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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6년 경상북도 및 문경시 사회조사' 실시
문경시는 지역균형개발, 복지시추진 등 행정시책의 기초자료로 활용이 되는 '2026년 경상북도 및 문경시 사회조사'를 3월 11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다.경상북도 및 문경시 사회조사는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파악해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마련하는 조사이며 관내 표본가구의 가구주 및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조사 항목은 주관적 행복, 가구와 가족, 주거와 교통, 교육, 소득과 소비 등 12개 부문에서 52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사 방법은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하는 면접조사이다.시 관계자는 “통계조사와 관련된 모든 자료는 통계법에 의해 엄격히 보호된다”며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울진군, 사회복지사 법정 보수교육 실시
울진군은 지난 3월 10일 울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민간 사회복지사 70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사회복지사 법정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사업법 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으로 급변하는 복지 환경에 발맞춰 종사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지속성장발전목표의 이해를 통한 사회복지 실천 방안 모색 사회복지사의 인권 인식강화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의료 요양 통합돌봄 분야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가진 강사를 초빙,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함으로써 참가자들의 현장 적용력을 높여 큰 호응을 얻었다.주현철 울진군사회복지사협회장은 “울진군 사회복지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실무 역량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사회복지사들이 의료 요양 통합돌봄 현장의 중심축이 되어 복지 사각지대 없이 모든 군민이 두루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
경북청년 무역전문가 양성, 제14기 교육생 모집
경상북도는 한국표준협회 및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실무형 청년 무역인재 양성을 위한 제14기 청년 무역사관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3월 12일부터 4월 5일까지이며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홈페이지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모집대상은 시 도내 주소지를 둔 만 39세 이하 청년으로 경북 대구 소재 대학교 재학생, 타지역 대학교 재학생 중 부모 주소지가 시 도내인 청년이다.선발방법은 1차 서류 및 2차 면접전형으로 지원동기, 인성, 소양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72명을 선발한다.선발된 교육생은 오는 5월 온라인 사전 교육을 통해 기초 무역 지식을 습득하고 6월부터 시작되는 본 교육에서 무역심화이론, 산업직무역량 등 총 248시간 집중 커리큘럼을 이수하게 된다.교육 마지막 주에는 6박 7일간 합숙 과정을 통해 수출 시뮬레이션 및 해외 마케팅 경진대회를 진행하며 실무 감각을 극대화하고 예비 무역인으로서의 역량을 최종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해외 무역 탐방 인원을 대폭 확대해 더 많은 청년이 해외전시회에 직접 참가하고 현지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갖는다.아울러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국내 유수의 종합상사와 연계한 체험형 견학, 지역 최대 취업박람회 등 취업 프로그램도 연계 지원한다.2013년부터 시작한 청년무역사관학교는 지난 13년 동안 총 86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누적 취업률이 92.8%에 달하는 지역 최고의 무역 인재 양성 과정이다.실무 위주의 현장 교육에서 취업으로 이어지는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해 청년취업난 해소와 지역 수출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꾸준히 기여해 오고 있다.이와 관련,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2013년에 처음 시작된 이 사업은 당시 다른 지자체들이 시도하지 않았던‘현장 맞춤형 무역 실무 교육’을 선제적으로 도입한 모범적인 사례”며 “우리 도는 지역의 청년들이 국제 무역 현장에서 활약하는 핵심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성주군보건소, ‘찾아가는 한방진료’본격 시동
성주군 보건소는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면 단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3월부터'찾아가는 한방진료'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 한다고 밝혔다.맞춤형 한방 서비스 제공 사업은 3월 10일 도흥보건진료소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초까지 운영된다.보건소 한방진료팀이 총 44회에 걸쳐 관내 보건진료소를 방문해 한방진료 및 침 시술, 건강상담 및 교육 등 포괄적인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지리적 제약으로 인한 의료접근성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만성 통증 관리 및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진료를 받은 어르신은 "몸이 아파도 읍내까지 버스 타고 나가기가 힘들어 망설였는데 이제는 동네에서 침도 맞고 상담도 할 수 있다니 자식보다 낫다는 생각이 든다"고 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보건소 관계자는 "동네 건강 쉼터에서 이 사업이 한방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능동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 세계 복합소재 전시회‘2026 제이이씨월드’경북관 운영
