준비 상태, 수출서류 관리 및 통관 대응 체계 등 수출 과정 전반에 대한 진단을 실시한다.또한, 현장에서 기업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해외 판로 확대와 연계 가능한 지원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기업의 수출 역량 강화를 도울 예정이다.진흥원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사전진단을 통해 기업별 수출 준비 수준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것"이라며 "필요한 지원을 연계해 금산 인삼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흥원은 기업 맞춤형 수출 지원과 해외 판로 개척 프로그램을 통해 금산 인삼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한국타이어 생산관리팀 오피엘 씨조, 금산군 제원면에 백미 기부
한국타이어 생산관리팀 오피엘 씨조는 지난 9일 금산군 제원면에 30만원 상당 백미 4kg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꾸준히 이어온 한국타이어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제원면 희망나눔곳간을 통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제원면 희망나눔곳간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며 희망을 이어가는 역할을 하고 있다.한국타이어의 지속적인 후원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는 의미를 지닌다.박지효 제원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작은 나눔이 모여 큰 희망을 만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에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소중한 발걸음”이라며 “한국타이어의 꾸준한 나눔 활동은 금산군 제원면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
구항면, 지역단체 합심한 대청소 실시
홍성군 구항면은 10일 새봄을 맞이해 도로변 등에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전했다.이번 대청소는 구항면 이장협의회, 새마을 남 여지도자회 등 지역단체가 의기투합해 회원 70명과 면 직원이 함께 참여해 구항면을 통과하는 21번, 29번 국도 및 관내 도로변을 중심으로 3구간으로 나눠 도로 사면 및 공터 등에 장기간 방치된 무단 투기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이번 대청소에 참여한 한 지역단체 회원은 "이번 대청소는 지난 1년간 도로 하천변 등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들을 관내 지역 단체들이 의기투합해 환경정화를 실시해 뜻깊었다"라며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었던 쓰레기 수거로 거리 미관이 한결 깨끗해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배미자 구항면장은 "새봄맞이 대청소에 지역단체들이 솔선수범해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청소로 지역주민들이 생기 있고 활력 넘치는 새봄을 맞이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문화유산도 정기 검진" 충남, 137건 건강 검진 시작
충남역사문화연구원과 충청남도는 도내 문화유산을 원형에 가깝게 보존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사후 복구'중심의 대응에서'사전 예방'중심의 체계적 관리로 전환한다.연구원과 충청남도는 2026년 도지정 문화유산 137건을 대상으로 정기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향교 성곽 석탑 등 부동산 문화유산 113건과 불상 고문서 등 동산 문화유산 24건이다.위험요소 조기 발견 등급별 맞춤형 관리 이번 정기조사는 문화유산의 보존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해 등급을 부여하고 훼손 위험요인을 조기에 찾아 대규모 손상을 막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3년 주기 조사 대상 가운데 상태가 미흡하거나 위험 징후가 확인된 D~F등급 문화유산은 상반기 중 우선 점검을 마칠 방침이다.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보수 보강 필요 사항은 관계 시 군과 즉시 공유해 긴급조치와 보수계획 수립으로 연계하고 중간보고 이후에는 차년도 보수사업 우선 신청 대상에 반영해 관리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예산 절감과 보존, 두 마리 토끼 잡는다"정기조사와 후속 조치가 본격화되면 충남의 문화유산 관리 체계는 한층 더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된다.훼손이 심해지기 전에 제때 보수 보강을 추진해 대규모 복구 예산 투입을 줄이고 문화유산의 수명을 연장하는 선제 관리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한편 연구원은 지난해 정기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유형별 정기조사서와 최종보고서를 발간해 각 시 군에 배포한 바 있다.해당 자료는 지자체가 현장 상태를 데이터를 통해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필요한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마련하는 데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장기승 원장은"문화유산은 한 번 훼손되면 원형 회복이 어려운 만큼 선제적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체계적인 정기조사와 신속한 보수 지원을 통해 충남의 문화적 가치를 안전하게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개최 힘 모아… 한국서부발전㈜ 3억 계룡건설산업㈜ 1억 후원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지역 공공기관과 기업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10일 충남도청 접견실에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성공 개최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한국서부발전 3억원과 계룡건설산업 1억원 등 총 4억원을 후원 받았다고 밝혔다.