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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검사 실무교육 실시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3월 11일부터 3일간 시군 보건소, 보건의료원 감염병 검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감염병 검사 실무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식중독 등 법정감염병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감염병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통해 검사 담당자의 진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보건소 및 보건의료원 담당자와 생물테러 대응 의료기관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감염병 병원체 진단과 신속한 결과 환류를 위한 검체 채취 및 검사 요령, 장내감염세균 분리 동정 실습, 생물테러 대응 실험실 대응망 운영, 레지오넬라증 및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목 진단, 먹는물 검사 이론 및 실습, 항혈청 검사 실습 등이다.올해는 특별히 감염병의 정확한 진단에 필수적인 검체 채취 및 검사 요령 강의를 별도로 마련해, 검체 채취 시 주의점과 채취방법, 보관 및 운반, 검사기관 의뢰 절차 등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다룬다.또한 교육과 연계해 장내감염세균에 대한 실험검증 평가도 병행해 교육 참가자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각 기관의 실질적인 병원체 진단 능력을 점검할 계획이다.이창일 감염병연구부장은 “감염병 대응의 시작은 정확한 검체 채취와 신속한 진단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이번 교육이 시군 보건소 검사 담당자의 실질적인 역량 향상은 물론, 지역 감염병 대응체계의 내실화를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연구원은 앞으로도 감염병 대응 인력 양성 및 협력기반 강화를 통해 도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청송군, 2026년 농촌지도사업 41개 대상자 확정… ‘미래 농업 전환’본격화
청송군은 지난 6일 농업산 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농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2026년도 농촌지도사업’41개에 대한 대상자를 확정했다.농업산 학협동심의회는 유관기관 단체장, 농업인 대표, 과학영농 실천 농가 등 14명으로 구성되어 청송군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각종 시범사업의 세부 계획과 기대 효과를 심도 있게 공유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사업 대상자를 최종 확정하는 자리이다.이날 대상자를 확정한 사업은 청년 농업인 자립 기반 구축 사업 소규모 맞춤형 치유 공간 조성 및 프로그램 보급 시범사업 국내육성 신품종 채종 기술 보급 시범사업 GAP 명품 사과 재배단지 조성 친환경 해충방제 지원사업 청송 고추 육묘장 육성사업 영농 현장 애로 기술 발굴 시범사업 재해대응형 과수재배시설 지원사업 등 41개 사업이다.특히 올해에는 기후변화 대응과 디지털 농업 확산에 중점을 두고 이상기상 대응을 통한 농업인의 소득 안정 기반 마련을 목표로 전통적인 생산 중심 농업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 스마트 농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할 방침이다.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심의회는 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신기술 보급과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청송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리듬요가 라인댄스로 활력 있고 건강하게
봉화군보건소는 지역주민 대상으로 신체활동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활력충전 운동교실’을 3월 9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총 120회 운영한다.이번 운동교실은 비만,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를 우선 대상으로 진행되며 매주 월수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는 ‘스트레칭을 기반으로 한 리듬요가’가 진행되며 매주 화, 금요일 오후 12시 50분부터 1시 50분까지는 ‘걷기 움직임을 기반으로 한 라인댄스’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프로그램 시작 전 체성분검사를 통해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건강증진실과 연계한 개인별 운동 및 영양 상담도 함께 제공된다.봉화군보건소장은 “이번 운동교실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생 전 월세 피해 막는다…구미시, 찾아가는 예방 교육 시작
구미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미시지회와 함께 지난 11일 구미대학교 세미나실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전 월세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전 월세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대학생들이 안전하게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구미대학교의 협조로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대학생들이 실제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사항을 중심으로 실무 정보를 제공했다.주요 내용은 전 월세 계약 절차와 유의사항, 등기부등본을 통한 권리관계 확인 방법, 전세사기 주요 유형, 피해 발생 시 대응 절차 등이다.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전세사기 사례를 유형별로 소개하고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를 안내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교육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원룸 계약 과정, 보증금 보호 방법, 확정일자 신청 등 대학생들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사항을 전문가가 직접 설명했다.구미시는 최근 증가하는 전 월세 관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구미대학교를 시작으로 금오공과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등 관내 대학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대학생 전 월세 피해 예방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전 월세 계약 경험이 없어 막막했는데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을 들으니 계약 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며 “앞으로 원룸 계약을 할 때 오늘 배운 내용을 활용하겠다”고 말했다.김재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미시지회장은 “행정과 협력해 마련한 이번 교육이 대학생들이 올바른 주거 선택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미시와 협력해 지역 부동산 시장의 신뢰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정해욱 구미시 토지정보과장은 “최근 전 월세 관련 피해 사례가 늘면서 사전 예방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관내 대학을 찾아가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년들이 안전하게 주거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보금자리봉사회, 운수면 유리 어르신 위한 따뜻한 점심 제공