경상북도는 2026년 3월 10일부터 3월 12일까지 사흘간 프랑스 파리 노르빌팽트 전시관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복합소재 전시회인 ‘2026 제이이씨 월드’에 경북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제이이씨 월드’는 전 세계 100여 개국, 1400여 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매년 4만명 이상 전문가가 찾는 복합소재 분야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전시회다.이번 전시회에서 경상북도는 도내 유망 복합소재 기업 4개사와 함께 ‘경북관’을 구성해 지역기업들의 우수한 기술력을 세계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참여기업은 브이스페이스, 일성컴파짓, 대신테크젠, 에프알티로보틱스 총 4개사로 탄소 소재를 활용한 첨단 부품과 공정 기술을 전시한다.브이스페이스에서는 복합 소재를 적용한 도심항공기 개발 기술을 선보인다.이는 도심항공 모빌리티 시장 운용을 목표로 개발한 제품으로 경량성과 강도를 동시에 확보하고 저소음 전기 추진 시스템을 적용해 소음 배출 진동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일성컴파짓은 탄소섬유 에스엠씨 시트, 탄소복합재 제조 및 재활용 기술 관련 영상물을 전시한다.탄소섬유 에스엠씨는 일성컴파짓에서 국내 유일하게 생산하고 있으며 2020년 제이이씨 코리아 혁신상을 수상했다.탄소복합재 재활용 기술은 기존 연소 기계식 파쇄 방식에 비해 섬유 손실을 최소화하고 폐기물 저감 효과까지 인정받아 지난해 제이이씨월드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대신테크젠은 반도체, 자동차전장부품, 전자부품 등의 구동에 따라 발생되는 열로부터 기기를 보호하는 탄소소재 기반의 방열소재와 전자파로 인한 기기 오작동 혹은 인체 유해성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전자파 차폐 기능을 가진 탄소소재 화합물을 전시했다.에프알티로보틱스에서는 자체 개발한 탄소섬유복합소재 기반의 구조를 가진 산업용 외골격 장치을 선보였다.이는 작업자 허리 및 하지에 가해지는 부하를 감소시키기 위한 보조 장치로서 탄소복합 소재를 적용해 뛰어난 강도와 경량성을 확보해 장시간 반복작업에서도 근로자의 피로를 최소화, 내구성과 안정성을 높였다.한편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한 실질적인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 2번째로 경북관에 참가한 방열소재 전문기업 대신테크젠은 이번 전시 지원을 통해 현지 수입상과 약 30만 불 규모의 수출 성약을 앞두고 있어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에 청신호를 켰다.박시균 경상북도 메타에이아이과학국장은 “복합소재는 미래 모빌리티와 항공산업의 핵심소재로 우리 경북 기업들이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제이이씨월드 참가가 도내 기업들이 세계 공급망에 진입하고 해외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중요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부석면, 새봄맞이 국토대청결 환경정비 실시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원 40여명 참여해 도로변 쓰레기 수거
영주시 부석면은 지난 11일 부석면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40여명과 함께 새봄맞이 국토대청결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봄철을 맞아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참가자들은 부석회전교차로에서 부석사로 이어지는 도로변과 낙화암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관광객의 통행이 많은 부석사 인근 도로변을 중점적으로 정비해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보다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는 데 힘을 보탰다.임상호 부석면장은 “새봄맞이 환경정비에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청결하고 살기 좋은 부석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석면은 주요 도로변과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동 정 1. 제4기 영주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3월 12일 오후 2시부터 시청 제2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제4기 영주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에 참석한다.2.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활성화 업무협약식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3월 12일 오후 5시부터 시청 제1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활성화 업무협약식에 참석한다. -
영덕전통시장상인회, 어려운 이웃 돕기 100만원 기부
영덕전통시장상인회가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지난 9일 김광열 영덕군수를 만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상인회 구다남 회장은 “지난 21년 화재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상인들이 지역사회와 이웃들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서게 됐듯이 이제는 우리 상인회가 지역사회와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의 손길을 전하려 한다”며 뜻을 전했다.기탁된 성금은 영덕복지재단에 전달돼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한편 영덕전통시장은 화재로 전소된 이후 5년 만에 최신 시설을 갖춘 전통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으며 이번 재개장을 계기로 장보기 중심의 생활경제 공간을 넘어 관광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복합적인 지역 거점 상권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영덕군, 4월까지 쓰레기 불법투기 집중 단속
