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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손으로 배우는 환경 사랑, 휴천2동-삼성프라임어린이집 캠페인
영주시 휴천2동이 삼성프라임어린이집과 손잡고 환경사랑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12일 국토대청결운동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캠페인은 자원재활용 체험 행사 등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미래 세대에게 자원순환의 가치를 심어주고, 생활 속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목표다. 특히 이날 행사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아이들은 폐건전지를 가져와 교환하는 '자원순환 체험'을 통해 재활용이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것을 직접 경험했다. 박은정 휴천2동 사무팀장은 일일교사로 변신해 어린이들을 위한 '환경 O, X 퀴즈'를 진행, 큰 호응을 얻었다.퀴즈를 통해 아이들은 쉽고 재미있게 분리배출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조현숙 삼성프라임어린이집 대표는 "아이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정에서도 분리배출 실천이 이어지도록 원내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류대하 휴천2동장은 "국토대청결 운동이 어린이들에게 자원재활용의 중요성을 교육하는 장이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더욱 다가가는 휴천2동 행정복지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영주시,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 교육 개강…미래 농업 이끈다
영주시가 미래 농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 나섰다.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영주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교육'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교육은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을 현장에 확산하고, 농업인의 스마트농업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월 12일부터 4월 23일까지 총 7회, 28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농업인 34명이 참여한다.교육 장소는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체험교육관과 현장 교육장이다. 교육은 노지 스마트농업의 이해를 시작으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재배 관리 방법, 스마트 방지망 설치 및 활용 등 노지 스마트농업 실용 기술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과수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적용이 가능한 스마트 방지망 설치 실습 위주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의 스마트농업 활용 능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영주시는 기후변화와 농촌 인력 부족 등 농업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이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과 농업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수영 기술지원과장은 “스마트농업은 미래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스마트 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영주시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스마트농업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기술 교육과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다. 스마트농업 관련 문의는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기술개발팀으로 하면 된다. -
하양읍 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논의 활발
하양읍 지역 사회보장 협의체가 지난 11일, 하양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1분기 정기 회의를 열고 지역 복지 현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함께 모아 행복 금고' 모금 현황을 공유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2026년 협의체 특화사업 추진 계획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특히 하양 사랑 행복 나눔 냉장고 운영 활성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협의체 위원들은 냉장고 운영 활성화를 위해 직접 물품과 후원금을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냉장고 운영에 활력이 더해졌다는 평가다.심성진 위원장은 "바쁜 가운데 회의에 참석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함께 모아 행복 금고'를 통해 모인 소중한 기탁금으로 올해 지역 주민을 위한 복지사업을 잘 기획하고 추진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채은주 하양읍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해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에 더욱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덧붙여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서비스로 살기 좋은 하양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양읍 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하양 사랑 행복 나눔 냉장고, 하양 맘 나누기 사업, 설맞이 떡국떡 나눔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
부계면 노인회,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솔선수범
군위군 부계면 노인회가 지난 12일, 대율리에서 남산리에 이르는 지역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대한노인회 부계면분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활동은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상·하반기 꾸준히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오는 부계면 노인회의 노력이 돋보인다.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이날 활동에서 회원들은 마을 진입로와 하천 주변, 농로 등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생활 쓰레기뿐 아니라 영농 폐기물까지 꼼꼼하게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홍연송 분회장은 "우리 마을은 우리가 가꾼다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깨끗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몸소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김병석 부계면장은 어르신들의 솔선수범에 감사를 표하며 "환경정화 활동 참여가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주고, 지역사회에도 큰 귀감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부계면 또한 청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
경북도청공무원노조, '든든하게, 깨어있게, 행동으로' 제12기 출범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이 새로운 집행부의 출범을 알리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조합원 권익 보호와 공직사회 조직 문화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경북도청공무원노조는 지난 12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제12기 노조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조합원 300여 명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새 집행부의 출발을 축하했다.제12기 노조는 '든든한 깨어있는 행동하는 노조'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조합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특히 이번 출범식은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는 노사 화합 행사와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김규홍 노조위원장은 이철우 도지사와 기념 케이크를 자르고, 조합원들의 소망을 담은 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노사 간 협력을 다짐했다.김규홍 노조위원장은 “조합원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공직사회 복지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든든하고 깨어 있으며 행동하는 노동조합으로서 조합원과 늘 함께하는 노조가 되겠다”고 강조했다.경북도청공무원노조는 앞으로도 조합원 권익 보호와 공직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
