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 성정4단지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60호 모집
천안시는 저소득층 주거 안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천안성정4단지 영구임대주택’예비입주자 60호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모집 대상은 서북구 성정동 소재 천안성정4단지 영구임대주택으로 전용면적 39.3 와 39.69 두 가지 유형이다.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천안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인 성년자 중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상 생계 의료급여 수급자, 국가유공자, 위안부 피해자,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등이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오는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이다.희망자는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최종 예비입주자 당첨 발표는 오는 7월 31일 LH 청약센터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예비입주자로 선정되면 향후 공가 발생 시 순번에 따라 입주하게 된다.자세한 사항은 LH 콜센터 또는 해당 단지 관리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경영미 복지정책과장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비용 부담을 덜고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사업인 만큼, 지원 자격을 확인해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산시, 인지초 생활SOC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 추진
충남 서산시는 인지초 생활SOC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인지초등학교 옆 인지면 둔당리 215-41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소규모 체육관과 주민 교류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총사업비 195억원이 투입되며 주요 시설로 25m 길이 수영장 방과 후 교육 돌봄 공간 다목적실 등을 갖춘다.수영장은 인지초 학생들은 물론, 관내 초등학생들이 생존수영을 배우는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시는 지난 2023년 교육부가 주관하는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2월 서산교육지원청 인지초등학교와 실시협약을 체결했다.현재는 건축설계 마무리 단계며 올해 중 착공,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시는 해당 시설이 학교와 지역사회 간 상생의 교두보로 기능하는 한편 지역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 역량을 키우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주민 일상 속 삶의 질을 높일 인지초 생활SOC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청양군시니어클럽, '활기찬 노후' 돕는 노인일자리 교육 실시
청양군시니어클럽이 어르신들의 안전한 사회활동 참여와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노인공익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지난 6일 실시된 교육에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5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소방안전교육과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직무 소양 교육 등이 심도 있게 진행됐다.노인공익활동사업은 저소득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사회 참여를 이끌어 건강 개선과 사회적 관계 증진, 소득 보충을 돕는 생산적인 복지 서비스다.65세 이상 기초연금 및 직역연금 수급자가 참여하며 평균 11개월 월 30시간 활동 시 약 29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특히 올해 청양군시니어클럽은 교육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늘봄학교 지원 사업’을 신규 도입했다.어르신들은 학교 돌봄교실의 교구 관리와 환경 정리 등을 맡아 세대 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시니어클럽은 이를 포함해 총 22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올해 전체 785명의 어르신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김돈곤 군수는 “어르신들이 일자리를 통해 얻는 보람과 활력은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안전하게 활동하실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충남도, 아산 음봉119안전센터 승격
충남도는 소방수요 증가 지역의 현장 대응력 강화와 화재원인 분석에 대한 과학적 전문성 강화를 위해 소방기구 개편을 단행한다.9일 도에 따르면 소방수요 증가 지역인 아산시 음봉면의 음봉119지역대를 음봉119안전센터로 승격하고 충청소방학교 내 충청권 4개 시도를 관할하는 화재감정분석센터를 설치한다.음봉119안전센터 승격은 2015년 1만 6112명이었던 음봉면 인구가 지난해 말 기준 2만 3095명으로 43.4% 증가하면서 발생한 소방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한다.도는 소방인력을 10명에서 22명으로 증원하고 기존 청사 새단장을 통한 근무여건 개선 및 차량과 장비를 추가로 배치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충남 대전 세종 충북을 관할하는 화재감정분석센터는 화재 증거물 감정 화재원인 연구 및 정책개발 화재조사관 교육 대형 특이화재 시 현장 지원 등을 담당하게 된다.이와 관련,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개정안에 대한 도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입법예고 한다.도 관계자는 “소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과학적인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며 “소방 인프라 확충으로 모두가 안심하며 살 수 있는 안전한 충남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천안시, 해빙기 주택건설공사 현장 18개소 안전점검 완료