전달식에는 김태흠 충청남도지사와 오진기 조직위 사무총장, 한국서부발전 이정복 사장과 계룡건설산업 이승찬 회장이 참석했다.이번 후원금 전달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협력해 국제행사 성공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조직위는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후원 참여를 확대해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김태흠 도지사는 "한국서부발전과 계룡건설산업의 후원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에 큰 힘이 되는 협력"이라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박람회를 세계적인 원예치유 국제행사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이어 오진기 조직위 사무총장은 "다양한 기관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기반을 확대해 성공적인 국제행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 치유'를 주제로 정원 전시와 치유 프로그램, 원예산업 비즈니스 교류를 아우르는 박람회로 펼쳐질 예정이다. -
금산군농업기술센터, 2026년 농산물가공창업대학 기초반 교육
이 교육은 가공 소비 트렌드, 인허가 및 창업 절차, 운영상 문제점 등 이론 교육과 함께 식품박람회 현장견학과 소스 잼 등 실제 가공실습을 함께 진행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특히 식품안전관리체계 시설기준과 작업자 위생관리 교육도 병행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창업을 돕는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다수의 농가가 가공 기술을 습득하고 올해 10개소 이상의 신규 가공창업이 창출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금산군보건소, 올해 취약계층 출산가정 예방접종 혜택 대폭 확대
금산군보건소는 감염병 발생 시 입원 및 중증 사망률이 높은 건강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취약계층 출산가정 예방접종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백일해 예방접종 지원의 경우 기존 무료 지원 대상이었던 27~36주, 분만 후 1개월 이내 임신부와 사실혼을 포함한 배우자에 더해 영아와 가장 밀접하게 접촉하는 출산가정의 조부모와 외조부모까지 1회 무료 접종을 지원한다.단, 조부모와 외조부모에 대한 지원은 맞벌이 부부, 한부모가정, 다태아가족일 경우에만 제공된다.기존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국한됐던 파상풍 예방접종은 60세 이상 장애인과 국가유공자까지 대상을 확대해 1회 무료 접종 혜택을 제공한다.사업의 지원 대상은 접종일 기준 주민등록상 충남도에 주소를 둔 주민이며 무료 예방접종은 백신 소진 시까지 금산군보건소에서 진행된다.접종 희망자는 신분증과 함께 각 항목에 맞는 임신확인서 또는 출산확인서 가족관계증명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증빙서류, 장애인등록증, 국가보훈등록증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금산군 취약계층 출산가정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예방접종실에 문의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위한 대상포진 생백신 무료 접종과 함께 백일해, 파상풍 백신 접종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3종 백신 방어망을 구축한다"고 말했다.이어 "취약계층 예방접종사업으로 질병 발병률을 감소시켜 건강한 노후생활 영위 및 보건의료서비스 형평성을 도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산부 및 출산가정 지원을 통해 영유아 건강 보호와 안전한 출산환경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금산군,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대출 지원 귀농인 5명 선정
금산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 기반 마련에 큰 도움을 주는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상반기 대출 지원 귀농인 5명을 선정했다.대출 규모는 총 8억원으로 영농기반 확보 및 주거안정을 동시에 도모한다.군은 공개 모집을 통해 신청을 받아 서면심사와 선정심의위원회 등 엄정한 절차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으며 귀농인의 자금 운용이 실제 영농 기반 조성과 안정적인 생활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 체계도 운영할 예정이다.농업창업 자금은 최대 3억원, 주택구입 자금은 최대 7500만원까지 연 2% 저금리의 5년 거치 후 10년 분할 상환 방식 대출이 진행된다.이 외에도 군은 귀농인을 위한 한시적 체류형 거주시설인 귀농교육센터를 운영해 실질적인 농촌 정착을 돕고 있으며 귀농귀촌대학과 신규 농업인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영농 기술 전수와 농촌 적응을 돕고 있으며 연간 1000건 이상의 귀농 상담이 이어지고 있다.군 관계자는 "귀농 귀촌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며 "체계적인 귀농 지원 체계를 적극적으로 운용함으로써 실질적인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금산군, 노동취약계층 입원생활비 지원 안내