경북 6개 시군, 재해예방사업 전국 최고…상주시·청송군 '최우수'
경상북도가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에서 전국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상주시와 청송군이 최우수, 구미시와 예천군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두각을 나타냈다.영양군과 청도군 역시 장려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전국 15개 시·도를 대상으로 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등 총 918개소의 재해예방사업을 평가한 결과다.특히 상주시와 청송군은 신속한 예산 집행과 체계적인 현장 관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25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번 평가는 지자체 자체 점검과 외부 평가위원의 중앙합동점검을 통해 객관성을 높였다.전국 21개 시·군·구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가운데 경북은 6곳이 포함되며 전국 광역시·도 중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다.경북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재해예방사업 예산 확보에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권순박 경북도 안전기획관은 "기후변화로 자연재해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재해예방사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도민의 안전을 위해 선제적인 재해예방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한편 경북도는 올해 146개 지구에 3440억원의 예산을 투입,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7년 신규 사업 발굴과 예산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
경산시, 김미경 강사 초청해 2026 상반기 경산아카데미 연다
경산시가 2026년 상반기 경산아카데미를 5월 26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스타 강사 김미경 MK Creative 대표가 초청되어 특별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김미경 강사는 '매일 더 나은 나를 만나는 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그녀는 관계, 소통, 동기 부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대중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명사다.특히 김미경 강사는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개인의 성장과 도전을 독려하는 강연으로 유명하다. 현실적인 조언과 따뜻한 공감을 바탕으로 삶의 방향을 제시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한다.이번 경산아카데미는 전 좌석 무료로 진행된다.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취소표나 미수령 표 발생 시에는 당일 현장 접수로 대체될 예정이다.경산아카데미는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매년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하며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를 받고 있다.경산시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시민들이 자기 계발에 대한 동기를 얻고, 더 나은 삶을 설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 평생학습과에 문의하면 된다. -
경산시, 한우 농가 경영 부담 완화 위해 사료비·도축 수수료 지원
경산시가 한우 가격 하락과 사룟값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우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사료비와 도축 수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소규모 한우 농가에는 배합사료 구입비를 지원하고, 출하 농가에는 도축 수수료 일부를 지원해 생산비와 출하 비용 부담을 동시에 완화한다는 계획이다. 경산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한우 농가의 시름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소규모 한우 농가 경영 안정 지원 사업'을 통해 한우 50두 이하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배합사료 구입비를 지원한다. 올해 7180두 규모로, 총 사업비 2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두당 3만 6천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3월 12일부터 27일까지 축사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 받는다.또한 '한우 농가 도축 수수료 지원 사업'을 통해 한우 출하 개체에 대해 두당 2만 원의 도축 수수료 일부를 지원한다. 올해 8560두 규모로, 사업비 1억 7천만 원이 투입되며 지역 축협 등을 통해 신청 및 접수가 이루어진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사료비와 출하 비용 지원을 통해 한우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축산 경영을 돕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축산 농가의 경영 안정과 한우 산업 기반 유지를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경산시는 관내 한우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3년 2000톤 규모로 시작한 건초 지원 사업을 2024년부터 4000톤 규모로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 기계 장비, 사양 관리 소모품 지원 등 매년 7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한우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
경산시, 내년도 국비 확보 위해 주요 현안 전략회의 열어
경산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와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정부 예산 확보 방안과 지역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전날 조지연 국회의원과의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전략회의에서는 미래 첨단 신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이 핵심적으로 다뤄졌다. 관련 인증기관 유치와 산업단지 특성화 방안 등 구체적인 실행 계획도 논의됐다.시는 로봇 등 신산업 분야 기업 간담회를 통해 기업들의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민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수요 기반 탄력적 버스 운행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문화 예술 인프라 확충, 시민 여가 휴식 공간 확대, 생활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현안 사업도 점검했다. 중장기 사업 추진 방향을 폭넓게 논의하고, 관계 부서 간 협력 강화와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에 공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국회의원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요 사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서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비 사업 발굴과 정부 공모 대응에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미래 신산업 육성과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경산시는 전략회의에서 도출된 사업들을 주 단위로 점검하고, 시행된 사업에 대해서는 시민 만족도를 피드백 받아 수정 보완해 완성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
경북도, 중동 불안에 따른 수출 기업 긴급 금융 지원…500억 규모