천안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택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월 말부터 주택건설 현장 14개소와 대지조성사업 현장 4개소 등 총 1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이경열 도시주택국장을 비롯한 점검반은 흙막이 및 지하굴착 공사 현장의 붕괴 위험 여부, 옹벽 및 담장의 안정성, 지반침하와 균열 발생에 따른 인근 건축물 피해 여부, 주택건설공사 전반의 품질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험 요소가 발견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보수 보강 등 안전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이경열 도시주택국장은 “해빙기는 기온 상승으로 얼어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시설물 균열이나 붕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며 “철저한 점검을 통해 현장 노동자의 안전을 지키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고품질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한국에너지재단과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 사업' 추진
아산시는 한국에너지재단이 실시하는 ‘2026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통해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단열, 창호, 보일러 및 에어컨 신규 설치 및 교체 등을 지원해 동 하절기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에너지 사용량 절감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가구 등 에너지 취약계층이며 가구별 주거환경에 따라 냉방 또는 난방 시설 개선을 지원받을 수 있다.사업 내용은 냉방 지원과 난방 지원으로 구분된다.냉방 지원은 벽걸이 에어컨 교체 및 신규 설치를 지원하며 난방 지원은 단열 및 창호 공사, 노후 보일러 교체 또는 신규 설치 등을 통해 겨울철 난방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냉방 지원은 2026년 3월 9일~ 3월 27일까지이며 난방 지원은 2026년 3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한국에너지재단과 협력해 에너지 취약계층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복지 향상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사업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천안시, 상반기 전기이륜차 30대 보급…대당 최대 300만원 지원
천안시는 대기환경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상반기 전기이륜차 30대를 보급하고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신청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6월 30일까지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신청 자격은 접수일 기준 30일 전부터 천안시에 주민등록을 둔 거주자나 지역 내 사업장이 있는 법인 기관 등이다.보조금은 차종별로 상이하다.1대당 최대 경형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270만원 대형 300만원까지 지원된다.특히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사용 폐지하거나 폐차한 후 전기이륜차를 구매하면 국비 3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또 취약계층, 소상공인, 농업인이 구매할 경우 국비 보조금의 20%를, 배달 목적으로 구매하는 경우에는 국비의 10%를 추가 지원한다.신청은 구매자가 전기이륜차 제조 판매사 영업점을 방문해 계약을 체결하면, 제작 수입사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대행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차종별 상세 보조금과 지원 가능 차량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이나 천안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정진웅 기후에너지과장은 “전기이륜차는 소음이 적고 배출가스가 없어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며 “선착순으로 보급되는 만큼 관심 있는 시민과 사업자의 빠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
아산시, 보호아동 '가족 회복+자립 역량' 강화 프로그램 추진
아산시가 학대 피해 및 자립 지원 청년 등이 건강하게 가정으로 복귀하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3월부터 가족 기능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시설 및 가정위탁 등으로 부모와 분리된 아동의 가족관계를 회복하고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통해 ‘가족 회복’과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자립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주요 내용은 가족 심리 상담 및 놀이치료 등 가족관계 회복 프로그램인 마음 1박 2일 글램핑, 문화공연 관람, 체험 및 피크닉으로 구성된 면접 교섭 프로그램 가족 입시 어학 자격증 취득 및 예체능 활동, 국내여행 등을 지원하는 자립 역량 강화 프로그램 Only 온 등이다.안금선 아동보육과장은 “아이들이 가족의 따뜻함 속에서 안정감을 찾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자립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표”며 “가족 간 신뢰 회복뿐만 아니라 아동 개개인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립 기반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 서북구, 개학기 해빙기 맞아 안전점검 나서