이 사업은 생활비 걱정으로 아파도 병원 치료를 받지 못하고 건강검진을 미루는 등 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노동자를 돕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시행되고 있다.지원 대상은 국민건강보험 지역가입자 가운데 보건복지부 고시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일용직, 임시근로자, 1인 자영업자 등 가구로 농어촌 지역 2억2000만원 이하의 재산 기준을 각각 충족해야 한다.입원생활비는 하루 9만6160원 씩 최대 13일까지 지원되며 공단 건강검진의 경우 1일 금액이 지급된다.신청은 입원 또는 건강검진 등 지원 사유 발생일로부터 6개월 이내 할 수 있고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금산군 저소득 근로자 입원생활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주민복지지원과 금산군청 복지정책팀 및 거주지 읍면행정복지센터 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노동취약계층 입원생활비는 생계 걱정에 병원을 찾기 어려운 이들이 치료받을 수 있는 중요한 제도"라며 "군민의 건강과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만큼 제도 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농축산 현장 목소리 정책에 담는다
충남도는 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8기 충청남도 정책자문위원회 2026년 상반기 농축산분과 회의’를 열고 올해 농축산 정책 방향과 주요 현안, 중장기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도는 주요 농정 정책에 대한 자문을 얻기 위해 농축산 분야 학계 연구기관 현장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한 정책자문위원회 농축산분과를 운영 중으로 이들은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연결하는 핵심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김의겸 농축산분과 위원장을 비롯해 이승한 도 농축산국장, 김영 도 농업기술원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올해 농축산 분야 주요 업무 추진 계획 보고 정책 제안 과제 발굴을 위한 질의응답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도 농축산국은 미래 농정을 이끌 핵심 인력 양성과 농업 기반 확충 기후 위기와 기술 혁신에 대응하는 차세대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유통 경쟁력 강화 누구나 살고 싶은 농촌 정주 여건 조성과 지역 활력 제고 미래지향적인 축산업 발전 선도 가축전염병의 선제적 차단 및 축산물 안전성 확보 등 올해 중점 추진하는 주요 업무를 공유하고 정책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도 농업기술원은 충남 농업을 이끄는 청년농의 수익 모형 육성 종자 주권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생태계 구축 특화작목 경쟁력 제고를 통한 농업 신성장동력 창출 사고 재해 없는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 농업 농촌 자원 활용과 농업 리더 육성 등 연구 기술 보급 중심의 추진 전략을 설명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술 개발과 보급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아울러 참석자들은 정책 제안 과제 발굴을 위해 의견을 교환하고 지역 상황에 맞는 정책 추진 방향도 모색했다.도는 앞으로도 정책자문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현장-전문가-행정’간 소통을 더욱 강화해 농축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담아낼 계획이다.이 국장은 “농촌을 떠나는 청년층 증가와 고령 농민들이 은퇴 없이 생업을 이어갈 수밖에 없는 현실은 우리 농업이 직면한 구조적 한계”며 “오늘 회의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검토 수렴해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도내 농축산 육성과 발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신보, 천안시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을 위한 3자 협약 체결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천안시 하나은행과 손잡고 천안시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을 위한 대규모 특례보증 공급에 나선다.충남신보는 3월 9일 천안시청에서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천안시와 하나은행이 각각 10억원씩 총 20억원을 출연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24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추가로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지난 1월 5일 시행 중인 240억원 규모의 천안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두 달 만에 95%에 가까운 지원 실적을 기록했는데, 긴급한 자금 수요에 대응해 천안시와 하나은행이 신속히 추가 출연을 결정하면서 이번 협약이 발 빠르게 성사됐다.추가된 24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포함해 천안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의 규모는 총 480억원에 달하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천안시 소상공인을 위한 충남신보와 천안시, 하나은행의 상생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에 더해 충남신보는 이동 금융 상담버스 '달려가,유'를 통한 현장 밀착 지원, 디지털 금융지점 확대 등을 통해 천안시 소상공인들에게 한층 향상된 보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에 천안시와 하나은행이 함께 나서 힘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천안시 소상공인분들이 자금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 보증상품은 3월 10일부터 '보증드림'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충남신보에서 운영 중인 힘쎈 충남 금융지원센터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