경상북도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수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긴급 금융 지원을 시작한다.고유가, 고환율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한 기업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특별 대책으로 기존 '관세대응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중동 정세 불안으로 현지 통관이 지연되거나 물류에 차질을 겪는 기업, 주문 취소 피해를 본 기업 등이 지원 대상이다. 경북도는 총 500억 원 규모의 은행협력자금을 활용해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융자를 지원한다. 대출 이자의 2%를 1년간 보전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소상공인을 위한 지원도 마련됐다. 경북도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경영 애로를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수출피해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추진한다. 2026년 경북 버팀금융 내 별도의 우대지원 대상을 추가해 신용보증을 우선 지원, 소상공인의 유동성 위기를 조기에 해소한다는 방침이다.자금 소진 시까지 '관세대응 긴급경영안정자금'은 상시 접수한다. 신청 희망 기업은 시군 중소기업 지원부서를 방문하거나, g-fund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소상공인은 경북신용보증재단 11개 지점 및 1개 출장소를 통해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도내 수출 기업과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물류 마비와 원가 상승 등 실질적인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긴급 금융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대외 환경 변화를 예의주시하며 지역 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경북도, EY컨설팅과 '지식파트너십' 체결…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경상북도가 글로벌 컨설팅 기업 EY컨설팅과 손을 잡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지난 3월 11일, 경북도청에서 '지식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양금희 경제부지사와 EY컨설팅 김정욱 대표, 최영하 파트너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협약식에서는 경상북도의 신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정책금융 확대 기조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경북도는 현장 중심의 행정 경험과 EY컨설팅의 사업 분석 및 공공사업 컨설팅 역량을 결합, 정책금융 활용 사업 발굴 기획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정책금융 활용 사업은 지자체와 민간기업, 펀드 운용사, 투자사 등이 함께 사업 및 금융 구조를 설계하고 운영해야 하므로, 민간 관점에서의 사업 기획과 실행이 매우 중요하다.경북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정책금융을 활용, 지역 내 첨단전략산업 육성과 지역 관광 자원을 활용한 고급 호텔 및 리조트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Y컨설팅은 150여 개국에 걸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경북도의 투자 프로젝트를 세계 시장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 경북 기업의 글로벌 자본 유치 기반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올해는 '경북 투자청 신설 계획', 도내 '반도체 파운드리 설립 방안', '로봇 파운드리 설립 방안' 등 현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김정욱 EY컨설팅 대표는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은 현장에 기반한 실행력 있는 전략에서 출발한다”며, “EY컨설팅이 보유한 글로벌 비즈니스 인사이트와 공공 부문의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도가 국가 균형 발전의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지방 정부의 경제, 산업, 투자 정책은 민간 기업의 시각에서 기획되고 실행되어야 한다”며, “EY컨설팅이 가진 경험과 노하우로 우리 행정에 민간 관점에서의 전략적 사고를 더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성주군 민원실, 봄맞이 꽃단장으로 활짝
성주군이 군청 민원실에 봄맞이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이번 정비는 민원실을 방문하는 군민들에게 쾌적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겨우내 다소 삭막했던 민원실 분위기를 밝고 화사하게 바꾸고 민원인들이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민원창구와 대기 공간 곳곳에는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꽃과 화분이 배치됐다. 민원실을 찾은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한 군민은 "민원실에 들어오자마자 꽃이 보여 기분이 한결 밝아졌다"고 말했다. 그는 딱딱한 행정기관이라는 느낌보다 친근한 공간처럼 느껴진다고 덧붙였다.성주군은 이번 꽃단장을 통해 군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민원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민원실을 보다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작은 변화지만 군민들에게 봄처럼 따뜻한 행정서비스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성주군은 앞으로도 민원실 환경 개선과 친절 서비스 향상을 통해 군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
울진 죽변해안스카이레일, 5일간 정기 안전 점검 실시
울진군의 명물, 죽변해안스카이레일이 잠시 멈춘다.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전 구간에 걸쳐 정기 안전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점검은 궤도운송법 등 관련 법규에 따른 것으로, 매년 시행되는 중요한 절차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참여하여 시설 전반을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점검 기간 동안 스카이레일 전 구간 운행은 전면 중단된다. 울진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시설 운영, 인력 운영, 비상 상황 대응 체계 등 안전 관리 계획 전반의 적정성을 점검할 방침이다.특히 궤도 차량 전기 설비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집중적인 안전 점검도 병행한다. 해안가에 위치한 시설 특성상, 꼼꼼한 관리가 필수적이라는 판단에서다.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정기 안전검사를 통해 이용객들이 더욱 안심하고 울진의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스카이레일 방문 전, 울진군 공식 홈페이지나 전화로 운행 재개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울진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죽변해안스카이레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더욱 쾌적한 관광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
울진군, 다함께돌봄센터 아동 대상 감염병 예방 교육 실시
울진군이 다함께돌봄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새 학년 시작과 함께 단체 생활이 늘면서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기 때문이다.지난 3월 9일, 울진군 죽변면 다함께돌봄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아동과 직원 약 10여 명이 참여했다. 울진군보건소는 인플루엔자, 백일해, 결핵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됐다. 호흡기 감염병의 전반적인 내용과 예방법을 쉽게 설명하고,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시연과 체험 장비를 활용한 교육도 이루어졌다.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 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 기침이나 재채기 시에는 손수건이나 휴지, 소매로 입을 가려야 한다. 또한, 주기적인 환기와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다.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하며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