천안시 서북구는 개학기와 해빙기를 맞아 통학로와 급경사지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원종민 서북구청장은 초등학교 통학로를 방문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 작동 상태와 횡단보도 및 보행환경 관리 실태, 불법 주 정차 여부 등을 점검하며 안전한 통학 환경을 살폈다.이어 해빙기 지반 약화로 붕괴 위험이 높은 급경사지 현장에 방문해 사면 균열 여부와 낙석 발생 가능성, 배수시설 상태 등 취약 요소를 점검했다.서북구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관련 부서와 협력해 신속히 정비할 계획이다.원종민 구청장은 “개학기 어린이 통학 안전과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선제적인 점검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취약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로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아산시 급수공사 '온라인 신청 서비스' 개시…시민 편의 높인다
아산시수도사업소는 시민 편의를 높이고 행정 절차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급수공사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기존에는 신청자가 서류 제출을 위해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이제는 아산시 홈페이지 및 수도사업소 홈페이지를 통해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특히 이번 시스템은 단순히 접수 기능에만 그치지 않고 실시간으로 민원 처리 과정을 문자메시지로 안내받을 수 있으며 신청자가 접수부터 공사비 안내, 관련 인허가 처리, 공사 준공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직접 조회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이를 통해 그동안 다소 불투명하게 느껴질 수 있었던 처리 과정의 투명성을 한층 높이고 행정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도 강화했다.아산시 상수도과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복잡한 행정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이 생업 중에도 불편 없이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했다”며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처리 기간 단축은 물론 시민들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천안시 북면 행복키움지원단, 1분기 정기회의 개최
천안시 북면은 9일 행복키움지원단이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추진사업의 결과를 보고하고 앞으로 추진할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과 사랑의 고구마 심기 사업 등에 대해 논의했다.송인한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것이 행복키움지원단의 역할”이라며 “회의에서 논의된 사업들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의용 북면장은 “항상 현장에서 발로 뛰며 복지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주시는 행복키움지원단에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북면을 만드는 데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천안시 북면 행복키움지원단이 9일 1분기 정기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
아산 배방도서관, 온라인 필사 프로그램 '나날이 필독' 상반기 운영
아산시 배방도서관이 작년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고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필사 프로그램 ‘나날이 필독’을 운영한다.‘나날이 필독’은 ‘나날이 필사 독서’를 줄인 말로 ‘반드시 독서하기’라는 결심을 담고 있다.온라인 채팅창에 매일 한 문단을 필사하고 한 문단의 단상을 작성하며 생각을 정리하고 독서와 글쓰기 습관을 키우는 필사 독서 프로그램이다.필사문과 단상을 공유하며 느슨한 연대를 통해 완독을 독려하고 한 달간 한 권의 책을 함께 읽어보는 시간을 갖는다.이번 상반기에는 4월 지극히 나라는 통증, 5월 공감의 반경, 6월 스토너 도서를 읽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오는 5월 2일 열리는 도서관 주간 행사 프로그램 ‘하재영 작가와의 만남’과 연계해 보다 풍부한 독서 활동이 기대된다.4월 프로그램은 3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5월~6월 프로그램 신청은 별도로 추후 진행될 예정이다. -
아산시, NH농협 제휴카드 적립기금 1억7천여만원 조성…시민 위한 재원 활용
아산시는 지난 6일 NH농협 아산시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사용 적립기금 1억 7360만 9920원을 전달받았다.이번 기금은 아산시와 NH농협은행 간 협약에 따라 지난해 1년간 시 법인카드, 보조금 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등의 사용액 일부를 포인트로 적립해 조성됐다.시는 전달받은 기금을 세외수입으로 편성해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전달식에서 오세현 아산시장은 “매년 제휴카드 기금을 적립하고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 발전에 동참해 준 NH농협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금은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 본격 추진
천안시 보건소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방문건강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보건소는 오는 27일부터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기존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인공지능 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통합한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사업은 기존 만성질환 예방 중심을 넘어 ‘노쇠예방 및 장기요양 진입 지연’을 목표로 노쇠 및 디지털 역량평가를 위한 선별조사 체계 도입 장기요양등급 대상자 포함 의료 요양 통합돌봄 연계 대상자 우선 지원 등을 추진한다.보건소는 선별조사 결과에 따라 ‘대면우선군’과 ‘비대면우선군’으로 분류하고 각각 방문건강관리 서비스와 건강측정기기, 앱 연동을 통한 6개월 간의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은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건강관리체계 개편”이라며 “지역주민의 건강수명을 연장하고 지역사회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