영덕군은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쓰레기 불법투기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이번 집중 단속은 최근 일부 주택가와 상가 밀집 지역, 그리고 주요 관광지 주변에서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거나 대형 폐기물을 무단으로 버리는 사례가 잦음에 따라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이뤄진다.이에 환경위생과 직원과 단속 요원으로 구성된 특별 단속반을 편성해 상습 불법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주 야간 집중 순찰을 진행하고 특히 CCTV 분석과 현장 잠복 단속을 병행해 단속의 집중도와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영덕군은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위반자는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쓰레기 불법 투기나 소각 행위로 적발될 경우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김신규 환경위생과장은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선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맑고 깨끗한 영덕의 이미지를 함께 만들고 지켜 나가기 위해 철저한 분리배출은 물론, 내 집 앞은 내가 청소한다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
부석면, 유관기관과 합동 국토대청결 환경정비 실시
부석면은 본격적인 봄철을 앞두고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0일 부석119지역대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국토대청결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이번 환경정비에는 부석면 및 유관기관 직원 15여명이 참여해 기관 진입로와 회전교차로 동구산 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정비 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방치된 쓰레기와 낙엽을 수거하고 도로변 및 회전교차로 주변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는 등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아울러 주민과 방문객들이 이용하는 낙화암 공중화장실을 청소해 위생적인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임상호 부석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함께해 준 유관기관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부석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석면은 정기적인 환경정비와 불법투기 취약지역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고령군보건소, 의료 돌봄 통합지원 직원 역량강화 교육
고령군은 의료와 돌봄이 연계된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대구가톨릭대학교 루가캠퍼스 에서 2026년 보건소 의료 돌봄 직원 역량 강화교육 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고령화로 인해 증가하는 의료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보건소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여 지역 맞춤형 의료 돌봄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보건소 의료 돌봄 관련 업무담당자 및 직원들이 참여하며 통합돌봄의 이해, 건강사정, 상처관리, 배설관리 및 응급처치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된다.또한 지역 내 보건복지 자원을 연계해 대상자에게 보다 효과적인 의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의료 돌봄서비스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한편 고령군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 재택의료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의료 돌봄 통합서비스 제공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
구미시, AI 행정 혁신 가속…전직원 대상 '실무형 AI 교육' 추진
구미시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 혁신에 본격 나선다.공직자의 디지털 역량을 높여 ‘업무시간은 절반으로 줄이고 성과는 두 배’로 끌어올리는 실무 중심 교육을 추진하며 전직원을 대상으로 AI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시는 공직자의 AI 활용 능력을 높이고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연중 ‘AI 역량강화 맞춤형 교육’을 운영한다.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니라 실제 행정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해 업무 혁신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먼저 AI 활용 직무교육은 400명 공직자 대상으로 상 하반기 두 차례 진행되며 업무자동화 데이터 분석 콘텐츠 제작 등 4개 분야 9개 과정으로 운영된다.상반기 교육은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관내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행정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구성됐다.보고서 작성과 챗봇 기획 등 업무자동화, 엑셀 기반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분석, 행정 홍보를 위한 영상 콘텐츠 제작 등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공직자가 AI 도구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시는 교육과 함께 AI 학습 인프라 구축에도 나선다.중앙부처 정책과 최신 AI 기술 흐름을 공유하는 수요특강을 운영하고 임용 예정 공무원을 대상으로 AI 기초교육을 실시해 공직사회 전반의 디지털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사이버학습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AI 교육 콘텐츠를 확대하고 외부 전문기관 교육 참여도 적극 지원해 공직자의 전문성을 단계적으로 강화한다.시는 앞으로 교육 수요와 행정 환경 변화를 반영해 AI 활용 심화 과정과 실무 적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AI 기반 행정 혁신을 이끌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방침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AI는 행정의 효율성과 정책 품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핵심 도구”며 “공직자가 AI를 실무에 적극 활용해 시민에게 더 빠르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경상북도, 공중케이블 정비 공모 전국 최다 선정