고령군 보금자리봉사회는 3월 10일 운수면 유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 4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봉사회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직접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보금자리봉사회는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단체로 매월 관내 8개 읍 면을 순회하며 무료급식 봉사를 비롯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본보기가 되고 있다.보금자리봉사회 김남순 회장은"어르신들께서 맛있는 식사를 하시며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에 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운수면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 어린 봉사를 실천해 주신 보금자리봉사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더 촘촘한 복지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울릉군, 교육부‘평생학습도시’ 신규 지정
울릉군이 지난 2024년 첫 지정 신청 이후 2년여의 도전 끝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주관 ‘2026년 평생학습도시’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이번 지정은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려는 울릉군의 끈질긴 노력과 군민들의 배움에 대한 열망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다.울릉군은 지난 2024년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위한 첫 도전장을 내민 이후, 체계적인 중장기 계획 수립과 인프라 정비를 통해 이번 2026년 신규 지정이라는 성과를 이끌어냈다.이번 지정으로 울릉군은 평생교육 관련 각종 공모사업의 신청 자격을 확보했으며 경상북도 시 군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사업 등 교육 관련 예산 규모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나아가 울릉군은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사업’과 ‘집중진흥지구’지정을 추진해 국비를 확보하고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울릉군은 향후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의 정식 회원 도시로서 전문적인 운영 컨설팅과 간담회에 참여하며 국내외 선진 사례를 적극 도입할 예정이다.특히 교육부 지원을 통한 국외 연수 기회를 활용해 글로벌 평생학습 트렌드를 군정에 접목할 계획이다.울릉군 관계자는 “2024년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온 평생학습도시 지정은 울릉도의 지리적 고립을 교육으로 극복하는 역사적 전환점”이라며 “일자리와 연계된 실용 교육부터 소외 지역 없는 찾아가는 강좌까지,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돌봄 2026년 헤아림 치매가족교실 운영
고령군치매안심센터는 3월 10일 부터 오는 4월 28일까지 센터 교육실에서 주 1회 총 8회기로 치매환자가족 및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환자 돌봄에 대한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헤아림 가족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정보 제공, 치매돌봄 추억일기, 아로마테라피, 웃음치료, 마음챙김 명상, 나를 위한 시간 계획 세우기, 컬러링북 색칠하기, 가족들 간 정보교류 활동 등을 통해 치매 돌봄에 대한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고 스트레스 해소를 돕고 정신건강 회복과 자발적인 교류 활동을 위한 자조모임을 돕는다.가족교실은 치매진단을 받은 환자 가족들을 대상으로 헤아림 기본 과정의 체계적인 커리큘럼 교육 제공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보호자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와 심리적 부담, 정서적 지원을 통한 정신건강 회복을 지원한다.가족교실 참여자 김00 님은 "이번 프로그램을 참여해 치매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으며 환자 돌봄에 많은 도움이 됐다. 앞으로 정보가 부족한 신규 가족들에게 가족프로그램 참여를 꼭 권하고 싶다"고 전했다. -
영덕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직선거법 교육
영덕군은 8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시행했다.‘지방공무원이 알아야 할 공직선거법’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은 영덕군선거관리위원회 정현아 사무과장을 강사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재확인하고 법령 미숙지로 발생할 수 있는 선거법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자칫 위반할 수 있는 사례들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져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현장에서 궁금한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이종석 자치행정과장 “민주주의의 근간이 되는 선거에 대해 공직자들이 엄정한 잣대로 중립을 지킬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이 이번 교육의 목적”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선거법을 명확히 숙지하고 사소한 실수라도 오해를 사는 일이 없도록 공직기강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영덕군은 선거관리위원회와 긴밀히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내부 교육 프로그램과 인식 개선 캠페인 등의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
중동교 재가설공사, 사업설명회 개최
상주시는 3월 10일 중동면과 낙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과 마을 이장 등을 대상으로 ‘중동교 재가설공사’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노후된 중동교의 재가설 사업을 앞두고 사업 개요를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을 이장 등 약 40여명이 참석해 교량 재가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중동교는 국도 59호선 상에 위치한 교량으로 1982년 준공 이후 약 44년이 경과한 노후 시설물이다.차로 폭이 협소하고 중앙분리대와 길어깨가 없어 현행 도로시설 기준 미달로 이용자의 불편과 교통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또한 최근 변경된 낙동강 하천기본계획 기준과 비교할 때 교량 경간장과 형하고 등이 부족해 홍수 시 하천 흐름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따라 상주시는 국비 49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국도 59호선 중동교 구간에 연장 544m, 폭원 14.15m 규모의 교량을 재가설할 계획이며 차로 폭을 확대하고 보행자와 자전거 통행 공간을 확보해 교통 안전성과 도로 기능을 개선할 방침이다.상주시는 이번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해 관계기관 협의 후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상주시 관계자는 “중동교 재가설공사는 노후 교량의 구조적 안전성 확보와 국도 기능 회복을 위한 필수 사업”이라며 “관계기관 협의와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2026년 읍 면 평생학습센터 수강생 모집 ’