경상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 공모사업에 도내 3개 시가 최종 선정되어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공모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1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시행한 이후 처음 실시한 공모사업으로 전국에서 총 10개 시 군이 선정된 가운데 경상북도에서 3개 시가 선정되며 전국 최다 선정 성과를 거뒀다.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전신주와 건물 외벽 등에 무질서하게 설치된 통신 전력 케이블을 정비하고 사용하지 않는 폐선로를 철거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으로 선정된 지자체에 정비사업자가 약 20억원 규모의 정비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경주, 김천, 안동시는 노후 주거지역과 상가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공중케이블 정비를 실시하고 통신사업자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폐선 철거와 케이블 정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중에 난립한 통신선로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도시 미관 개선과 안전한 통신 환경 조성은 물론, 보행 안전 확보와 통신시설 관리 효율성 향상 등 주민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상북도는 선정된 3개 시와 협력해 공중케이블 정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향후 공모에도 적극 참여해 정비 대상 지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김호진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은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도시 미관 개선뿐만 아니라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시 군과 협력해 노후 통신시설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영농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안전수칙 준수 필수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도내에서는 농기계 관련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지난 2월 17일 칠곡군 지천면에서는 60대 남성이 경사로에서 트랙터를 운전하던 중 전복되어 허리 부상을 입었으며 2월 28일 봉화군 재산면에서는 60대 남성이 경운기 벨트 작업 중 손가락이 기계에 끼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경북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도내 농기계 안전사고는 총 606건 발생했으며 이 중 578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사망자는 30명, 부상자는 548명에 달했다.특히 봄철 영농기가 시작되면 사고가 집중되는 경향을 보인다.2025년 봄철에만 218건의 농기계 사고가 발생해 208명이 병원으로 이송됐고 이 가운데 13명이 사망, 195명이 부상을 입었다.농기계 종류별로는 경운기 사고가 371건으로 전체의 61.2%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이어 트랙터 68건, SS기 44건, 콤바인 10건, 기타 113건 순으로 나타났다.연령대별로는 70대가 201명으로 가장 많았고 60대 156명, 80대 150명 순으로 고령 농업인 피해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이는 농업 인구의 고령화와 기계 조작 부주의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농기계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서는 헐렁한 복장이나 늘어지는 옷 착용 금지 작업 전 후 농기계 점검 철저 경사로 좁은 길 등 논 밭 출입 시 주변 안전 확보 작업 중 충분한 휴식 농기계 음주운전 금지 교차로 신호 준수 등화장치 및 반사판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농기계 동승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봄철 본격적인 영농기에는 단독 작업 중 발생하는 사고가 많다”며 “작은 부주의가 중대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운전자 스스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히 119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
선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1차 정기회의 개최
선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10일 협의체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신규 회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5년 협의체 운영 실적 보고 2026년 사업계획 논의,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2026년에는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에서 경주시 읍면동 중 가장 많은 금액을 지원받아 토닥토닥 1:1가족맺기, 4계절 안부드림, 노인 및 청각 장애인가구 초인등 달아드리기, 우수협의체 선진지 견학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손지연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신규 임명된 위원들과 함께 2026년 첫 걸음을 내딛게 되어 뜻깊다”며 “소외받는 이웃 없이 함께 행복한 선도동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조지희 선도동장은 위촉된 위원님들께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항상 지역의 그늘진 곳을 살피는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보호체계 구축과 복지공동체가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말했다.