고령군은 지역 주민들의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고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읍 면 평생학습센터'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읍 면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고 폭넓은 학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다.읍 면별 3개 프로그램을 고령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읍 면 지부에서 주민 맞춤형 강좌로 선정해서 운영한다.교육 과정은 오는 3월 23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해 11월까지 총 28주간 운영될 예정이다.장거리 이동 없이 거주지 인근에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어 군민들의 높은 참여가 기대된다.수강 신청은 각 읍 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고령군 평생교육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강좌별 상세 내용 및 일정은 평생교육포털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군 관계자는"읍 면 평생학습센터를 중심으로 읍 면 단위의 탄탄한 학습 거점을 구축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원하는 학습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평생학습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산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치매 친화 도시 조성’ 본격 추진
경산시는 지역사회 치매인식개선과 치매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 경산시어르신복지관 등 여러 기관과 협력해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교육, 치매 환자와 가족을 돕는 치매 파트너 양성, 실천 중심의 치매 예방수칙 안내 등을 통해 지역 주민의 치매 인식을 높이고 치매 예방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또한, 복지관과 유동 인구 밀집 지역, 지역 행사뿐만 아니라 시 전광판을 활용한 홍보 캠페인 활동을 실시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함으로써,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안병숙 경산시 보건소장은 "치매는 개인과 가족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과제"라며 "다양한 치매 인식 개선 사업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경산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공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행복한 반찬꾸러미’ 추진
상주시 공검면에서는 3월 10일 공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검면 특화사업‘행복한 반찬꾸러미’행사를 진행했다.‘행복한 반찬꾸러미’는 경제적 어려움과 신체적 사회적 제약으로 인해 균형잡힌 식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반찬을 지원함으로써 기본적인 식생활을 보장하고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를 바라는 마음으로 공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사업이다.김학철 민간위원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우리의 이웃들이 건강한 식사를 하고 충분한 에너지를 얻어 활기찬 하루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형수 공검면장은“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민 관이 협력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복지에 관심을 갖고 이웃사랑을 실천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울릉군 – 육군종합행정학교 교류 , 울릉군 공무원 전문 행정의 발판 마련
울릉군은 오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신규 임용 공무원 35명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문서 작성 및 기록관리’전문 교육을 실시한다.해당 교육은 법정 교육인 공공기록물법 제11조 및 제13조에 근거해 진행되며 육군종합행정학교와의 기관 간 교류를 통한 우호 관계를 강화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특히 이번 과정은 울릉군이 육군종합행정학교와 갖는 두 번째 교류로 기관 간의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행정 전문가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정례화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남한권 군수는 행정 업무의 기초이자 핵심인 공문서 작성과 기록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직접 특별 과정을 지시했으며 실무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육군종합행정학교의 전문 교관을 초빙하는 등 각별한 관심을 기울였다.“전 직원이 공직 기본기 갖춰야”남 군수는 “공직자에게 문서와 기록은 군민과의 약속이자 행정의 신뢰를 담는 그릇”이라며 “신규 임용자뿐만 아니라 가급적 과장급을 포함한 모든 직원이 이번 교육에 참여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라”고 강력히 주문했다.이에 따라 울릉군은 신규 공무원은 물론 실무 보완이 필요한 기존 직원들도 최대한 참여하도록 독려했다.울릉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 공무원들이 빠르게 실무에 적응하고 정확한 행정 처리를 통해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릉군 관계자는 “군수님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마련된 교육인 만큼,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울릉군 행정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영주시, '2026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영주시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신규 사회적경제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2026 영주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교육생을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기업 설립과 운영에 관심이 있는 지역 주민과 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선착순 18명을 모집하며 교육은 3월 26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총 5시간 과정으로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교육은 사회적경제 분야 전문강사를 초빙해 사회적경제의 이해 사회적경제기업가 특강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설립 절차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또한, 교육 이후에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설립을 위한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사회적경제기업 설립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아카데미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3월 25일까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유선 신청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영주시사회적경제기업이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영주시사회적경제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